별을 댓글로 단거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스크롤압박에 주의하세요)

by 습관이인생을바꾼다(백승호) posted Jul 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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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라트 지르코니아싱글크라운제작 과정입니다.

장비는  WIELAND 3SHAPE입니다

작업모델스캔.jpg

 

먼저 작업할모델을 스캔합니다대합치.jpg

 대합치를 스캔하구요

마운팅.jpg

 

마운팅한상태에서 스캔을합니다.

지대치.jpg

 

지대치스캔을 합니다



 

스캔끝.jpg

 

스캔이 끝나고 디자인으로 들어갑니다

디자인.jpg

 

라이브러리에 있는 크라운을 불러와서 디자인을 합니다디자인.jpg

 

디자인확인.jpg

 


디자인이 끝났습니다. 사진이 좀 거시기하네요...디자인확인2.jpg

 

확대한 모습입니다.


밀링후.jpg

 

밀링후 사진입니다

컬러링레인보우.jpg

 

컬러링액은 레인보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컬러링.jpg

 

컬러링이 좀 조잡합니다...ㅜ컬러링2.jpg

 

돌려봐도 조잡하네요....ㅜ

신터링1.jpg

 

신터링후 사진입니다 쉐이드는 서비컬 A3.5입니다


신터링2.jpg

 

아직 컬러링에 자신이 없네요 ㅠ

폴리싱.jpg

 

폴리싱 후 사진입니다. 글레이징은 하지 않고 폴리싱으로 마무리하는데 폴리싱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폴리싱2.jpg

 


 

폴리싱2.jpg

 

그루브깊은곳에만 스테인처리를 했습니다

폴리싱모델.jpg

 

폴리싱이 지저분하네요....

폴리싱모델2.jpg

 

마무리하고 완성했습니다.


이직하고나서 PFM은 하지않고 지르코니아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작업은 훨씬 수월하지만 먼가 아쉽고 좀 그렇습니다.


기공계도 많은 부분이 디지털화되고 또 앞으로도 계속 그 방향으로 흘러갈 거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이제 시작하는단계라 공부하면서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하면서 느낀점은 아날로그적인 부분 그 기본적인 베이스가 없다면 보철물의 차이가 훨씬 더 클거 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결국 수작업으로 하던걸 기계의 힘을 빌려서 하는거 아닐까요..


메르스광풍도 이제 잊혀져가지만 치과계는 회복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힘든 시기에 모두 힘내시고 건강관리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