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은배 입니다. 몇주전에한 case데 별 달고파서 올려 봅니다. 역시 사진이 허접하지요. astra custom abutments 에 sand blaster을 했구요. 작업하는 동안에 gum tissue가 꽤많이 수축 되어는데 환자가 no problem 이라구 해서 그냥 끝냈내요. 허...
안녕하세요..^^ 뿔없는 악마 배창진입니다... 이번에도 노트북에서 잠자고 있던 케이스 꺼내봅니다. 불과 몇달전에 한 케이스인데....요 그땐.. 좀 괜찮네.... 했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부족한부분들만 눈에 많이 보이네요..^^; class 2환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