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항상 기운 빠지게 만드는 분 같네요~ 칭찬좀 해줘봐요 디스좀 그만하고 ㅡㅡ 자격지심 있는지 남의 글에 항상 찬물을 끼얻는 분 같네요~ 선배로서 칭찬해주는게 그리 어렵나요? 입문한지 얼마안되었다는데 저정도면 칭찬이 맞는거 아닌가요? 그래서야 누가 여기에 작품을 올리나요? 그쪽이나 잘하세요~
관심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렿게 울퉁불퉁한 마진이랍니다. 특히 근심쪽은 "ㄱ"각이 있을 정도입니다.~^^ 각이 생긴이유는 환자가 더 넣어달라고 해서 둥근 치아프렙면에 의사가 다시 일자로 밀어버린 상황이지요. 보철이 0.8~0.9mm의 두께입니다.. 가장 쉬운 마진이 매끄러운 라운드 프렙에 잇몸과 치아가 그래도 벌어진 트리밍시 확연히 마진이 드러난는 경우이죠.~ 어려운 경우는 잇몸에 코드를 넣지도 않아서 마진 위를 덮어버린 경우겠지요.
저 케이스는 조각도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스켄 - 왁스밀링- 바로 매몰 - 캐스팅) 후 적합한 케이스였습니다. 전엔 왁스 밀링후 마진부위를 자르고 다시 왁스를 채우고 했는데 그럴 필요도 없을 정도로 적합은 좋습니다.
참고로 전 피셔바로(703번)으로 마진 트리밍을 합니다. 라운드 바나, 덴쳐바로 하는 것이 오히려 쉽죠. ^^: 저희 직원들도 피셔바로 합니다.(죄송합니다 자랑처럼 보여지네요..) 기회가 되면 피셔바 마진 트리밍 법을 함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요일에 Final setting 보철 사진을 올리려고 합니다. 환자는 군입대를 몇일 앞둔 환자라 Temp setting를 할수가 없어 병원에서 Final setting 시 문제가 없도록 하기위해 원장님께서 같이 참여를 부탁받아 들어가는 길에 갤럭시 탭을 들...
매번 눈팅만 하다가 조심스레 올려 봅니다.. shade가 잘 맞지는 않지만 그나마 마음에 드는 듯 합니다... 이쁘게 봐주십시오... lava frame에 noritake czr 사용하였습니다. Wax up입니다.. 모델 상에서 완성상태입니다.. 구강내 교합조정 후 입니다.. 구강내 ...
근데 저렇게 울퉁불퉁한 마진은 실제 환자구강에선 찾아보기가 힘들죠? ^^
특히 라비알쪽은..
기공이 기공으로 끝나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