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Refort: 치아의 파절로 보철을 진행한 케이스입니다
0M1정도의 아주 밝은 명도를 가지고 있었고, hypocalcificated area or lines( 흔히 백태,화이트 스팟등으로 말함)이 광범위하게 그리고
불규칙하게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쉐이드 테이킹은 초진에서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프렙이나 임시치아를 제작하고 쉐이드 테이킹을 하
면 치아면이 건조되에 치아의 본래 투명도와 정확한 명도를 확인이 어렵습니다. 이번케이스의 키 포인트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지르코니아 코핑위에 Creation ZI-CT 사용하였습니다 이번에 ZERO에 발표한 내용처럼 Luecite Crystal이 강도뿐만 아니라 light reflecti
on을 높여 줍니다 그래서 자연치아의 다양한 빛 반응성을 대응하는데 장점이 있습니다
#Layering step: 지르코니아 코핑위에 In-Nova Neo no2(rose),no9(white),no10(mais)로 결합강도와 형광성및 색상,채도를 부여 했습
니다.
OD(opacious dentin)43+ OD-32, Dentin A1, B1. Transitional dentin (dentin B1+PS-0)으로 high value와 opacity에 대응했습니다
Enamel Frame work 에서 S58,SI-01,PS-0. Mamelon에서 MI-61+Dentin mixture. Neck transpa에서 HT51,HT52+HT53
1차 소성후 Hypocalcificated area에 PS-O+Make up Neo white와 인터널 스테인으로 대응했습니다
#Translucent step: OT+ CLO mixture로 형태와 투명도에 대응했구요
#Contouring, copying the surface texture후에 최종온도 905도에 30초 대기소성 마무리.
hand-made mechanical polishing으로 러스터에 대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