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y 희동 posted Jul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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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천대학교 4학년 천희동 입니다.

처음 치기공과에 입학 했을때의 장미빛 미래가 아닌 힘든 고난의 기공환경이

졸업후에 기다린다는것을 알았을때 좌절감을 느꼈지만

기공의 기초에 충실 하자 라는 목표를 세우고

학교 다닐때 치아형태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고 졸업 하지고 마음 먹고 노력 했습니다

제가 조각한 풀마우스 모형들이 하나둘씩 늘어가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기공에 대한 꿈도 더 크게 키우게 되어 지금은 제가 선택한 치기공을 후회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한 결과물들을  종합학술제에 내었는데 학생 개인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저에게 기공에 대한 꿈과 열정을  심어 주신 백년대계 김원순소장님과 용기와 격려를 해준 선후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미기_종합 학술제 천희동.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