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링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자연스럽게 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텍스쳐를 살리기위한 연마도 중요하겠지요.
Wax Denture에 조금더 공을 들이고, 큐링 후 보더에만 카바이드 bur를 쓰고 나머지는 핸드피스로 폴리싱을 했습니다.
의치는 배열도 중요하지만 외형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컬러링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자연스럽게 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텍스쳐를 살리기위한 연마도 중요하겠지요.
Wax Denture에 조금더 공을 들이고, 큐링 후 보더에만 카바이드 bur를 쓰고 나머지는 핸드피스로 폴리싱을 했습니다.
의치는 배열도 중요하지만 외형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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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성스러운 작품이고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공실에도 있는 버프(?)인데 광이 안나서 잘 안쓰는건데.. 빨간색은 루즈인가요?
상악 풀인데 프레임은 없이 제작되었나요.? 덴쳐는 하나도 모르는데 궁금한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