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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 | 5000점 달성기념!!!!!!!!
2007년 처음 덴탈2804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당시엔 다른 선생님들 작품에 감탄만하던 눈팅족이었습니다. 그러다...몇년전부터 작품을 하나씩하나씩 게시하다보니까 몇일전 이렇게 5000점이 되었네요. 그래서 5000점기념으로 그리고 한달에 하나씩 게시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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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 구치부 pfz 케이스입니다.
구치부를 지르코니아로 대부분 하고 있는 요즘.. 갑자기 일하다가 구치부 빌덥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교합면까지 매칭을 목표로.. 매번 하는 일을 똑같이 반복된다면 어느 순간 지루할 타이밍이 오는데 그때 마다 해보고 싶은 것이 떠오르면 바로 실행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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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 | 농땡이쫌 부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뿔없는악마 배창진입니다.. 한동안..농땡이쫌 부렸습니다... 제가 하는것에 대한 의미부여....... 왜~~? 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답을 찾기위해.. ....한동안 해멨던거 같습니다.. 아직 답은 찾지 못했지만.... 매번 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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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 | 미국 일기^^
ADA에서 발표될 환자 케이스입니다; 고딕아크한 바이트로 마운팅을 했고,이름은 Bob^^ 한국말로^^ 밥이 밥도 못 먹어요^^ 배열한다고 레진 베이스가 필요해서 얘기하니 60넘은 닥터 둘이서 레진 베이스를 만들어 줍니다. 시간이 오래지 않아 상하 배열을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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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7 | 게시판의 활기를 위해~ ^^
wax up과 build up이 사라지는 세상이 올까요? 갠적으로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 제가 실습생 때 기공일은 손맛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익숙해 지고 능숙해 질때 속도와 퀄리티가 정점에 오르때 느끼는 희열감정인가 봅니다. 사실 전 그러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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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 | 디자인을 했습죠~
디잔인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악 구치는 풀로~ 전치는 캡으로~ 전치는 쉐이들 블럭으로~ 구치는 일반블럭 컬러링을 했습죠~ 사진이 겁네 어둠네요. 신터링에서...분명 같은 컬러링을 했는데.. 한쪽은 희므탱구리하게 나와버렸습니다... 이론....된장~과 삼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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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 | 전치부 싱글 케이스 입니다.
전치부 싱글 케이스 입니다. 지르코니아 캡 위에 이맥스 세람으로 작업 했습니다. 쉐이드 테이킹 사진입니다. 치아에 색이 많으면 고민이 많아지긴 하지만 작업은 더 재미있어 지는거 같습니다. 보철물 시적 사진입니다. 원심 라인 앵글이 좀 더 날카롭게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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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4 |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안녕하세요..^^ 뿔없는 악마 배창진입니다... 이번에도 노트북에서 잠자고 있던 케이스 꺼내봅니다. 불과 몇달전에 한 케이스인데....요 그땐.. 좀 괜찮네.... 했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부족한부분들만 눈에 많이 보이네요..^^; class 2환자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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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3 | Tooth Crab
안녕하세요. 그동안 게으름병으로 이곳에 잘 들어오지 못했네요^^ 페이스북에 올렸던 것을 이곳에 올려봅니다. 비오는 밤 잠이 안와서 캐드 디자인의 한계를 시험했던 케이스입니다. 엑소캐드의 여러 기능을 사용해 표현해봤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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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2 | 인생 뭐 있습니까?!
인생 뭐 있습니까? 얻어 걸리는거지요~ㅋ 제가있는 치과는 풀지르코니아를 지향하는 곳이라 항상 쉐이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합니다. 이런 저런 방법을 이용해봐도 지르코니아 특유의 탁함은 사실 제게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