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자극에 산까지.... ㅋㅋㅋ ^^;
그냥 하시던 일을 확인하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작품"은 환자와 함께 사라지는 작품이라 그걸 확인할 길이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의 "작품"은 항상 근거가 없고 허무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진이나 model이 그 허무함을 달래주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
준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에 준해서 노력하는 중 입니다.
다들 좋게 봐 주어서 감사하고, 더욱 노력한 "작품"을 다시 올릴 수 있도록
또 노력하겠습니다 ^^*
2018년 마지막 게시물... 모두 마무리 잘하세요...^^ 이번에.. 임플란트 식립위치가 좋아서.. 3unit으로 제작하게되었습니다.. 43번의 위치가 설측에 위치해있는 보철이어서.. 13번이 나중에 운동에 가담하게끔 제작해줬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wder는 Creation입니다. 촬영은 Fuji S1pro로 했구요.
조명은 Canon Twin light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