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전 육안으로 쉐이드 확인이 가능한 신개념 컬러 페이스트 MIYO - 한진덴탈

by 덴탈2804 posted Jun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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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덴탈이 출시한 Jensen사의 풀지르코니아 시스템 MIYO가 국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관련 세미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진덴탈의 설명에 따르면, 풀지르코니아에 MIYO 컬러 페이스트를 적용하면, 소성 전에 육안으로 최종 쉐이드 확인이 가능하며, 소성 전과 후의 색상이 동일하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작업이 간단하여 기존 대비 1/2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포세린 파우더, 리튬 디실리케이트 소재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MIYO 시스템은 스테인과 유사한 컬러 페이스트 및 글레이징과 유사하지만 형태 수정이 가능한 스트럭쳐 페이스트로 구성됩니다. 
다양하게 준비된 컬러 페이스트는 형광성을 갖고 있으며, 8mm 정도의 두께를 확보해야 하는 포세린과 달리, 1~2mm의 두께를 확보하는 것으로도 포세린과 동일한 심미적 효과를 얻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스트럭쳐 페이스트를 이용해 포세린과 같은 표면 질감을 표현할 수 있으며, 풀지르코니아 형태 수정이 자유롭다고 합니다.


문의전화 : 02-752-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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