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beryllium metal KERA N test

by hephaistos posted Jul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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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후.. 확연히 다르죠






메탈이 요렇게 달궈지면 퍼네스에서 링을 꺼냅니다..





꺼내는 동안 캐스팅할때가 됐네요..





너무 녹았죠..





늘 하던대로 적합보고 다듬습니다..





샌드블라스팅..





디게싱.. KERA N회사에서는 디게싱 필요없다하지만 늘하던대로..





wash opaque 얇게..





opaque 메탈이 커버되야겠죠..





빌덥하고 컨투어링 완성. 좌측부터 넌베릴륨메탈, 베릴륨메탈 노리다케, 비타, 디자인





넌베릴륨메탈, 베릴륨메탈 noritake EX-3 확대사진..





넌베릴륨메탈, 베릴륨메탈 VITA VM13 확대사진..





넌베릴륨메탈, 베릴륨메탈 ivoclar vivadent IPS d-sign 확대사진..





디게싱 후와 완성후 내면사진
6번을 더 퍼네스에 들어갔다 나왔지만 생각보다 산화막이 많이 증가하진 않았네요..










최악의 상황이지만 구강내 환경에선 이럴 경우가 없지만은
넌베릴륨 메탈과 베릴륨메탈의 단순 비교위한것임..





POM 도 같은 방법으로..





넌베릴륨 메탈 베릴륨 메탈 단면..





테스트라고 하긴 뭐하지만 도움이 되면좋겠네요 (도움 안된다하더라도 욕은..ㅡㅡㅋ)

베릴륨 메탈을 금지한지는 꽤 되었으나 공급이 계속되어서 무리없이 구해 쓰고 있었지만
재료상의 횡포(?)로 가격이 넌베릴륨과 비슷하네요
계속 휘둘리는게 자존심도 상하고 ㅋㅋ 해서 넌베릴륨으로 가야겠다는 생각하던차에
KERA N 을 접하게 되었네요. 어차피 법적으로도 금지되고 몸에도 안좋다 하니 이번기회에
바꿔볼려고 테스트해보았어요

  우리 기공소에서 하던방식 그대로 지극히 주관적이란걸 밝힙니다 ^^

최대한 같은 조건에서 두가지를 비교 해보려 했습니다. 캐스팅도 하던방식 그대로 했고 메탈두께,
작업방법 오펙작업도 늘하던 방식대로..  빌덥도 같은 조건에서 비교하기위해 덴틴과 에나멜로만하고 
포세린 두께도 같게하고 최소한의 스테인과 글레이징...

3년전 처음 넌베릴륨 메탈을 접했을때는 캐스팅이 힘들다는 것외에도도 엄청난 산화막과
퍼네스에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심해지는 산화막에 대한 부담감과 황변반응 베릴륨메탈에 적응된
우리에게는 엄청 부정적이었으나  테스트결과 그랬습니다. '넌베릴륨 메탈을 써도 문제 없겠다'
해서 얼마전 메탈을 바꾸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속 쓰다보면 다른문제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아직까진 별문제가 없습니다.
다음번에 넌베릴륨메탈로 임상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메탈에 궁금하신분들은 남윤성 010-2744-7499 문의하시고
다른궁금증들은 제게 연락하심 아는대로 답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