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ay on 사용기

by 마법전사유캔도 posted Aug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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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박스입니다.^^






열어 보았습니다. 사용중이라 박스가 비었네요.^^
점심 왔습니다. 밥먹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건 오펙과 함께 섞이는 리퀴드 입니다.
알코올처럼 휘발성을 뜁니다.





오펙입니다.^^





이것이 스프레이 입니다.
나름 거치대에 ...자기자리도 있습니다.
뒤쪽의 나사로 분무량과 분사각을 조정합니다.





오펙과 리퀴드 혼합하며 장전 했습니다.
페인트 칠 하시는 분들은 후끼라 하더군요. 일본말인거 같습니다.





분무중입니다.
브릿지 경우는 지대치 끼워서 하면 내면에 오펙이 스며들지 않습니다.





이때 오펙이 마르지 않게 해야 골고루 뿌려집니다.






분사압력을 컨트롤하는 장치입니다.
너무 세면 오펙이 낭비 되겠죠.





소성후 깨끗한 표면 활택이 보입니다.
두께는 0.1mm 정도 입니다.





2차오펙 완성.. 이제 빌드업만 하면 됩니다.^^



뉴트리죤님께서 말씀하신 오펙바를때 쓰는 도구인 spray on 입니다.

회원님들이 보시고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만들어 써보셔도 될 듯(?)합니다.

굳이 장,단점을 설명하자면...
장점은
시간이 매우 단축 됩니다. 시간=돈
써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편합니다. paste 오펙이랑 비교하면 화납니다.^^
빌드업 소성후에도 에러가 발생해도 오펙까지 털어내지 않아도 수정이 용이합니다.
단점은
비용이 좀드는게 흠입니다.

---저는 뉴트리죤님 기공소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