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보급형 빌드업 팔레트 런칭 제품 홍보 (Adplate L :)

안녕하십니까...작년부터 2804에서 보급형 파렛트를 보급하고있는 Tooth designer 입니다.

신경숙작가의 표절이 요즘 논란이죠~~

같은 기성품을 사용했다하더라도 색상디자이나, 개량 스타일 등이 현저하게 비슷하면 표절아닌가요???

기성품일지라도 먼저 개량해서 시판되고있는 제품이있는데,

똑같은 방법으로 개량해서 판매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상도덕이란것도 있는것인데 말이죠...열심히 하시는 분들 같은데...이런 방법은 아닌거 같네요...안타깝네요...

안녕하세요^^;저희는 투에잇의 김재홍,노희재입니다.
우선 본의 아니게 저희랑 외관이 겹치게 되는 부분이 생겼단 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저희는 외관은 기성품이라 전혀 비중을 두지 않았으며 기존의 있는 제품을 컨택해서 사용을 하게 되었으며 공급 받는 업체에 의사 전달을 하고 기성품을 받았습니다.
외관의 색상은 저희 회사의 로고와 바탕 화면이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곤색과 주황색을 사용 했기 때문에 표절이라 하기에는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내부는 저희는 모이스처 셀이라는 일본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유리의 홀을 뚫어 사용하기 때문에 기능상의 많은 다른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저희도 03월에 진행을 했던터라 그부분은 중복된 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비슷할꺼라 생각돼서 상황을 보고 제품이 나온 것이니 이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기성품의 케이스를 부득이하게 쓸수 밖에 없던 점은 저희도 제작 단가를 줄이기 위한 선택이었기 때문에 이점과 시기가 겹친점은 다시 한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지난 3월 댓글을 봤는데 지웠다는 말은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네요^^;

나무 팔레트를 홍보하기 시작한 것도 03월 말부터 시작을 했고 그때는 계정을 새로한거라 친구도 없었습니다.^^;

착각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신생업체라 2명이기 때문에 관계자가 있지도 않습니다.

저희가 04월28일날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두가지를 동시에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가의 제품과 저가의 제품이 시간이 두고

나오는 것 또한 하나의 영업 방법이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다 말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허나 궁금하시다면 재료상에 물어보시면 저가 팔레트가 조만간 나온다는 말은 계속 했으니 궁금하시면 물어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케이스가 기성품인 제품을 팔며 기성품이라 공지하는 것이 거짓된 제품이라고 이야기 하는 건 쫌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는 07월에 디스크가 나오는데 이 부분도 먼저 말하고 팔아야 하나요?

같은 레지노이드 계의 디스크라고 한다면 표절인가요?

위의 내용이 무슨 말인지 인지했으니 진실되게 판매 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짧게 말하겠습니다.

TOOTH DESINGNER의 파렛트가 먼저 나왔고, 시판되었습니다.

같은 기성품 캐이스를 개량했더라도, 먼저 개량하여 기존에 시판되고있는 상품이 있는데,

"있는줄 몰랐다, 나중에 알았다" 라는 무책임한 변명만 늘어놓븐건 보기 좋지않네요...

기성품캐이스를 사용한것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기성품캐이스중에서 TOOTH DESIGNER가 사용하고 있던 제품을 따라 사용한것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묻는것입니다.

요즘 개인의 양심이나 사회적 통념상의 윤리적인 부분(상도덕)을 무시한채

"나는 몰랐다, 나중에 알았다, 유감이다" 라는 식의,

부페한 정치인들이나 쓰는 대응을 보니, "투에잇"이란회사 대충 알만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기성품 케이스 사용해서 내용물만 달리해서 만든 것으로 보이네요.

이런 방식의 습식 파렛느가 여럿 종류 있고,
고급스런 케이스도 아닌 저가형 일반 미술용품 가게에서 파는 파렛트를 케이스로 사용한 것인데..............

오해없이 두분 모두 사업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

제가 아는 범위에서
이 케이스를 사용해서 습식파렛트를 만든분을 찾는다면

3 ~ 4년전 서울에 있는 모기공소에서
세라믹파트장으로 계신분이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tooth designer 제품도 남들이 사용하고 있는 그대로 배낀것 같은데요..
저도 같은 파레트를 제품 출시보다 2년은 앞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습식밴드는 운동화끈으로요..
처음 제품은 저희 기공소 소장님께서 10년전부터 같은방법으로 사용하고 계셨고요..
새로운것으로 만들지 않으신분이 배껴만들었다 하시면..
저렴한좋은 제품이 많이 나오면 사용하는 사람들이 좋은거죠.. 근데 아직도 좀 비싸게 느껴지는건...

네~~이즈님, IS2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현직에서 기공일하는 기공사고요, 2804초창기부터 이즈님, IS2님 작품도 항상 잘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이 파렛트를 개발하게된 이유는,

저도 기공일하지만 기존에 나온 몇십만원씩하는 파렛트들이

저년차들이 사서쓰기엔 정말이지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들었기때문입니다.

그러던중에 저도 다른소장님이 저 캐이스를 사용해서 쓰시던걸 보고,

아이디어는 좋은데 좀더 개량하여서 저렴한 가격에 상품화하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상품화한다하더라도 파렛트 시장자체가 작아서,

소량으로 제작하다보니 개량하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더라구요...

정말 봉사하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더 싸게 공급하고 싶었지만, 아직도 비싸다 느끼신다면...ㅠㅠ

아무튼,

저 제품은 올 3월 서울회, 경기회 학술대회 기자재전에서 런칭하여 판매하고 있던 상품입니다.

2804에서는 작년에 출시한 파렛트가 제고가 남아 런칭이 늦어졌습니다.

이제 작년 제품은 모두소진하고 신상품으로 2804에서 판매를 시작하고있는데...

그사이 같은 캐이스를 비슷하게 개량하여 다른업체에서 상품화하였기에 도의적 문제를 제기한것입니다.

저또한 누구든 개량해서 사용하고 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품화해서 시판중인것을 의도적으로 비슷하게 따라서 개량해서 상품화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던 제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은, "치과용품" 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엄청비싸지는 기자재들을,

기공사들이 좀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수있기를 바랄뿐입니다.

tooth designer는 합리적인가격의 기자재들이 많이 나올수있도록 조금이라도 노력하고싶을뿐입니다...

이번일이 그런점에서는 저또한 잘된일이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다만 투에잇이라는 회사의 대응이 참 안타까울뿐입니다...감사합니다...

팔렛트 좋네요 무엇보다 싸니까 렌퍼트꺼살까하다가 투에잇제품 학술대회가서구입했는데 일단 굿입니다~~
붓은아직안써봐서 하나더사야겠어요 좀작아서 여러게파우더쓰기가좀~~그거빼고는 참아이디어좋네요~~
번창하세요~~그리고 뚜껑이떨어지면좋겠는데 저는 파레트뒤에 물을놓고쓰는사람이라~~옆으로옮기니 적응이~~

혹시 모이스쳐셀 만따로파나요? 케이스랑?케이스 뚜껑이 자꾸떨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