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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9.14 21:11

아~오픈을 해야 할까요?

조회 수 4685 추천 수 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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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요즘 일이 없으니 눈치도 보이고 잡념이 많이 생기네요,....

올해 9년차고요 1년차부터 병원생활만 했습니다.

지금은 실장(기공실직원5명)으로있고 연봉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일은 요즘은 일찍끝나는 편인데 거의 매일 12일시간하고 토요일은 1년에 5~6번정도 쉴정도로 일은 많습니다.(가끔 일요일날 나감)

 

고민은 지금나이가 딱35세인데  지금 대장(대표원장님)은 평생 같이 가자 했지요.알고 지낸지는 9년째이고요.

헌데 요즘 내가 40에도 여기 있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드네여. (나름 저없으면 애먹으시게끔 이일 저일 벌려놓고 엉켜 놓긴했지만....)

 

 몇일전 같이 있했던 적이 있는 원장님 두분을 만났는데\오픈해서 같이 했으면 하시네요.

지금 제가 가지고있는 거래처가 3군데 정도 있는데(월1200~1500만원 정도매출이 나오고 원장님들도 무난하신 분들입니다.)

 거기에 그지역 동기나 후배분 2분정도는 확실히 밀어 줄 수 있고 다른분들에게도 소개 시켜주신다........

 

정리 하자면

1.기공실장으로 비빌때 까지 버티다 오픈하느냐 지금 하느냐?

 

2.오픈하면 최소 순익으로 650~700은 가져가야 할 텐데 가능 할까요?(같이 일 할떄 저에게 기공물 준다는 원장님들과는 리웍율 5%미만이었음,현재  거래처 3군데에+a)

 

3. 실력은 미천하지만 그래도 나름 전파트 커버는 가능 한데 인력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걍~주저리 주러지 힘든분들 많은데 이런글 죄송합니다.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 드려요

 

 

  • ?
    cheer up 2012.09.14 21:37
    힘들어도 하셔야죠^^~~
    하지만 . 사람은 너무 믿지마세요^^~
    선생님의 기술 성실을 믿으세요!
    장비까지 갖추면 금상첨화죠^^
    믿는도끼가 덤핑앞에선 솜방망이가 될수있는것이
    요즘 세태네요 전 개업에 한표!
  • ?
    스마트 2012.09.14 21:59
    고견 감사합니다.^^
    저도 그게 제일 무섭습니다. 덤~핑
    원장님과 만나서 얘기 들어보니 한달에 네다섯명씩 오시나봐여 거래처 뚫으러...
    일면식 없는 분들이라 거래 생각이 없다가도 단가표보면 흔들린다 하시더군요.
  • ?
    스마일맨 2012.09.14 22:01
    1번에 한표 입니다. 향후 경기전망이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또한... 가격경쟁에는 속수무책입니다. 형제나 자매중 치과의사가 있어

    도 싼곳으로 기공물을 보내기도 한답니다. 그러고 보니 민감한 내용 이네요.. -.-;
  • ?
    스마트 2012.09.14 22:49
    맞는 말씀같아요
    기공료 크게 신경 안쓰던분이 싼곳에서 치고들어오니 흔들릴다시니.....
  • ?
    테크놀로지스트 2012.09.14 22:25
    나만 믿고 오픈해라 하는 거래처 중 상당수가 1,2년내로 떨어져 나간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다른 거래처 뚫어서 잘 버티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사람은 믿을게 못되거든요. 특히 치과의사들은.
  • ?
    스마트 2012.09.14 22:50
    고견감사합니다
    아 기공계 어둡네요
  • ?
    카페이장 2012.09.14 22:30
    안전이냐..모험이냐...

    이거네요...

    똑같은 케이스의 아는 동생이 있는데....

    서울입니다..

    따악 두달만 보내고나서 그담부터 안보내더군요...

    기공소 동업해서 오픈했다가 한명은 나가고 지금 문닫을까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완전 어중이떠중이 되버리는 경우죠....

    신설병원에 환자가 얼마나 많을지도 생각해볼 문제이고요.....

    다각도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밖은 무풍지대입니다.....
  • ?
    스마트 2012.09.14 22:45

    고견 감사드립니다^^;;
    세군데 개원 9개월 5개월 1년 남짓된곳이네요
    치과들이 이 불황 을 어찌견디나 봐야하나요?!
  • ?
    문민성 2012.09.14 22:43
    전 기회가 왔을때 잡으라는 주의인데 도전에 한표합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9.14 23:05
    판단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사업을 시작하기전에 최상을 보시지 마시고 최악을 생각하세요.

    믿고 계신 원장님들이 모두 없을 때를 계산해 보시고요

    기공료가 1200~1500이면 혼자서 하시기엔 지금 여껀보다 좋지 못할 것입니다.(물론 개별 보철의 수가가 높을시엔 다르겠지만요)

    만약 매출이 1200에 수익을 700정도 생각을 하신다면 직원 급여로 200이상이 지출되면 안되겠네요.

    급여 200이면 4대보험에 식대 빼면 직원에게 줄 수 있는 실 급여는 150정도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1000만원에서 재료비 100~200 정도가 들겠네요. 보철료에 지르코니아 등 고가 장비를 요하는

    보철에 퍼센테이지가 높다면 200에 가까이 갑니다.

    그기에 월 임대료 20평 정도의 기공소라면 관리비 주차비 포함 50~60정도가 들것이고 전기세가 15만 정도가 나오겠네요.

    배달 하실분이 없으니 본인께서 직적 배달을 하셔야 겠네요 기름값으로 한 30만 정도가 들어가겠네요.

    본인 4대보험료 회계사무실 월정료 깝스 같은 보안업체이용 전화세 인터넷등 60~70정도가 들겠네요.

    직원 1인 고용일 경우 지출 금액이 대충 잡아도 600정도가 나오겠네요. 여기에 오픈시에 필요한 장비들 시설비에 대한

    기회비용/ 감가 삼각 / 종합소득세/ 등을 감안한다면 소득 650~700정도는 꿈의 숫자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서 하시기엔 가능한 금액인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쓴 내용이니 오해 안하셨으면 합니다.
  • ?
    스마트 2012.09.14 23:10
    오해라니요~진심어린 충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픈하지 않은 상태에서 산출할 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이라 이런 상세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
    무릎팍기사 2012.09.15 01:33
    의견에 동감 합니다.

    실질적으로 300~400 가져가면 많이 가져가는거죠.
  • ?
    남이 2012.09.19 02:11
    ^^ 가장 현실적인 글~!!!
    역쉬 먼가 달라도 다른~!!! ^^ 수고해~
  • ?
    우리세상 2012.09.14 23:19
    부럽습니다~~~
  • ?
    임석주 2012.09.15 00:27
    오픈을 해본입장은 아닙니다만...

    오픈 반대입니다.
    제가 보기에 고생할께 뻔해보입니다.
    막연한 기대심리로 접근하셨다가는 본전도 못건질거 같습니다.
  • ?
    스마트 2012.09.15 00:35
    그렇긴한데요.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내에 기공실아닌이상에야 정년 보장이 되는것도 아니고하니 고민 스럽네요
    나이 먹고 애가 커가니 나중에 아빠 노릇 잘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되고........
  • ?
    임석주 2012.09.15 02:31
    정년이 보장된 직장이라도 어차피 나이들면 눈치보게 됩니다.
    아직은 기공실에 있기에 눈치보일 나이는 아닌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수익구조로 원하는소득을 얻으시려면 최소3~4년간은 고생할거 같아보입니다.
    그동안에 커가는 아이들은 어찌하실려구요.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40정도에 오픈해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때되면 지금의 원장도 이해해주고 도와줄거라 생각합니다.
    좀 더 상황을 참작하시고 다방면의 준비를 하신 후에 생각하셔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지금 현재...바로 곁에서 믿어주는 원장도 있잖아요...
  • ?
    오늘만 2012.09.15 01:14
    지금 상황이 좋을때는 참으세요.
    오픈은 40에도 뒷받침만 된다면 언제든 할수 있습니다.
  • ?
    다크마신 2012.09.15 07:02
    년차는 적지만 제생각을 적어볼게요^^
    저는 우선 오픈에 한표를 보태고 싶습니다~다만 본인이 가져가려는 월급을 지금 기공실에서 받으시는 정도로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오픈허시면서 돈을 많이 갖어가기보단 안정기에 들기까지는 더많는 수익은 따로 모아두심이 좋을거 같고요 원장님들 마음이 지금은 좋지만 언제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 오픈에 한표를 보내는 거에요~그렇다고 너무 믿지 미시고 거래처를 늘릴 생각하시고 오픈한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어디서 본글인데 완벽한 상황은 오지 않는다. 지금이 가장 완벽한 상황이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 도전해보세요
    실패를 햐조 30대에 하는것과 40대에 하는가는 차이가 있으니까요 ㅎ
  • ?
    새루이(이성훈) 2012.09.15 09:28
    오픈 2년차에 접어 드는 시점에 느껴지는 마음은...

    안 그럴 것 같던 닥터라.. 같이 오픈 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였지만,

    돈, 현실 앞에서는 세상에 물들어 가나 봅니다..

    언젠가 재료상 사장님 말씀이..

    "거래처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데, 그 사람에 대한 실망감을 잘 마인드 컨트롤 해 나가야 하는게.. 쉽지 않을거라는.."
  • ?
    이경민 2012.09.15 18:57
    분명 지금보단 더 많이 근무하시고 더 적게 가져가실 가능성이 커보여요..ㅠ
    근데 언젠가 오픈하실 꺼라면 지금 정도의 조건이면 나쁘지 않네요.
  • ?
    지민 2012.09.17 07:00
    지금의거래처 조건이면 나쁘지 않읍니다.종목도 올커버되고 다만 생가하신수익은 어려울겁니다 .
    초기에 돈도많이 들어가고 거래처 원장을 다믿지 마십시요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뀝니다.
    시간적이나 금전적으로나 몇년간은 힘들겁니다.하지만 후일을생각하면 도전해 볼만합니다.많은노력이 필요할듯합니다.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거든요
  • ?
    칼립소17 2012.09.17 19:48
    40넘어오픈하는것도 나쁘진않겠죠
    하지만 인생은 열정기를지나 권태기로 다음은 성숙기로간다고 합니다
    모든일은 열정이 충만할때 성공하는법입니다
    등떠밀려 오픈하는것은 어쩜 권태기일수도있겠죠
    실패할확률이높습니다
    권태기를 잘넘기지못하면 우울기로가게됩니다
    저는 열정이충만한 지금이 적절한시기라생각됩니다
    판단잘하시고 꼭 성공하세요
  • profile
    youner 2012.09.18 08:22
    주제넘은 소리겠지만 세렉을 배우겠다는 위생사가 있는 시대입니다.

    앞으로 기공계에 기대를 걸면 안되기에 저는 오픈에 반대합니다.

    위생사가 이빨뽑겠다고 하면 캐드캠으로 안될일이 없는시대라구요

    정부에서 뭘 해주지 않는 이상 미래는 없습니다.

    삼고초려의 유비도 좌절을 겪지만 대현자를 얻어 삼각지세를 만드는데 기공계는 그런게 있나요?

    담배만 피다 폐암으로 죽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
  • ?
    칼립소17 2012.09.18 20:22
    저도 주재넘는소리좀 하겠습니다
    그정도로 비관적이면 제생각엔 지금당장 님 께서도
    기공일을 그만두셔야하지않나요 정부에서 뭘 해주지않으니깐
    나이도 그리많지않은데 다른일 뭘 못하겠습니까
    제말은 어차피 기공일을하실거면 더 열정이있을때
    오픈해서 부딪히는것도 나쁘지않다라고 말씀 드린겁니다
    전파트카바 가능하신데 두려울것도 없어보입니다
    캐드캠이대세긴하지만 틈새시장은 언제나 있습니다
    기회도 물론있을겁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오픈하시고 열심히하시면
    지금 보단 더나은 아빠가 되실겁니다
    딸 둘 키우는 아빠가 말씀드립니다
  • ?
    둘리 2012.09.20 07:34
    실력은 좀더 키우시고 오픈은 조금 늦게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도 남편이랑 기공소운영 하는데요 남들이 볼땐 자리 잡은듯 보이지만 월급 받을때보단 훨씬 힘듭니다..생각 잘 하시길..
  • ?
    코덱 2012.09.21 07:06
    저두 일번에 한표 드립니다 저희 기공실장님도 11년 차이신데 기공소를 오픈 안하는 이유가 첫번째로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구하기 어렵고
    두번째로는 급여입니다 재정이라던지 생각 보다 나가는 금액이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너무 힘든 시기라고 하시면서 좀 오프하시는 걸 꺼려하시네요
  • ?
    라온기공소 2012.09.21 07:43
    기공실에 계신게 훨씬 괜찮으신것 같네요
  • ?
    한박사 2012.09.21 20:30
    오픈조건이 그리나쁘진 않네요 하지만 기공물 준다는 약속에 절대믿지마시고 신중히 생각하세요
  • profile
    TenY 2012.09.22 10:47
    행복한 고민이네요..
  • ?
    my way.. 2012.09.28 09:43
    2~3년 정도 더 버텨보시고 생각하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요새 기공소 오픈 처럼 개원의들도 빠른속도로 늘어나고
    유디치과가 모티브된 저가 대형화 치과들도 많아서 일반치과들 역시 많이 죽어 나갑니다.
    이런 세태에 일이 많아서 고민은 바로 윗분처럼 행복한 고민일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10년차 정도면 일떨어져가는 기공소에서 정리해고 1순위 같네요...
    현재 치과계 기공계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하루하루가 불안한 세태에
    시간이든 금액이든 "조금더"생각 하시기엔 잃을수 있는것이 더 커보인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지금 계신 병원에 한달에도 몇명씩 기공실장 자리 구한다는 사람들이 원장님 뵈러 다녀 간다면 어떤 기분이실것 같습니까...
    리메이크 율이 아닌 퀄리티 까지 좋은 사람들이 스마트님 보다 적은 급여로 말이죠...
    한번 진심으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그런 스트레스 류의 수많은 느낌들을 오픈하는 순간부터 달고 사셔야 합니다..
    오픈이 시간도 금액도...더불어 정신적으로는 특히 더 편하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정확한 계산을 원하신다면 오너가 됬을때의 상상치도 못했던 말도 안되는 스트레스수치가
    위의 1,2,3번 조건들보다 더 큰 변수가 될것 같습니다...
  • ?
    가녀린골룸 2012.10.19 07:58
    최악의 가능성을 생각하고 결정해 보세요.

    이겨낼 수 있다면 하셔야죠.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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