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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4.01.04 23:25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조회 수 4287 추천 수 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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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의 권리?


스스로 버렸잖습니까?


대충 졸업생 돌려도 될 정도의 일이라고


알바 아줌마들 가르쳐서 쓰면 될 정도의 일이라고


이야기만 나오면 죽네 사네


앓는소리 많더니만


저요? 아니다 싶을때 진즉에 그만두고 다른일 잘 하고있습니다.


왜 더 일찍 관두지 못하고 미련때문에 시간낭비했는지 아쉬울뿐입니다.


바보같이 더러운꼴, 역겨운꼴 다 보면서 견디면서 보냈던 시간이 아쉬울뿐입니다.


기공계 복지향상? 기공료 현실화? 하하 우습네요.. 

  • profile
    홍성(배정홍) 2014.01.04 23:55
    뜬금없이 왠 열폭 ;;;
  • ?
    하비 2014.01.05 00:07
    흠.... 배운게 도둑질이라....;; 에휴...

    용기가 없는건지... 돈이 없는건지.....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ㅎㅎㅎ
  • ?
    김창곤 2014.01.05 00:21
    표현이 과하시지만 맞는 말씀이신듯~~새겨들어야겟네요~!!!....
  • ?
    장구경 2014.01.05 07:23
    치과에 배달 갔을 때의 일입니다.

    어느 분이 또 거짓말이라고 하실 것 같아

    사실 있었던 일 그대로의 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기공물을 배달 하고 나가는데 왠 아주머니가 태양광선 가리는 모자

    (왜 조깅 할때 아주머니 들이 검투사들이 쓰는 철갑 마스크 같이 생긴 마스크랑 같이 애용하시는 검은 창 달린 모자)

    그걸 쓰시고 치과 현관문 앞에서 제가 나가는데 서 계시더군요

    제가 문을 열고 나가니까

    뭐 이런것이 다 있느냐는 식으로 흘겨 보고 나가시는데

    손에는 모 기공소의 기공물이 있더군요

    기공소 이름도 선명하게 적혀 있었구요

    색깔도 아주 예쁘게 기공소 이름도 선명하게 적혀 있더군요

    제가 그래도 문을 열어 드리니

    그 아주머니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 응 그래 수고가 많네 "

    생전 처음 보는 나이 많은 남자 보고 그러시더군요

    마치 그 치과가 자기 치과 인 것 처럼요.

    저는 원장님이 여자 분으로 바뀌었는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 원장님이 검소 하셔서 이렇게 출근 하시는 것으로 알았구요

    차 도 안 모시고 조깅 하시면서 출근 하시는 가 했죠

    뭐 기공소에서 핀작업 이모랑 배달 이모님 두시는 거야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

    저는 배달 하시는 원장님은 처음 뵈었고

    그 이모님들이 기공사들은 발톱 밑에 있는 때 처럼 생각 하시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나중에 제가 위대하셔서 위라는 글자를 쓰시는 위생사 분들에게 여쭈어 보니

    기공사 분들은 아니신데 모 기공소에서 알바로 고용하는 배달 아주머니인데

    뭐 모르셔서 그런다고 기공사 선생이 이해하라고 그러시더군요

    그러셔서 기공물도 신문지로 둘둘 말아 오시는 것처럼

    봉투에 둘둘 말아서 치과 데스크 앞에 오승환 선수가 ㅏㅏ광속구 던지듯이

    던져 놓고 가시는가 궁금합니다.

    돈이 원수 아니겠습니까

    돈 때문에 참 많은 것 포기 하고 삽니다.

    하지만 아무리 돈이 중요하고 소중해도 기본적인 것을 포기 하고 살면 안되는거

    아닌가 합니다만...

    오늘도 어느 기공소에서는

    기자재 사돌라고 돈 많아 보이는 집안의 기공사(실제는 없으니까 기공일 하겠죠

    돈 있으면 누가 기공일 하겠어요 그럼 지 정신 아니지)

    보고 기자재 사 돌라고 하고

    자기 외손주 또는 외조카 숨겨 놓고

    자기 딸이랑 여동생 결혼도 안 했다 그러면서

    사위랑 매재 되어 돌라고

    나이 많은 기공사 보고 그러는 소장님들 있으니

    뭐 이야기 다 되었죠 모.

    하기야 거짓말은 아니네요

    결혼도 안 하고 외손주랑 외조카를 봤으니

    결혼 안 한것은 사실이네요

    참 어이 없다 정말...

    매번 이야기 하지만 문제는 기공계

    내부에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이야기 하지만

    돈이 원수 입니다. 사람이 원수가 아니라

    돈이 나쁜 것입니다. 사람이 나쁜 놈이 아니라...

    하지만 그런 나쁜 것에 홀리는 사람은 더 나쁜 것이라는 것이 문제이니까요.

    잘 나오셨습니다.

    기공일 오래 하면 스스로가 내가 인간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겪은 이런 일 처럼요

    그러나 현실은 수시 면접에 그렇게 많은 인원이

    직업 앞에 붙은 치과~ 라는 이름 땜에 지원을 하고

    추가 모집에 붙었다는 교수들의 전화를 받고

    좋아서 울고 그러는 것을 보면

    그 좋아서 우는 울음이

    나중에 기공일 하면서 피 눈물로 변한다는 것을

    지금은 모르고 있겠죠

    피 눈물을 흘리시기 전에 잘 그만 두셨습니다.

    부디 남은 님의 삶은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조금 있다가 인간의 조건이라는 프로그램이나 봐야 겠습니다.

    참 나 올 봄에 선거 진짜 기대 해도 되는 가 모르겠습니다.

    하기야 그래 봐야 그렇지 모

    그러니 버라이어티 코메디 프로그램이

    기공계의 현실 보다 너 나으니

    이 프로그램이나 보고 인간의 조건이나 생각해 봐야 겠네요

    인간의 기본적인 조건도 못 맞추어주는 우리 현실이 어떤지

    생각을 하게 합니다.
  • ?
    그런 힘들고 역겨운 시간을 보낸게 아깝다고 보지 않네요... 지금 기공계를 떠나서 다른일로 잘 살게 해준 밑바탕이 된거잖아요... 어설프게 힘들었다면 다시 돌아올 수 도 있을 수 있고... 학을 땔라면 그렇게 확실히 때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 ?
    공기공기 2014.01.05 07:45
    쪽지가 안되네요...이직 준비중인데...먼저 이직하신 선배분들의 조언좀 듣고자 글 적습니다...

    이직 후에 달라진 점이나, 뭐 여러가지 귀감이 될만한 ...

    비밀글이든 뭐든 좋으니 글좀 남겨주세요 ...^^

    기공계 떠날 준비중입니다...
  • ?
    장구경 2014.01.05 08:36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이야기 하면 지어낸 것이라고 하실 분이 또 있을 거 같아서

    제 주변의 저 동기들 몇 명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제 주변의 기공일을 그만 두고 다른 일을 하는 기공사 (진짜로 면허가 있는 그러니까

    국가에서 인정해서 치과 기공사 면허를 나라에서 주고 그 면허를 받으려고

    비싼 공납금 주고 대학 다니고 기공사 국가 고시 쳐서 정식으로 자격 받아서

    일하다가 그만 둔 사람들입니다. 또 무슨 정식 기공사 아닌 사람들이니 그렇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첫째 공무원 공부만 5년 이상 하는 여자 기공사가 있습니다.

    기공일 그만 두고 공무원 공부를 하는데 기본적인 공부하는 능력이 안 되어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 시피 대한민국 공무원 고시에서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과목은 3과목입니다.

    국어.영어.국사입니다.

    국사는 나름대로 인강도 보고 공부를 하면 개인 능력에 따라 극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국어과목도 국어 과목을 가르치는 공무원 학원 교수님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몇년 죽어라고 하니 어느 정도 나오더라는 것이죠

    (이건 제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수년식 공무원 고시 공부하는 기공사 선.후배.동기의 이야기니

    또 없는 이야기라고 하지 마시길..)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영어라는 것이에요

    영어때문에 공무원 고시에서 매번 낙방을 많이 하는데

    기공사 분들의 국가 고시 공부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영어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기공(학)과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얼마나 하고 있는가요

    실지로 제가 나가고 있는 학교의 교수님들의 말씀입니다.

    "영어가 기공사 들에게 뭐 필요해. 해외 안 나갈 거면 뭐 필요해 일이나 열심히 해서 기술이나 익혀."

    이것이 기공계의 현실입니다.

    다른 일을 못 합니다.

    이러니 몇년 째 공무원 고시 학원을 마치 모시던 군주 잃고 돌아 다니는 깡패 무사(

    일본말로는 로닌이라고 한다죠 학원계에서는 입시 낭인이라고 한다는데

    사무라이 흉내내는 깡패나오는 일본 사극 영화 보면 나오는 그런 사람들이죠)

    같은 공무원 고시 준비 한다고 기공일도 못하고 공부만 주구장창 하는 기공사들이 나오게 되죠

    그리고 이런 기공사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다른 전업 기공사 분들중에도 이 공무원 고시 준비생이랑

    국가 고시 준비 하고 있는 기공사 분들이 제법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국가 고시 패스 해서 인생을 바꾸면 괜찮지만

    과연 맨날 기공일 하시던 분들이 석사 학위 가지고 맨날 공부만 하다가

    공무원 고시나 국가고시 준비하는 고학력자를 비집고 공무원 할 수 있을 까요

    뭐 결과는 주변서 너무나 보실 거니까 제가 답을 안 드리고요

    두번째는 치과 에서 위생사 분들의 일을 하고 있는 기공사 분들

    뭐 2804에 치과 의사 분들도 몇 분 계시다니까

    그리고 여기에서도 월급이나 직업 환경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 이 계시니까

    그리고 심지어 남자 기공과 학생회장 조차도 졸업 후 기공일 안 하고

    치위생과에 다시 입학하려는 현실에서

    너무나 잘 아실 거구요

    또 한가지 잘 하시는 전업이

    제조업 쪽으로 많이 가시죠

    여러가지로 많이 전업을 하시고

    그러시지만 가장 큰 문제가 요 위에 어느 선생님이 쓰신 것 처럼

    배운 것이 도둑질인데 먹고 살자니 도둑질 해야한다

    너무나 다른 일 할 기술이 없다는 것이죠

    저는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혹시나 치과 기공과에 아직 지원을 하지 않고 있는

    고등학생이나 수험생이 있다면

    제발 잘 생각 해 보라는 것이에요

    요전에 제가 말씀 드렸듯이

    꿈에 조상님이 나타나 기공일 안 하면 죽는운명이라고 말씀 하셨나

    또는 조상님이 유언으로 기공일 안 하면 벼락 맞고 죽는 운명이라고 하셨냐 보고

    하셨다면 하라는 것이죠

    치과~ 라는 직업명이

    학교를 찾아 다니며 학생 유치를 하려는 치기공과 교수님들의 학생 유치행동에

    대학 합격 성적에 따라 수당이 달라지는 고3선생님의 그래서

    치기공과 가라는 선생님의 말 때문에 기공과에 오지 마시라는 것이고요

    이미 학교를 그러니까 치기공과를 다니는 학생들은

    졸업 하고 국시 까지는 가야 한다는 것이에요

    세상에 졸업 까지 안 하고 그만 두는 것은 너무 아니고요

    준학사 학위는 있어야 편입해서 학사 학위라도 받아야

    다른 뭐 준비를 하지요

    하기야 제가 아는 선배 기사 분중에는

    대학원 가려고 편입 까지 해서 4년제 학사를 받아서

    대학원 시험을 봤느데

    치기공과 3년제 전문대를 다녔었다는 이유로

    공과 대학서 퇴짜를 받았는 분도 있으니 까요

    하기야 우리가 기공과를 (기공학과는 아닙니다. 기공학과 졸업자 분들은 양해 하십시요)

    졸업했는데도

    학사 학위를 받았다고 하면서 생각하고 계시는

    소장님들이 많이 계시니

    그래서 이분들은 기공과가 4년제 기공학과로 바뀌는 것이

    대학서 돈 더 벌려고 하는 짓이라고 말씀 하시는 가 봅니다.

    암만 학력 사회가 없어졋다 하지만

    학사 출신이랑 준학사 출신의 월급이 다른것이 현실인데

    뭐 하기야 2년제 졸업해도 충분히 기공일 하는데 3년제 기공과가 뭐 필요하며

    4년제는 절대 필요 없는 짓이다 라고 말하는 기공소장님들이 있는데 뭐

    그러면서 치기공학과가 아닌 다른 계열 4년제 대학교 졸업해서 어느 정도 돈 모아 놓고

    자기 기술 익혀서 일 하고 살려고 기공과 졸업하고 기공일 하고 있는 돈 있어 보이는

    나이 많은 기공사 한테

    하자 많은 여자 가족 치우려고 하는 소장들과 교수들이 이런 소장들이니

    뭐 그러면서 왜 4년제 졸업해서 얻은 직업으로 돈 번

    기사 들에게 들이 대는지 모르지만요

    참 답답합니다.

    이런 일도 못하고 저런 일도 못하고

    우리나라 같은 고학력 고소득 사회에서

    맨날 기공일만 하다가 소장들에게 인생 과 미래를 뺏기면서도

    기술 나 한테 잘 배우면 나중에 오픈하면 돈도 잘 벌수 있다.

    이런 유혹같지 않은 유혹에 죽어라고 일만 하다가

    다른 일은 할 줄도 몰라서

    다른 일로 전업도 안 되는 기공사들

    참 암울합니다.
  • ?
    공기공기 2014.01.05 08:57
    써놓으신 댓글 너무 잘봤습니다...

    더이상은 희망고문 글이 아닌

    이런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글이 많이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꾹 누릅니다.
  • profile
    배우는사람 2014.01.05 09:43
    참 가슴 아프고~~~
  • ?
    기공이궁금한 2014.01.05 13:15
    마음 아픈 현실이네요.

    최선을 다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
  • ?
    화이팅 2014.01.05 22:19
    음..할말이 없다....솔직히 제가 아는 지인이 기공일 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잘 나가는 소장이거나 아는 원장이 없다면....

    그만한 수고가 있다면 다른일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 ?
    송두레 2014.01.06 00:22
    아 가슴이 아프네요
  • ?
    마운틴고릴라 2014.01.07 04:03
    본문보다 장구경님의 글이 참 짠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
    Toaqkf 2014.01.07 23:00
    언제나 나아질려나
  • ?
    맨주먹 2014.01.11 00:19
    그래 잘 관두셨소 ㅎㅎㅎ 성격대로 쓰고 싶은데 참아봅니다
  • ?
    칼립소17 2014.01.12 03:43
    그만두신분이 왜 이곳에다시 들리실까요
    무슨 심리죠? 아쉬워서? 아님 그만두지못하는사람들 용기주려고?
    궁금 하네요
    아마 가끔씩 들리셔서 게시판 눈팅 마니하실겁니다
    다른일찾아가셨으면 면허증 불태우고 여기도 끊고
    다른일에 집중하셔야합니다
    다른일도 만만치는 않으니까요
  • ?
    이뚱저뚱 2014.01.15 09:18
    이글쓴분 배가 산으로가는 듯....
    다른일 열심히
    하세요
  • ?
    판게아00 2014.02.04 17:43
    정말사람값이똥값인기공계입니다.졸업생이뭘압니까?..실컷부려먹고,월급올려줄때가
    되었거나,일양이조금만줄면 잘라버리죠..엣날엔어쩌고저쩌고~이런소리해대면서..
    그렇게옛날이그리우면 상투도틀고,차는왜타고다녀..!소나말타고다니지~
  • ?
    단아 2014.07.27 12:17
    저두 치과 기공소가 아니라 그냥 기공소 였음 좋겠어여
    주위네서 의사 처럼 돈벌구 공무원처럼 일하는줄 아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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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31일 평일 5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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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26일(토/일) 2일 과정
✔ exocad 중급 과정 48기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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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19(토/일) 2일 과정
✔ exocad 임상 모델리스 16기 대구
모델리스 성공 필살기!
6월 1일(토) 1일 과정
✔ eLAB 오픈 세미나 익산
eLAB을 활용한 쉐이드 매칭!
6월 6일(목) 1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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