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없이 오늘은 이노래 한번들러봅시다
한달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일요일에는 화면속의 여인처럼 이쁜애인과 공원이라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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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5.10.31 22:14
그냥 생각없이 오늘은 이노래 한번들러봅시다
조회 수 2485 추천 수 0 댓글 18
Who's Nu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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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거 원곡 가수 누구져 ㅋㅋ 마이 들어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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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요..다 아실만한 나이일것 같은데...
(젊은척하지 마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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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이 흘러가네요.
왠지모르게 매년 이 노래가 기다려집니다 .^^ -
네 매년 제가 잊지 않고 링크하고 있습니다..가는 가을이 아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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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한.. 마.. 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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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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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있어요... 호탕한 웃음소리가 듣고 싶을뿐입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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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치군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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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치친 않은것가은데요.. 다비쳐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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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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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달 힘차게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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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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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래는 다른 버젼이 더 좋은데..보여 주기에는 이게 제일인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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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듣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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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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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걸어보고 싶네요 ㅋ 아무여자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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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여유롭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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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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