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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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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는 타입이 아니지만 "자유게시판"에 미국에대한 편파적으로 치운친 글들이 많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한국임상경력3년정도 미국에서는 11년차 이기때문에 나름에 정확한 정보를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미서부에 렙을 차리고(만4년) 일을 하고있지만 전에는 많은 주에서 일을 했습니다. 지금도 다른주에 일을 더많이 하고 있지요. 


지금 부터의 글은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본 한국기공사에 미국치과에 대한 영향력을 말하겠습니다.

다소 거칠고 읽기 거북한 내용일수도 있으니 애국심이 많은 사람은 읽지 말아주세요.


오늘 말할내용은 몇몇 한국사람 기공가격에 대한 말입니다. 

미국은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렙을 차린다는 것은 CAD/CAM을 가져야만 차린다는 인식이 많이 팽배해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많은 한국기술자들이 대출을 받아 CAD/CAM을 구입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재료상(Ivoclar,3Shape,Densply...)과 대화를 나누면 한국사람이 많이 구매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가격을 내리고 최하위까지 떨어트리는 곳은 한국렙이 많습니다. 무조건 대출을 막기위해 처움부터 건드리는 것이 가격입니다. 많은 사장들을 만나보면 3년또는 짦게 잡아 2년안에 대출을 내고 이제부터는 순수이익이다 라고 생각하며 가격을 끝까지 내립니다. 

사실 미국에 사는 주랑 지역을 알면 대충나옵니다. 부끄러울때가 많고 한국하고 가까운 다른 나라랑 비교하면 마음이 씁슬합니다. 그렇다고 세미나에 투자도 약합니다. CDT를 공부하는 것도 영어라는 핑계로 공부하지 않고 CDT가있다고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CDT를 가지고 있으면 한국과 같이 이수해야한는 점수가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몇몇 한국렙들이 가격을 흐리고 이미지를 망치는것같습니다.(사실 미국에 사는 외국인은 한국,중국,일본...잘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그들은 추호도 비난할생각은 없습니다. 삶의 방식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하는 말은 한국이랑 비슷하다는 말씀을 하고 싶은겁니다. 여기 미국에서 아직도 방망이 깍는 노인처럼 High-end을 만들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무엇이 옳다 그러다를 말하고 싶은 생각이 아니라 미국에 현실과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미국에 있는 몇몇 한국렙 가격에 대해 말했습니다. 다음에는 기공사로의 이민 뿐만아니라 다른 이민에 대해 글을 쓰겠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E-mail이나 글을 남겨주세요. 현실적으로 말씀해 드리겠습니다(이제는 말할수있다).


너무 두서없이 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파샤르탱 2016.03.09 05:45
    너도나도 캐드장비를 사는것을 보면 한국이나 다를바없는것 같네요.
    리스나 대출을 받아 캐드장비를 갖춘다는것은 이제 망할짓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나도 과잉되게 많이 깔린게 캐드장비 같아요~
    싸지도 않은 장비를 빚을 내서 샀으면 돈이라도 많이벌어 장비값을 갚아야하는데
    현실은 그러지못하다는것을 많은 소장님들이 너무나도 잘 아실겁니다.
    한국의 기공은 안드로메다로....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6.03.09 05:53
    저역시 몇번의 미국방문으로 조금은 상황파악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 가격 경쟁속에 한국인 출신 기공사랩이 많다는 얘기도 직접들었습니다.

    한편으론 안에서 세는 바가지가 어디가겠냐?는 반문도 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캐나다의 경우 "오름"이란 대형기공소에서 모든 기공료를 좌지우지합니다.
    대형기공소인 만큼 과감한 투자와 함께 고퀄리티 고가 정책을 펼치고 있더군요.
    되려 반대인 우리나라의 상황을 생각하니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캐나다에서도 요즘 한국인들이 조금씩 위협하고 있다합니다.
    밤낮으로 일하며 가격경쟁도 ......

    그 얘길듣고 고개를 떨구고야 말았습니다.
  • profile
    최유진 2016.03.09 05:57
    씁쓸하지만..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
    아이러니 2016.03.09 06:35
    가끔보면 한국인이 중국인들보다 못한것 처럼 느낄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 ?
    마운틴고릴라 2016.03.09 07:00
    제 아는 형님이 말합니다. 미국 힘들다고...
    다른것때문이 아니라 한국인들 때문에 힘들답니다.
    한인 기공소들 70~80%는 덤핑이였습니다.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하는게 거래처가 대부분 한국 1.5세나 2세들 닥터들이라는건 또 예견된 일일까요.
    미국에서 태어나건 아니면 물건너서 살건 한국놈은 한국놈이라고...
    자기하는일은 겁나게 뛰어난 기술이라 많이 받아처먹어야하고 남이나 밑에 사람이 하는건
    초저평가하고 깎아 내리고...
    미국에서 한국인 기공사들 찾는이유도 미국사람을 비슷한 실력을 구하면 두배를 줘야하지만,
    두 배 일해주고 월급은 반만 받는다는 뼈아픈 이유가 있더군요.

    한국인 괜찮은 능력치에 싸고 일 많이 한다는게 공식인듯합니다.
    미국인 사장들 한번 맛보면 싼맛에 쓰려고 혈안이 되고...어떤곳은 한국인상대로 비자 장사를 한다고 합니다.
    한국인은 봉이거나 사기꾼이거나 둘중에 하나라는 말씀이였습니다.
    자기도 비자체류하는 처지에 비자에 무지한 절친한 동생같은 사람을 비자료달라고 사기쳐서 재산빼먹고
    자살하게 만들고,일단 학생비자로 오라고 해놓고 임금은 체납하고 비자갱신받아야 한다면서 한국 보내놓고
    다른사람 구하고,비자줄 여건이나 회사 조건도 안되면서 비자 된다고 허풍을 쳐서 돈을 사기를 치고...
    어리숙한 재미동포를 기공소 차리면 돈번다고 속여서 재료상과 짜고 온갖 장비며 기자재를 최고가에 팔아
    커미션을 챙겨처먹지를 않나, 한국에서 평생 교회 욕을 하면서 예수라는 말을 들으면 이빨을 덜덜갈던
    인간들이 미국가선 적응초기에 외롭고 힘들다고 교회가서 교회 사람들에게 도움에 온갖 뒷바라지를 받아놓고
    먹고살만하면 교회에 다시 안가는 은혜도 모르는 인간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이 정도 일은 한국에서는 매일 일어나는일인것 같은데...
    위로를 해야하는건지 받아야하는건지.
  • ?
    Chick-fil-A 2016.03.10 11:56
    정말 두서없이 써놓은 글이라서 요점을 파악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다소 거칠고 읽기 거북한 내용일수도 있으니 노약자는 읽지 말아주세요.

    미서부 쪽에서 랩을 4년 정도 하셨으면
    한인기공소 가격 덤핑 문제야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근 10년 전부터 CA 쪽 기공료 망가진 건 왠만한 기공사들 다 아는데 새삼스러울 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진실(?)을 애기해 준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몇몇 한국렙들이 가격을 흐리고 이미지를 망치는것같습니다" 맞는 말씀이지만 이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란거죠

    추측컨데 님은 나름 제 기공료 받고서
    기공소를 해 왔는데 최근에 저가 기공물에 많은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좀 번짓수를 잘못 짚으신 듯 하네요

    한국기공사들의 미국 치과에 대한 영향력
    을 따지기 전에 미국 차과(의료) 보험 시장의 확대와 개편 그리고 미국 경제 상황과
    미국인들의 의식 변화를 먼저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미국은 아시다시피 의료제도 최악(?)인 국가 중 하나이지요 따라서 저가 기공물 (의료) 시장은 님이 기공일을 하기 전 부터 존재 해 왔습니다 주로 저가 시장은 유색인종이 담당해 왔지요
    그런데 최근 미국 경기회복, 의료 보험 확대, cad/cam 등의 이유로 저가 시장에 미국인(백인)들 뛰어 들면서 상황이 악화 된 것이지요
    바꿔 말해 한국기공사가 마국인 기공소 보다 좀더 낳은 품질과 낮은 가격으로 미국인에게 뺏어 와서 먹고 살았던 건데 거기에 후발 한인기공사, 동남아(특히 베트남) 와 미국인 기공사까지 cad/cam을 이용한 품질 하향 평준화에 가격 경쟁으로 가세하니 기존의 중소규모 랩들은 후덜덜 할 수 밖에요

    더불어 오마바케어로 인한 보험 시장 확대인데요 미국 의료 보험엔 크게 두종류가 있습니다 HMO와PPO 로 나뉘는데
    (차이점은 인터넷 검색해 보세요) PPO 가 확대 되면서 기공료 하락을 더 더욱 압박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작년에 AC 에서 열린 랩데이 참석했던 지인이 '완전 63빌딩 같더라' 하더라구요
    그만큼 한인기공 종사자가 많다는 애기겠지만 그 특유의 모래알 근성으로 인해 미국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하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님이 말씀한신데로 미국인 한테는 다 똥숑한 아시안 일 뿐이구요

    님처럼 먼저 들어와서 자리잡고 있는 기득권(?) 기공사들이야 좀 그만들어와 주거나
    들어와도 내 밥그릇은 건들지 않기를 바라는게 인지상정 이겠지요 물론 장기적으로
    시장에 악영향을 주겠죠 캐나다처럼요
    하지만 비자 영주권 스폰 받아서 미국에 들어오는 사람이 스폰 회사가 덤핑인지 아닌지까지 가려서 취업 한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 할까요?
    또한 후발 주자가 선발 주자가 경쟁 하려면 가격은 필수 아닌가요? 자유시장 경제체제 이니까요
    님이 3년차에 미국에 들어오신거 같은데
    그럼 그 때 그런거 가려가면서 취직 했나요? 11년 경력중 기공소 운영한 4년을 제하면 7년인데 7년 동안 몇 군데 기공소를 옮기셨나요? 결국 빨리 배워 기공소 오픈해서 돈 버는게 목적 아니었나요?

    님이 어떤 분인지 잘 모릅니다
    혹 제가 결례를 범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님이 쓰신 글 내용으로는 기공사의 양심(?) 혹은 한국인의 긍지(?)를 포장한 기득권층의 반발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님 말대로 삶의 방식이 다른거지요
    그런 사람은 어디에도 있습니다
    일부 아주 저렴한(?)한국계 미국인 사장들 기술도 양심도 없이 좋은 시절 만나서 같잖은 능력으로 사람들 등골 빼먹고 이제는 기공사가 어쩌구 저쩌구....

    한편 뛰어난 테크니션 명망가로 활동하면서 갖은 더러운 짓은 ( 덤핑 , 신분장사,불법노동)다하는 일부 유명하신 분들

    자신들이 했던 방식으로 똑같이 당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세줄 요약

    1 미국서 한인 기공소 덤핑 문제는 하나도 새롭거나 이상할게 없음
    ( 처음엔 다 남들보다 좀싸게해서 시작함)

    2 현재 기공료 하락은 미국인이 주도하는것임
    한국기공사는 그냥 하던데로 (cheap, fast, perfect) 하고 있는것 뿐임

    3 한국이랑 미국이랑 비슷하다고 해도 미국이 더 좋음
    덤핑을 쳐도 한국보다는 낳음
  • ?
    최땡구리 2016.03.17 20:07
    에효.. 위 글들을 읽자니.. 사는게 쉽지 않다는 생각만 드네요..
  • ?
    불아일원 2016.03.21 05:0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괴물천사 2016.03.29 22:15
    미국동부에서 기공일합니다.
    미국의사가 식사자리에서 우스게소리로 한말입니다
    유태인이 하던 기공일 한국이 하면서 반값으로 떨어졋다고..그런대 지금은 중국, 인도, 베트남인들이 하면서 또 반값이 되었는데
    유태인은 군소리없가 없엇느데 한국인들은 너무 시끄럽다고.. 너무 나이있는 닥터라 욕은 못햇지만,,참 부끄러웟습니다.
    몇년전 한국의 모대기업이 뉴욕에 cad/cam장비 들어와서 영업사원 겁나 뽑아서 왕 덤핑으로 영업하다가 부끄럽게 망하고
    한국에서 또 그러다가 지금은 사라졋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한국인이지만 나만아니면 된다는 사고, 이제는 자식들을 위해서 그만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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