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한달 다닌 기공소에 플라이어 3개를 두고 온거 같은데....
확실하지가 않아서...
전화로 물어봐야 할까요? 기공소 가서 제가 찾아봐야할까요?
플라이어에 제꺼라는 표시가 안되어있긴한데
거의 새거나 마찬가지라서... 흠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그 기공소에 제가 두고 왔는지 확실하지가 않으니 어떤방식으로 찾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집은 이미 다 찾아봤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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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7.06.04 08:47
이런 경우 어쩌시나요?
조회 수 303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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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새로 사세요 ㅡㅡ; 거기 소장님이랑 친하셧음 놀러가는 겸 해서 찾아보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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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한달이라...ㅎㅎ 좀 애매하긴하네요^^
윗분 말씀대로 새로 사시는게 나을듯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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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기공을 쉬신건가요? 1년만에 연락해서 설령 그 플라이어가 본인것이라 하더라도 원래 있었다고 말할수 있다고 봄니다.
그냥 포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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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지나셨으면 그냥 새로 사시고 정 아쉬우시면 전화해서 물어보시는 정도가 좋으실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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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하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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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지났으면.... 아마 그냥 포기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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