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니스킹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먼저 작년에 쟁**기공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24년된 데케마사의 입력전압110~120V를 사용하는 포세린 퍼니스입니다.
부품이 없어 수리가 안되는 퍼니스 또는 어떤 이유든 국내의 수입/판매처에서 A/S가 안된다는 퍼니스는
어떻게 해서라도 수리를 받고 싶으셨을 텐데요... 일반 치재상이 수리비용 800,000원에 열선을 교체함.
문제는 검증된 정식 수리업을 하는 업체나 A/S기사가 아닌 "일반 치재상"에서 수리의뢰를 받아 정품인지 출처를 알 수 없는?
부품을 사용하여 오작동 및 돌이킬 수 없는 고장을 일으키는 지경까지 장비를 망쳐 놓는다는 점입니다.
이게 뭡니까? 열선을 감싸주던 크리스탈관은 없어지고 소성할 때마다 떨어지는 석고가루...
지르코니아는 shade가 안나와 소성도 못하고...
이렇게 장비 망쳐놓고... 앞으로 거래 안 할겁니까?
치재상과 치과기공소는 서로 도우며 함께 사는 공생 관계인데 상생을 못할 망정...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끝으로 주제넘는 말인줄 알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