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똑딱이는 유지가 약하고 불편하다고..
아니면 상악 풀로 임플란트 박자고 하는데(식립은8개)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바타입 안좋은가요?
똑딱이타입은 로케이트타입을 말하는 것으로 서술을 해보겠습니다
로케이트의 결합은 면적은 크지않다
전치부에 2개를 임플란트 식립 후 상하악에 덴쳐를 했을 경우
구치부의 티슈의 두께와 티슈의 탄성 및 환자의 저작압력에 따라
로케이트의 결합 범위를 벗어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면
로케이트의 부품이 쉽게 망가지게 되고 유지가 쉽게 약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Local에서 셋팅을 잘 못하게 되었을 경우도 유지가 약하게 될수도 있다
상악의 경우 골밀도가 하악에 비하여 많이 낮다
그러므로 상악 보철은 가급적 가벼운 것이 환자에게는 좋다
따라사 바타입의 덴쳐는 여러모로 권장하지 않는다
상악에 임플란트 8개를 식립할 경우라면 지르코니아 & PFM으로 고정성 보철물을 권장 합니다
상악 덴쳐는 타액의 양과 질(성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타액이 적거나 없는 환자를 제외하고 인상채득를 잘하고
환자에 맞는 적정한 고경으로 보철물 제작하고
정밀한 교합 조정을 할 경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직업상 많은 대화하는 분이나
어떤 상황이든 상악 덴쳐가 떨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환자는
임플란트 식립하여 O-ring Retainer(none cap type)를 활용하여 덴쳐를 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그러면 티슈에 작은 자극으로 본의 흡수도 적게 일어나고 임플란트 수명도 길어진다
그러나 로케이트 타입은 저작압력은 로케이트에 직접받게 되므로 임플란트에 많은 Load가 가해진다
적정한 고경과 정밀한 교합 조정이 된 덴쳐는 시적 할 때 보다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유지력이 좋아 진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쪽지에 전번을 남기시면 더 깊이 설명 드리겠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전악 임플란트가 젤 좋죠.
저는 바 덴쳐도 그냥 덴쳐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