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조회 수 1814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4년차 기공사입니다...

이십대에 이런저런일하다가 실패해서 서른살에 기공을 시작했습니다

내년이면 34살이 되는데요.. 많다면 많다고도 적다면 적다고도 여러소리를 듣는 나이지만

보통나이에 비해 많다보니 나이 어린 분들보다 일배우기가 많이 어렵더라고요...

어찌어찌 기공을 하면서 지금 경력은 크라운 2년하고... 지금은 캐드를 하면서 포세린 보조를 겸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는 일을 보자면 캐드는 커스텀 어벗을 오전에 스캔포함해서 디자인하고 출력해서 깎고있고 오후에 포세린파트로 넘어가서 1,2차 오펙바르고 구치부 지르 스테인 글레이징 2개 구치부 빌드업만 2개 출력된 어버트먼트 후가공, 지르코니아 파트 모델 디칭을 주업무로 하고있습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내년이면 5년차가 되는데 어느 파트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크라운 시절엔 크라운 조각과 아답 팔리싱은 해왔지만 캡을 해본적이 없었고 캐드도 커스텀만 하고있고 지르디자인은 혼자 연습하면서 어느정도 할수있다는 자신은 있지만 (pmma는 풀케이스 경험있습니다)  일로써 해본적은 한번도 없어서 할 수 있다라는 확신은 없고요. 포세린은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일로써 할수있는 양이 한정적입니다.  마음으로는 포세린파트쪽으로 더 파고들고 싶어서 주말에는 포세린 관련 국비세미나도 많이 듣는편이고 틈틈이 혼자 빌드업 컨춰링을 해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혼자하는 것이지 일로써 적용하기는 사실상 힘들고 불가능하겠더라고요

 제 나이도 경력에 비해 적은 나이도 아니고 무언가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에 드는 생각은 최종적으론 포세린파트를 완성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돈주고 듣는 포세린 관련 평일 세미나와 무급으로 일하며 배울수있는 기공소로 찾아가는 법 이 두가지가 떠오르고요... 이도 저도 아니면 때가 될때까지 현재 기공소에서 계속 일하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 혹은 이직을 하면서 일에대한 변화도 생각해보지만

 다른거 다 제끼고 내년엔 저에 대한 투자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무척 큽니다.

 혹시 저라면 어떻게 하실지 선배님들의 조언과 저에 대한 투자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댓글도 감사하지만 댓글보단 쪽지를 남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profile
    Nuclear 2020.12.16 09:44

    제 생각은 34세이면 뭘해도 자신있을 나이입니다..

    그냥 부럽습니다


    이것저것 고민보다는 다른 경험조금만 해보세요

    예로 기공실 경험이 없으시다면 기공실 경험해 보시는게 큰도움이 될겁니다


    세상은 바뀌어 손으로 만드는 시대가 아니니

    컴퓨터와 cad공부는 게을리하지마시구요

    (기공계에 아직도 컴맹수준의 기공사가 절반은 되니, 아직은 그쪽이 더 승산이 있을겁니다) 


    솔직히 그나이가 부럽습니다.. T..T

  • ?
    불꽃남자 2020.12.16 15:18

    제가 선생님이라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할땐 일하시고 주말반 세미나를 비용을 지불해서 열심히 해보는겁니다.


    일하면서 배우는것은 분명 한계가 있고 가르쳐 주시는 분에 실력에 따라  자기의 실력이 형성됩니다.


    세미나 가서 훌륭한분께 좋은 것 많이 배우시고 


    근무시간에는 근무에 노력하시다가 틈틈히 배운것 잘 써먹다가. 익숙해지시면


    본격적으로 메인 파트를 찾아 이직을 해서 이론과 실전을 겸비하다보면 어느새 선생님도 완성되 있을겁니다.


    노력하신다면 분명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믿습니다.!

  • ?
    삐루뽕 2020.12.17 00:01

    많은  댓글과 쪽지를 남겨주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정말 큰힘이 됩니다^^

  • profile
    나엘아빠 2020.12.18 02:02

    고민이 많으면 길을 찾기위해 오력한다는 뜻인듯 합니다.

    좋은길 찾길 바라며 어떤일이던 10년하면 인정받는다 생각합니다.

    화이팅이요

  • ?
    essential 2020.12.19 15:47

    저는 빌드업 컨터링 배운적 없이 기공실 실장으로 들어가서 일을하면서 세미나도 다니고 주위에 물어보면서 배웠습니다. 현재는 다른 치과에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3쉡 디자인프로그램이랑 구강스캐너 써본적도 없는데 모델리스 하시려는 원장님 만나서 풀케이스도 모델리스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뭐든 자리가 사람을 만듭니다. 빌덥 컨터링 해보지않고서 그냥한다면 정말 뼈를 깍는 노력과 고통이 필요합니다. 전 정말 일년동안 주말에 쉰적도 없이 세미나를 찾아다니면서 들었던거같습니다. 덕분에 바로바로 연자분들께 많이 물어보고 제작하면서 배웠던것들을 적용도 해보면서 일을 하였습니다. 저도 33살에 시작했으니 늦은건 아닙니다. 항상일을 누구에게 배우면서 한다는것을배제하고 내가 주도적으로 부딪히면서 해볼 자신감만 준비되었다면 만사 ok입니다

  • ?
    tmj 2020.12.21 12:17

    비슷한 나이입니다. 그만한 열정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
    찰스 2020.12.23 23:04

    빌컨먼저 해놓으시고 메인잡으시면 캐드 시작하시면 될것같네요

  • ?
    쀼쀼쀼쀼쀼쀼 2020.12.24 17:09

    저와 상황이 비슷하시군요....

  • ?
    컴랑 2020.12.30 13:11

    고민하시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글 [필독 공지] 명예훼손 게시글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덴탈2804 2025.12.24 38574
공지 자유글 자유게시판의 [카테고리] 변경과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file 덴탈2804 2025.10.31 36591
공지 자유글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80455
공지 자유글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75377
공지 자유글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75618
공지 자유글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215289
13661 자유글 군대에서 치기공 공부... 21 VITAL 2020.12.23 1991
13660 자유글 기공 작품 사진 찍는법 배우고 싶습니다! 1 Ddi 2020.12.22 1201
13659 자유글 오픈 준비중입니다. 캐드캠 장비 알아보고 있습니다. 16 youngdental 2020.12.21 1653
13658 자유글 인싱크 스테인 쓰는데...굳어서요.. 7 나카타 2020.12.17 1279
13657 자유글 리버스지그 사용시 밀링장비 스크류 체결 어떻게 하시나요?? 8 올가이드 2020.12.16 1195
» 자유글 안녕하세요 고민하나 털어놓을까 합니다... 9 삐루뽕 2020.12.16 1814
13655 자유글 지르코니아 세이드 문의합니다 8 미스터피 2020.12.15 1324
13654 자유글 지르코니아 습식가공에대해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16 기공초보기린이 2020.12.15 1561
13653 자유글 cad 프로그램종류 6 애니 2020.12.15 1259
13652 자유글 치과기공사의 기술력이라고 하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5 미네미 2020.12.15 1223
13651 자유글 부산지부회는 지역온라인 금액에서 일부 환급해주네요 2 모르가나 2020.12.15 1112
13650 자유글 Exo Cad 풀덴쳐 질문있습니다!! 5 file 라보상 2020.12.15 1145
13649 자유글 코로나 2차 새희망자금 이의신청 후기 5 psh0588 2020.12.14 1129
13648 자유글 3d 프린터용 자켓 레진 추천 부탁드립니다. 7 랜퍼트 2020.12.14 1150
13647 자유글 VIYA VMK Masrer 파우더 사용설명서 있으신분 알려 주세요 3 돈키마르 2020.12.13 1191
13646 자유글 기공소 인테리어 업체 추천해주세요. 3 밤바라밤 2020.12.11 1567
13645 자유글 프레싱 인레이 잉고트 어떤게 좋을까요? 13 2020.12.10 1244
13644 자유글 파샬프레임 프린터로 출력해서 캐스팅 하는 경우 3 이균 2020.12.10 1130
13643 자유글 기공소내 어버트먼트 가공하시는 분들 어떤 장비 사용하고 계시나요? 7 올가이드 2020.12.10 1254
13642 자유글 심포니 라이트 3 file 나연태경 2020.12.10 1162
Board Pagination Prev 1 ...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 923 Next
/ 923
  뉴스 & 이벤트
  자유게시판
  한줄 게시판
보드 배너 1
보드 배너 2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커스텀 8기 서울
커스텀 디자인의 모든 것!
9월 19일(토) 1일 과정
✔ 3Shape 고급 4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9월 19~20일(토/일) 2일 과정
✔ 시니어 3Shape 초급 대구
PC 기초부터 3Shape 입문까지
9~11월 격주 일요일 6일 과정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