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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ㅅ,.,.
흠...
저거 법적으로 가능한건가요?
먼저 기공사협회에 전화하니 보건복지부에 이미 공문을 보내놓았다 하더라구요
이미 몇달전일입니다
최근에 또 신제품이라고 하나 더 내놨더라구요
저런 형상기억소재같은거로 자가로 마우스가드 만드는 재료는 예전부터 많이 존재해왔었습니다. 그런데 퍼티까지 동봉해서 임프를 보내면 제작해주겠다는건 처음인거같네요. 일반인들에게도 우리 영역을 빼앗기면 더 말할것도 없지 않겠어요? ㅎ
바이오메디텍 대표가 기공사면 재미있겠네요 OR 치과의사 이거나요
새로운 시장 개척이 될 듯 하네요
열경화시키거나 그런거면 몰라도 퍼티 동봉하는건 좀...너무 하다는생각이 드네요ㅠㅠ
이런것도 있군요.
보건소에 신고해봐야겠네요 불법의료기기 아닌가요?
예전부터 판매됬던같은데..
11번가에는 안파는게 없네요...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저런게 판매된다니 당황스럽네요
저런것도 있군요
별걸다 11번가에서 파는군요
저게되나?..
미국에는 다파는데
장비 청소
뉴스 & 칼럼
기공사 밥그릇을 또하나 빼앗기나요..?
-----장기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누군가 문제를 해결하겠지요 그때를 ~~~
이갈이 장치는 수없이 많이 개발되어 있지만 성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일시적으로 상태는 호전하는것 같지만 영구치료는 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이갈이의 원인은 신체내에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를 갈고 있는것은 체내의 문제를 해결하라는 채내의 신호 경고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장치물을 사용시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의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체의 다른 기능에 문제를 유발하게 됩니다
진료실에서 만드는 제품도 사용자는 신체 미세 변화 과정을 알지못하고 살아가는 분들이 대부분으로
장기착용으로 다양한 문제를 유발한 후 원위치로 돌리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잘때 착용은 더욱더 중요합니다 잠든 상태는 무의식.
잠든 상태는 하루동안 비정상적으로 움직여온 모든 골근육계를 정상으로 수정하는 시간이므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장치물을 구강내에 사용한다는 것은 VD를 임의 수정하는 것이고
이때 CR의 위치가 신경계를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문의 사항은 쪽지에 전번을 남기시면 친절상담 해결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