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과기보를 받아 보았습니다..
대강 본것도 아닌데 ..채 10분도 되지 않는 시간에 첫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겨지더군요.
매달 받아보면서 조금씩 느낀 것이지만...성의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광고는 또 왜그리 많은지..없는시간 쪼개서 저번달 이번달 광고페이지가 얼마나 되나 세어 봤습니다.
순수한 제품광고로 전면광고로가 저번달은 21페이지 이번달을 19페이지 정도 된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전면광고는 아니어도 그 절반이나 더 작게 나온 광고까지 합하면 전체 페이지의 60%이상은
차지하지 않나 싶습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솔직한 말로 읽고 썩~도움 되는 글은 없습니다.
물론 제품광도도 도움이 되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치과기보가 상업성을 띄고 발행되는게 아닌데..좀 지나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연 한달에 한번 발행 되는 치과기보를 받아보는 기공사분들 중 제대로 읽거나 참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런지...
협회에서 조그만 더 관심을 갖고 회원들에 유익한 정보들이나 일하면서 도움이 될수 있는
tip 등을 개재한다면..회비내는거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빨공사를 통해서 많은 정보들과 노하우들을 배우고 있는데..협회 관계자 분들도 들어오셔서
둘러보시고 좋은 내용들은 글 게시자과 상의 하시고 해서 치과기보에 개재하고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괜한 아쉬움이 들어서 괜히 늦은 시간 끄적되어 보았습니다 ^^*
대강 본것도 아닌데 ..채 10분도 되지 않는 시간에 첫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겨지더군요.
매달 받아보면서 조금씩 느낀 것이지만...성의가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광고는 또 왜그리 많은지..없는시간 쪼개서 저번달 이번달 광고페이지가 얼마나 되나 세어 봤습니다.
순수한 제품광고로 전면광고로가 저번달은 21페이지 이번달을 19페이지 정도 된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전면광고는 아니어도 그 절반이나 더 작게 나온 광고까지 합하면 전체 페이지의 60%이상은
차지하지 않나 싶습니다.
갠적인 생각이지만 솔직한 말로 읽고 썩~도움 되는 글은 없습니다.
물론 제품광도도 도움이 되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치과기보가 상업성을 띄고 발행되는게 아닌데..좀 지나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연 한달에 한번 발행 되는 치과기보를 받아보는 기공사분들 중 제대로 읽거나 참 도움이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런지...
협회에서 조그만 더 관심을 갖고 회원들에 유익한 정보들이나 일하면서 도움이 될수 있는
tip 등을 개재한다면..회비내는거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빨공사를 통해서 많은 정보들과 노하우들을 배우고 있는데..협회 관계자 분들도 들어오셔서
둘러보시고 좋은 내용들은 글 게시자과 상의 하시고 해서 치과기보에 개재하고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괜한 아쉬움이 들어서 괜히 늦은 시간 끄적되어 보았습니다 ^^*
협회얘기는 꺼내봐야 욕이요 한숨밖에 안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