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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7.09.23 06:03

나는 누구인가....

조회 수 2325 추천 수 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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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말하는 좋은 직업.... 관두고...

정말 기공이 너무나 하고파서 왔는데...

학교 다니면서 정말 제일가는 아티스트 될거라고 외쳤는데... 그게 말처럼 안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화장실서 울고.. 트리밍 수도 빠져서 물튀어서 한겨울 물벼락 맞아도 보고..

어찌보면 너무나 좋은 추억입니다.. 석고 믹싱도 어리버리하던 실습생에서 어느덧 1년차 기사가 되었네요.
다들 기공사라면 돈 잘벌고 멋지다 합니다.. 돈 많이 번다는 좀 그렇고 멋진 직업은 자부심 느낍니다.
매력도 많은 직업이구요..

요즘 슬럼프 같아요...
손에 느껴지는 자질이 없고 능력도 바닥을 곤두박질 치는 제 자신에게... 수십번 묻고 또 묻고 있습니다.
이길이 맞는지... 정말 돌고 돌아서 왔는데 이길이 맞는지...

기공소에서 수다쟁이로 소장님이 시끄럽다 하셨는데... 그런 수다는 이미 오래전....일입니다.

말도 하기싫고 그냥 우울합니다..

이게 뭐가 뭔지...나날이 소장님 말씀도 귀에 안들어오고... 소장님 말씀하시면 두번씩 되묻고.....
저희 소장님 속터져 하느님과 악수하시기 일보직전 입니다.

죄송해서 죽겠고... 의욕이 상실되어 죽겠는데 이럴땐 어쩝니까...
송편먹고 힘내서 또다시 뛰어야 하나... 돌파구를 찾아야 겠는데 거참 힘드네요...

소장님은 뭐든 갈켜 주시려 하는데 전 주실때마다 사고 날까봐 무서워 손도 못되고

저희 소장님도 참... 불쌍하죠? 저같은 기사를 들고 있으시니.....

암울...합니다... 어여 크라고 하시는데 제가 이렇습니다........
두려움 없게 도전하려면 어쩌나... 실패가 있어야 성공도 있는데 외칩니다. .

그런데 마냥 겁나고 두렵습니다.... 기공일 하루이틀 아닌데.... 서럽습니다..

해피추석 앞두고 투정만 냄겨 봅니다....

메리~추석~
  • profile
    박병윤 2007.09.23 06:19
    5년차때 2년차인 한 건방진녀석이 저에게 풀마우스 왝스업한것을 던져주더군요...

    올해 범석님을 통해 우연찮게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에게 꿈을꾸게 해준 제인생에서는 너무도 고마운 사건 입니다..^^

    제가 선배랍시고 해드릴 말씀은 고작....^^ 즐겁게 기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
    미오 2007.09.23 07:24
    멋진 기공사 남자 친구를 한번......^^
  • ?
    이유상(이우형) 2007.09.23 08:19
    전 이제 10년 차 입니다.
    집에 12시 이전에 들어간 일 이 거의 기억이 날 정도로 밤일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절 도와서 일하는 기사들도 고생을 많이 했고요
    한 만큼 남습니다.
    제가 일 년차 때 사고를 하도 많이 쳐서 치기공을 접으려고 생각 한 적도 많았었고
    5년 전엔 수면 부족으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퇴근 중 자전거를 타다가 중앙선을 넘어가서 죽을 고비도 넘기고
    2년 전에 팔과 얼굴에 2도 심도 화상을 입고 "인생이 끝나는 구나" 하고 좌절 한 적도 있었습니다.
    일 배우고 경험을 쌓느라 미쳐서 손해 본 것도 많지만
    지금 생각 해 보면 10키로를 걸을 수 있는 능력 밖에 없던 내가 100키로를 걸을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을 갖추었다고 생각 해 보니 지난 모든 힘들었 던 일들이 모두 추억이고 약 입니다.
    힘 내세요 앞으로 살아야 할 인생이 몇 배 인데 지금 힘든 하루는 앞으로의 인생 중 몇 만분의 일 입니다.
    지금의 시련과 고통을 앞으로 곰탱이님 멋진 기공사가 되는데 분명 좋은 약이 될 거라 생각 합니다.
    화이팅!!!!입니다요^^^
  • ?
    김궁열 2007.09.23 08:22
    실수가,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는다면 누구에게나 미래는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있고 그때를 지혜롭게 헤쳐나아 가야만 한 단계 높은 곳으로 올라 설 수 있습니다.(일이 잘되지 않고 무기력할 땐 심리적 분위기 전환을 위해 유, 무료 세미나 참석, 잠 조금 적게 자고 전공서적읽기 등)특히 치과 기공분야는 하나부터 열까지 응용이 필수인데 손으로 표현이 안 된다는 것은 기초 지식이 부족하다는 증거지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며 잘 안 되는 일이 무엇인가를 분석해보시고 작은 목표라도 세워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해결해 간다면 언젠가는 훌륭한 직업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는 생각은 큰 오산입니다. 시간은 모든 것을 늙어가게 할 뿐입니다.힘내세요! 작은일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마세요! 결국은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되니까요. 주제 되넘는 이야기 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추석 잘 보내세요.

  • profile
    투섭이 2007.09.23 08:39
    발명가 에디슨이 실패를 거덥하고 있을때 친구가 말했습니다..
    ''1% 밖에 안되는 가능성인 이번 발명품인데..이제 포기하고 다른것에 도전해보지 않겠나??''
    에디슨왈..''99번 실패했으니 이제 1번 성공할일만 남았네..''
  • ?
    정복자 2007.09.23 08:52
    와우~~ 답변글보고 감동 먹었습니다~~
    전 머라고 할말이 없네여~~~
  • profile
    백년대계 2007.09.23 09:32
    "나는 누구인가"
    참 좋은 말이네요
    이런 고민을 학교 다닐때 했다면 졸업하기전에 더 많이 고민하고 준비를 햇겟죠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앗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 스스로 고민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고민해보시고 부족한 부분들은 책을 통하든지 세미나를 다니든지
    열심히 발품을 팔아서 채워가세요

    제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미나하는 이유가 졸업해서 곰탱이님처럼 고민하는 후배들을 많이 보기 때문입니다
    지금 백년대계 교육중인 3년차 여자후배 4명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2-3시까지 조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친구들보다 곰탱이님은 2년은 더 빠르다고 보면 되겟네요

    추석 잘 보내시고 좀 더 적극적인 마음과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스스로에게 주세요
    기공에 대한 열정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
    내공없음(김창곤) 2007.09.23 09:50
    난 5년차인데~님때 5년차면 디게 부러웟는데 이제 기공생활출발인듯!!~그냥 순탄하게 최고에 위치에 가는분들도 잇지만 뭐 쫌 어려움을 겪고 올라서는것도 괜찮을듯~그게 다 인생에 내공으로 쌓이겟죠!! 1년차에 일이 쉽게 되면 되나여 저같은 사람은 우짜라고~~?? 님 앞으로 기공고수뿐아니라 인생에 고수가 되시길~~~
  • ?
    돼지잡자 2007.09.23 10:46
    언니 ! 힘내세요,
    저도 3월달엔 진짜 기공일 못하겠다면서 때리치울려고 했는데.. 그 고비 넘기니깐.. 좀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정말 한번씩은 내가 왜 이일을 해야하나.. 이런생각 들때도 많은데
    그때마다 맘 굳게먹고 열심히 할려고 노력해요
    언니 잘해왔잖아요 ! ^^ 씩씩하게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대구가면 연락드릴께요
    그땐 수다쟁이로 급변신해줘야해요!!! ㅋㅋ 메리추석 !

  • ?
    멧돼지 2007.09.23 18:45
    저에겐 369법칙이 생기더군요
    3개월차 6개월차 9개월차...심한 슬럼프 1년까지 버티고나니 3년차에 그리고 6년차에 어김없이 슬럼프가.....
    슬럼프가 올때마다 새로운 영역을 도전했습니다.
    몇년 기공일을 하다보니 나사모양의 산을 오르는 느낌이었어요..
    첨엔 그져오르기만한다는 생각이었는데....지금은 그동안 올라온길도 봐야하고 앞으로 올라갈길도 봐야하고....
    솔직히 하면할수록 힘들어요...하지만 그 힘든것을 즐길려구노력합니다...
    곰탱이님도 피할수없으면 즐기세요...지금의 담금질이 강인한 자신을 만들겠죠..
    메리 추석!!!
  • ?
    Everest 2007.09.23 22:32
    어떤분이 이런말을 하십디다.
    쉬우면 다하지 하면서 그렇죠
    좀 했는것같은 사람도 늘느끼는마음이죠 늘...
    ~안 쉽네요.
    힘네시고 파헤쳐나가시면 밝은날이 분명하겁니다.
  • ?
    데이빋 2007.09.23 22:34
    너무 좋은 댓글들에 감동먹었습니다. 고진감래이구만요...
  • ?
    곰탱이 2007.09.24 03:56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이 고비가 결코 마지막은 아니겠지만 전공을 바꾸고 직업을 버리고 또다시 시도한 나의 미래이니 만큼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야 좋을지 모르지만 무조건도 웃기만
    모르면 물어서 창피하다 생각말고 묻고 또 묻고 귀찮다 하실만큼 물어 볼려고합니다. 2804가 있으니깐요.
    가끔 똥고집이 생겨서 문제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매력있는 똥고집 같아요..^^
    여러분들이 가르쳐주신 조언을 받아서 열심히 노력 더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제 등뒤에서 응원하고 계시니깐요..^^ 아궁~ 창피해...^^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책도 보고 기본 지식을 다시 쌓고 가겠습니다..^^
    백지니깐... 많이 채워주세요.... 저도 많이 넣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김희재 2007.09.24 05:34
    오우,,,감동이 밀려오는 댓글들 입니다,,^^
    곰탱이님? 이젠,,힘이 나시죠??? 아자~~~~ 그렇게 계속 가는겁니다,,^^
    씨익~~ 하고 이제부터 웃으세요,,^^ 화이팅,,,!!!
  • ?
    sissel 2007.09.24 06:25
    다들 겪어보는 과정이니 열심히 이겨내세여~~~^^
  • ?
    lazarus 2007.09.24 10:17
    아직 사고 칠때죠... 위에 님들도 사고치면서 시작하셨을테고..
    너무 쉬우면 재미 없잖아요ㅋㅋ
  • profile
    박종윤 2007.09.24 18:24
    ^_____^
    저는요.... 초짜때 윗분들이 "너 이거 할줄아니?" 혹은 "이거 해 볼래?" 하면 무조건 "예!! 하겠습니다!"
    왜냐면 일단 일 시키신 분들은 그분들이니까 일이 잘못되도 그분들 책임이거든요. ㅋㅋㅋ
    어디서 그런 배짱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덕분에 이것 저것 빨리 늘었고, 그런 일 할 때마다
    이름모를 긴장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난생 처음 하는 일에 대한 스릴과 서스펜스...ㅎㅎㅎㅎ
    그리고 처음 하는 일을 "잘 했다" 하시면서 또 다른 일을 주실 때의 쾌감!! 그 즐거움과 쾌감은 돈으로 살 수 없죠. ^^
    곰탱이님도 그런 긴장감을 즐겨보세요. 사고쳐도 다 윗분들이 해결 해 줍니다 ^^
    그리고 댓글 다신 분들의 말씀처럼 즐겁게 기공하세요. "치과기공" 참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
  • profile
    옥순이아빠 2007.09.24 18:53
    댓글 읽느라 한참 걸리네요^^
    너무도 공감가는..너무도 감동적인 댓글들입니다.
    1년차 이신데 뭐가 걱정입니까..ㅎㅎ
    좌충우돌 사부 믿고 저질렀다가 사고도 한번 쳐보고..
    그사고가 줄어갈수록..점점 더 발전하시는게지요^^
    항상 웃고 쫑알쫑알거리는 기공소 막내라면 든든한 사부들도 많으실테니..
    늘 웃고 즐겁게 생각하세요^^
  • profile
    이광영 2007.09.24 21:21
    찬 좋은글들이 많네요...
    저역시 제가 걸어온길이 가장 험난한 길이라 생각했는데...여러 선배님에 비하면 비단길을 걸어온것 같습니다....
    다시 반성하며 선배님들 쪼차가겠습니다...
    ^&^
  • ?
    도카게살자 2007.09.24 21:34
    저도같이 힘내요..^^
  • ?
    대타류 2007.09.25 10:24
    곰팅이님 저 15년차에 미국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도있읍니다..말도 안되는 이곳에서 슬럼프 웃으셰요..그리고 시키는것 안시키는것 가리지말고 무조건 하세요,, 그러면 사고도 많이치지만 경험도 그만큼 늘어나구요,,그리고 꾸중 들으면 뒤돌아서서 또 웃고 웃자 하고 생각하시고요..
    인생 뭐 있읍니까... 그냥 즐기면서 앞만보고 웃으면서가세요....제가여기서 그러구 있어요...
    곰탱이님 화이팅 아~~~자 아~~~~~자 기냥 가~는~거~~야.....
  • ?
    곰탱이 2007.09.26 02:27
    어쩜 좋아요.....^^ 기분이 너무 업~되는걸요..^^
    정말 추석 지나고 미친듯 해봐야 겠네요.... 혹 소장님 인상이 구겨지셔도 그냥 가는겁니까?~^^
  • profile
    김희재 2007.09.26 03:21
    곰탱이님,,무조건,,예...입니다,,^^
    가요~~~그냥,,~~~^^
  • ?
    곰탱이 2007.09.26 07:05
    그럼 2804님들 믿고 못 먹어도~go~~~갑니다..^^ㅋ
  • profile
    헨지 2007.09.26 11:10
    곰탱이님! 힘내세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이글읽고 저도 힘납니다
    모두 열심히 하자구요~~~^-^
  • ?
    Jordan 2007.09.26 11:53
    다들 첨에는 힘이 들지만.. 시간이지나면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기 마련입니다.. 화이링..
  • ?
    빌덥쟁이 2007.09.26 17:32
    아...님들의 열정이 정말 제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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