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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2007.10.17 07:11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조회 수 2795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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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늘 다정하고 달콤한 말로 속삭일 수 있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자존심 내세우며 사랑한다는 말도 할 줄 모르는
그런 사람은 아니었음 좋겠다

짧은 옷차림의.. 길거리를 지나가는 여자들을 훔쳐보다..
눈을 흘기는 내게...
'저 여자들보다.. 너가 훨씬 낫다'며...
임기응변에 능한 사람보다는...

혹시나 내 맘 불편할까봐 애타게 하지도
기다리게 하지도 못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거짓말 같은건....
날 위한 거짓말일지라도... 할 줄 모르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조켔고..

남자라는 이유로...
강한척... 멋진척 하기보다는..
사람대 사람으로...
통하는 매력이 있는 그런 사람이면 조켔다.

늘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은 아니더라도..
대화가 통하고...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미덕을 가진 사람..

적어도.. 한 여자에게만은..
무릎을 꿇고...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사람...

내가 잘못한 것에... 화는 내어 나무랄지라도...
마지막은... 늘 용서와 화해를 선사할 줄 아는 사람...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배경, 학력, 능력....을 두루 갖춘 사람보다는...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바다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조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한번 약속한 사랑은 끝까지 지킬 줄 아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 당신이면... 조켔다!!
  • ?
    곰탱이 2007.10.17 07:12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면 좋겠죠....그리고 나또한 그럴거라고 믿죠..
    허나....
    남편 분들이시여... 또는 남친들 이시여....
    가끔은 혼자 있을 아내와 여친을 생각해 쉬는 시간..사랑에 문자를 보내 보세요..^^
    이상...사랑의 전도사 곰탱올림..^^
  • ?
    장정식 2007.10.17 07:15
    음....
    그렇게 할수 있는 여자를 만나고싶어여ㅎㅎ
  • ?
    도카게살자 2007.10.17 09:06
    전 잘할수있을꺼같은데 애인이없네요.^^ 행복해보여요...ㅋㅋ
  • profile
    H2 2007.10.17 09:23
    나는 그렇게 할수있는데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으면
    그것또한 안습이죠.. ㅡ.ㅡ
  • profile
    김희재 2007.10.17 09:24
    ㅎㅎ,,,,곰탱이님,,,생각이 많으시네요,,^^
  • profile
    박종윤 2007.10.17 11:05
    난 그런데....헤헤 (쓩~~~ 퍽 ㅠ.ㅡ)

    돌 맞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멧돼지 2007.10.17 17:02
    너무 완벽해도 사람냄새가 나지않아요....2%정도 모자란듯한 사람이 더인간적이죠......
    ..................................지금까지 그렇지 못한 사람의 변명이었습니다ㅜ.ㅜ
  • ?
    정복자 2007.10.17 17:57
    난 전혀 해당상황이 없네여~~
    ㅎㅎㅎㅎ
  • profile
    임불란 2007.10.17 18:31
    제 프로필이로군요
    씨----------웅 퍽
    짱돌 이네
  • profile
    muam 2007.10.17 19:26
    종윤님.. 임불란님.. 돌은 내가 던졌습니다. ^^*
    허걱!! 바윗돌 날아온다==3==3
  • ?
    mecca 2007.10.17 20:28
    음~~ 돌을 던질자가 아마 없을것 같네요.
    이런 남자가 또는 여성도 있을까 싶네요.
    희망사항 이겠죠?
    곰탱이가 미련하다는 말은 존재하지 않을 법도 합니다.ㅎㅎ
  • ?
    곰탱이 2007.10.17 22:47
    ㅎㅎㅎ 곰탱이 미련하고 둔하죠....제가 정말 둔하다는 거 정말...이제야 알았네요..
    십대도 이닌게...ㅋㅋ 어쩜 이리도 둔하게 살았는지...^^
    생각이 많은 게 아니라... 가끔.. 일에 미쳐서 또는 시간에 쫒겨서 잠재하고 있던 나의 감정이 깜빡이든 어찌 하든..
    잊지 않길 바라는 맘 입니다... 내가 시간과 또는 일에 취해서 비틀댈때...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그리워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늘 사랑에 물러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 ?
    あい 2007.10.18 10:18
    ^^;;;; 언니 . 글들..ㅋㅋ 무슨 일일까>>
  • profile
    옥순이아빠 2007.10.20 05:44
    가을 타시는가 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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