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자유글
2010.08.07 17:45

어.... 설마... 오늘이.... -.-;

조회 수 333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이

입추[立秋] 네요.

멍때리면서 넋놓고 있다보니 가을의 대문에 서있네요.

수확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즐거운 주말 되시길...


보너스로 네이X에서 찾은 입추에 대한 내용을 좀 올립니다.

(요즘 제가 좀 한가해서... -.-;)




정의

태양의 황도(黃道)상의 위치로 정한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 양력으로는 8월 8일 무렵이고, 음력으로는 7월인데, 태양의 황경(黃經)이 135도에 있을 때이다. 대서(大暑)와 처서(處暑)의 사이에 들어 있으며,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다. 이날부터 입동(立冬)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한다.

유래

『고려사(高麗史)』 권50 지(志)4 역(曆) 선명력(宣明曆) 상(上)에 “입추는 7월의 절기이다. 괘(卦)는 리(離) 구사(九四)이다. 초후(初候)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온다. 차후(次候)에 흰 이슬이 내린다. 말후(末候)에 쓰르라미[寒蟬]가 운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입추가 지난 후의 계절의 변화를 잘 나타내는 말이다. 『고려사』 권6 「세가(世家)」 6 정종(正宗) 병자(丙子) 2년(1036)에는 “입하(立夏)부터 입추까지 백성들이 조정에 얼음을 진상하면 이를 대궐에서 쓰고, 조정 대신들에게도 나눠주었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것은 입추까지는 날씨가 무척 더웠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고려사』 권84「지(志)」38에 “입추에는 관리에게 하루 휴가를 준다.”라고 하였다.

내용

입추 무렵은 벼가 한창 익어가는 때여서 맑은 날씨가 계속되어야 한다. 조선 시대에는 입추가 지나서 비가 닷새 이상 계속되면 조정이나 각 고을에서는 비를 멎게 해달라는 기청제(祈晴祭)를 올렸다 한다.

입추는 곡식이 여무는 시기이므로 이날 날씨를 보고 점친다. 입추에 하늘이 청명하면 만곡(萬穀)이 풍년이라고 여기고, 이날 비가 조금만 내리면 길하고 많이 내리면 벼가 상한다고 여긴다. 또한 천둥이 치면 벼의 수확량이 적고 지진이 있으면 다음해 봄에 소와 염소가 죽는다고 점친다.

입추가 지난 뒤에는 어쩌다 늦더위가 있기도 하지만 밤에는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따라서 이때부터 가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이때에 김장용 무와 배추를 심어 김장에 대비한다. 이 무렵에는 김매기도 끝나가고 농촌도 한가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어정 7월 건들 8월”이라는 말이 거의 전국적으로 전해진다. 이 말은 5월이 모내기와 보리 수확으로 매우 바쁜 달임을 표현하는 “발등에 오줌 싼다.”와 좋은 대조를 이루는 말이다.

참고문헌
•高麗史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8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조선대세시기Ⅰ (국립민속박물관, 2003)
•한국세시풍속자료집성-삼국·고려시대 편 (국립민속박물관, 2003)  
  • profile
    김경진 2010.08.07 21:40
    내일은 말복입니다^^... 늦더위에 지치지 않게 영계백숙 챙겨드이소 ㅎㅎㅎㅎ
    힘내서 일합시다 ㅎㅎ
  • ?
    모리슨(장동열) 2010.08.08 04:38
    연기군 복숭아를 먹어야 여름을 잘 보냅니다.....^^
  • ?
    불같은강속구 2010.08.09 06:36
    대구는 10월 중순쯤 되야 가을이저..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글 [필독 공지] 명예훼손 게시글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덴탈2804 2025.12.24 38778
공지 자유글 자유게시판의 [카테고리] 변경과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 file 덴탈2804 2025.10.31 36816
공지 자유글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80848
공지 자유글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75555
공지 자유글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75782
공지 자유글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215475
5885 자유글 2011년 Dental Labor 주최 치과기공 경진대회 인포메이션(환자 사진) 8 S.J 2010.08.10 3151
5884 자유글 다음주 부터 한 일주일은 이놈가지고 싸워야 할 듯.. 32 file Nuclear 2010.08.10 2883
5883 자유글 <b>금일 또 한분의 2804 스타가 탄생하셨습니다.. 50 관리자 2010.08.10 2884
5882 자유글 <b><font color=blue> ◀2011년 Dental Labor 주최 치과기공 경진대회 인포메이션▶ 2 file S.J 2010.08.10 3714
5881 자유글 동영상강의 한거 재방송 어떻게 볼수 있나요? 3 방주 2010.08.10 3808
5880 자유글 기공사님들 다 어디계신가요? 12 귀차니즘 2010.08.09 2776
5879 자유글 기공서적,재료학관련서적 추천받습니다. 2 리벤저 2010.08.09 3754
5878 자유글 김해시 '치과.치기공 명품도시'로 시동 9 강철의연금술사 2010.08.09 3247
5877 자유글 혹시나 이 번 휴가에서 술김에.......내가 왜 이랬을까 하는 분들 위해....... 5 이유상 2010.08.09 3278
5876 자유글 기공사들은 언제 자리를 옮기나요? 8 손이권 2010.08.09 2837
5875 자유글 책 추천... 3 겨울의 태양 2010.08.09 3789
5874 자유글 EMAX 2 6 겨울의 태양 2010.08.08 2765
5873 자유글 네번째 이야기..이문세 -붉은 노을 6 은재표(쉼표하나) 2010.08.08 2653
5872 자유글 휴가 보낸 후 맞는 주말~ 4 낭창공주^^ 2010.08.08 3373
5871 자유글 중고 모니터 그래픽 카드 어디다 팔아요? 5 착한LOVE 2010.08.08 2769
5870 자유글 6메이크를 화네스에 넣어두고.. 8 초절정분 2010.08.07 3249
5869 자유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28 file 치아마루 2010.08.07 3775
5868 자유글 15회 유럽 치과기공 경진대회 부설-심미대회 5 S.J 2010.08.07 3254
5867 자유글 2011년 Dental Labor 주최 치과기공 경진대회가 열립니다. 9 S.J 2010.08.07 3204
» 자유글 어.... 설마... 오늘이.... -.-; 3 스마일맨 2010.08.07 3332
Board Pagination Prev 1 ... 624 625 626 627 628 629 630 631 632 633 ... 923 Next
/ 923
  뉴스 & 이벤트
  자유게시판
  한줄 게시판
보드 배너 1
보드 배너 2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커스텀 8기 서울
커스텀 디자인의 모든 것!
9월 19일(토) 1일 과정
✔ 3Shape 고급 4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9월 19~20일(토/일) 2일 과정
✔ 시니어 3Shape 초급 대구
PC 기초부터 3Shape 입문까지
9~11월 격주 일요일 6일 과정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