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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치과기공 취업을 준비하면서 국내 알선업체(비??,나??,등)를 통해 준비하시려는 기사분께 도움을 드리고져 어드바이스를 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알선 업체 100%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번 취업비자 발급으로 1200만원+영주권비용500만원 받아먹으니깐요......

취업이 취소 되었을 경우 영주권비용 500만원은 찾을 수 있을지 모르나 수속비 1200만원은 절대 못찾습니다....

영어 언어 때문에 알선 업체를 찾으시는 분들 걱정하지 마십시오...   현지에서 직접 안전하게 취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한 좋은 정보를 제가 알려드리죠...    캐나다 각 주마다 기공사 법사항이 다 틀립니다...

간단한 예로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려면 29세이하면 왠만하면 취업이 가능합니다... 영어공부 100점만점으로 봤을때 40점 정도의 실력만 있으면 말이죠 없어도 상관이 없는 주도 있으니깐요....  어쨌든 영주권 받으려면 영어점수 100점 만점에 40,50점정도는 받아야 한다는거 잊지마세요...

솔직이 자식 농사로 아이들 영어대학에 보낼 목적의 해외취업이라면 그냥 미국으로 취업비자 받아서 실컫 일하고 늙어서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미국이 캐나다보다 자리도 많고 취업비자 보장도 잘 되어 있어요...   세금도 많이 떼지도 않을 뿐더러 좋아요...  요즘은 대한민국이 잘 살아서 미국 영주권 별 볼일 없습니다.  아직 의료보험 혜택도 잘 안되어 의료비도 엄청 비싼 미국에서 평생 살 필요 있을까요? 그냥 취업비자로 일하러 가세요.....  그러다 간혹 운 좋으면 영주권 따는 혜택을 보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여하튼  캐나다 취업에 있어서 29세이하가 아니라면 5년차 이상 경력이 좌우됩니다.

캐나다 치기공, 생활, 등 취업에 대한 굼금증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절대 국내 치기공해외취업 알선업체에서 돈 많이 들어가며 가지마세요..... 10명 신청해서 6-7명은 실패합니다. 취업된 3-4명도 너무 이상한 기공소에 연결되어 중도 포기하고 자포자기로 돌아오는 경우 많아요.. 여하튼, 다른 노하우가 엄청 많아요..

쪽지등....
개인메일은
hjw9622@naver.com
해외알선업체 연관자는 연락하지마세요..  상대하기도 싫으니깐...   현지에서 300만원이면 되는 일을 1200받아먹고 나중엔 책임도 안지는 몰지각한 알선 업체 많습니다....  현명한 기공사가 되세요.....
어드바이스 전화통화를 원할 경우 LG070만 통화 가능합니다.  이메일 연락 후 확고한 사람만 통화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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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분다 2011.05.05 11:30
    좋은 정보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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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ff 2011.05.05 12:27
    좋은 정보 정말 감사 드립니다.미국이 취업비자 보장이 잘 되어있고 세금도 많이 안뗀다는건 어떤의미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미국5년차 입니다.<간단한 예로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려면 29세이하면 왠만하면 취업이 가능합니다... 영어공부 100점만점으로 봤을때 40점 정도의 실력만 있으면 말이죠 없어도 상관이 없는 주도 있으니깐요.... >이거만 보면 미국에 비해 캐나다는 천국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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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띠네 2011.05.05 19:57
    미국이 취업이 쉽다니요.? 기공사는 어렵죠. 비자받기도 힘들고.
    또 캐나다 취업을 예로들자면 비용이 왜 필요한가요.?
    만약 면접만 보고 대사관 서류신청은 직접한다면 인지대와 신검비정도만 들면 될텐데요...
    캐나다 현지에서 들어가는 비용(변호사나 구인광고나..)은 고용주가 부담하는게 원칙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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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띠네 2011.05.05 20:05
    캐나다에 자리 알아보실거면 캐나다 정부 공식 고용 사이트나 각 주에서 제공하는 채용공고사이트
    아니면 각 지역 신문사에서 광고나오는거 보고 팩스나,email,우편으로 이력서 접수하고
    현지에서 OK하고 면접보자고 하면 그때나 들어가서 면접보고 기타(연봉,처우,기타등등)를 결정하고 오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전화로 영어 인터뷰하고 이력서등은 영문작성하셔야 하고. 가서 직접 면접보고 할 정도의 영어만 된다면 돈 따로 지불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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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띠네 2011.05.05 20:08
    미국은..진짜 자기 기공실력이 월등해서 저쪽(미국)에서 모셔가는거 아니면 아무 메리트도 없습니다.
    비자받기도 힘들고 자기들 돈(변호사비용등등) 들여가며 한국에서 사람구하는 곳이면
    보통 이상한 기공소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한국과 별 다른거 없습니다. 기공소 이상하고 외진곳에 있고 환경나쁘면 사람 못구해서 그러는것처럼..
    미국,캐나다도 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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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띠네 2011.05.05 20:12
    캐나다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현지고용 우선이 요즘 추세라.
    LMO단계부터 힘들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희 Lab에서도 얼마전 신청했다 거절당했고요.
    이유는 캐나다안에서 먼저 고용하라는거죠. 두번째 신청도 거절되었고요.
    캐나다 현지도 쉽지만은 않죠..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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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이장 2011.05.06 05:00
    300백 왜 필요할까 궁금했던 1人 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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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용석 2011.05.06 17:58
    나중에 여기 미국 현지에서 기공소 차리면 이왕이면 한국사람들 고용하면 좋치않나 생각 중인 사람입니다.
    윗 글 보니 좀 더 신중히 생각해야 겠네요. 그간 각종 폐단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너무나 보편적으로 부정적으로 보고 겠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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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ky´J 2011.05.06 20:4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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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쵸비 2011.05.07 23:30
    미국 취업비자받기가 더힘들다고 들었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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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뿌라리 2011.05.09 19:21
    사실 전달은 참 고맙지만 약간 극단적으로 글이 써진거 같은 ;;
    캐나다보다 미국이 비자받기 쉽고 별 메리트가 없다는 말은 사람에 따라 다 다를 수 있는 문제라 ㅎ
    저도 캐나다에 있었지만 일단 오고보자는 식으로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한국돌아간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글쓴분 말처럼 와서 직접 발로 뛰는게 한국서 돈주고 하는것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1인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쉬운일은 절대 절대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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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9622 2011.05.11 12:26
    사실 미국 취업비자 받기는 어렵습니다.. 미국기공소에서 알선해주는 알선비자 J비자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요.. 일종에 연수비자죠.... 스폰서와의 협의와 여러 다른 방법으로 안정적인 비자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미국 체류는 편안하게 마음먹고 가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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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옥 2011.07.06 00: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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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만두 2011.07.14 09:42
    좋은정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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