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인데 1년차때 그냥 이기공소 저기공소 다니다가
제대로 하는것 업이 1년을 보내고
이제 2년차때 파샬덴쳐 배운지 7개월입니다
기공일 하면할수록 이일을 제가 할수 있는 일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늘어가는 것도 업고
소질도 없는것같고
막막합니다
처음에는 의욕도 많이 생기고 그랫는데
하면할수록 의욕도 떨어지고
너무 덤벙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막막합니다
어떡에 해야될까요
한번 믿고 끝까지 하면 소질과 눈썰미가 없어도 될까요
아님 일찍 다른일을 알아바야할까요
정말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에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2년차인데 1년차때 그냥 이기공소 저기공소 다니다가
제대로 하는것 업이 1년을 보내고
이제 2년차때 파샬덴쳐 배운지 7개월입니다
기공일 하면할수록 이일을 제가 할수 있는 일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늘어가는 것도 업고
소질도 없는것같고
막막합니다
처음에는 의욕도 많이 생기고 그랫는데
하면할수록 의욕도 떨어지고
너무 덤벙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막막합니다
어떡에 해야될까요
한번 믿고 끝까지 하면 소질과 눈썰미가 없어도 될까요
아님 일찍 다른일을 알아바야할까요
정말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에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기초실 몇번이나 무슨일로 왔다 갔다 하는지 메모해 보세요...
한번 갔을때 두세가지 일을 하고 책상에 앉을수 있어야 합니다.
이유는 왔다가는 시간도 벌겠구요...
1+1+1 세가지일이 3이라는 한가지 일로 줄기 때문이죠...
그만큼 유무형의 에너지도 사용하지 않았으니 일하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예를 들어 연차 많으신 선배님들 보시면 보조가 없어도 많이 움직이지 않으시죠...
하물며 담배 피러 움직이실때까지 마운팅 물려만 놓으신것도 종종 보셨을겁니다...
사람손인지라 속도가 느는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겠지요...
그렇다면 다른 쪽에서 소모되는 시간을 줄여보심이 어떠실지 제안해 봅니다...
이일을 할까 다른일을 할까는 선후배를 떠나서 다들 생각하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나오는 대답도 거의 비슷하겠죠...다른 직업군일 지라도 말이죠^^
결정은 누구에게든 평생 반복되는 숙제라 생각합니다...
좋은 판단 하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