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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2024.10.30 14:15

해외취업에 관하여,.드릴말씀.

조회 수 1575 추천 수 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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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오고 싶어하시는 분들 꽤 많으시던데 그냥 끄적거려봅니다.


경험자 분이시면 추천드립니다. 


신입분이시면 한국에서 기술배우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무경력자면 싼 중국 동남아 히스패닉쓰지 굳이 돈 더 달


라는 사람 안써요


쓰는곳이 있다면 한국 사람이 많은 한국인 소장 기공소 겠죠?한국말이 편한사람뽑는거니까.


신입때 오시면 한국이 임금면에서는 더 나을겁니다.신입이라 주거 지원도 없을테고 세금빼고 나면 최저시급받는 한국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 해외 경치보고 일하고 싶은게 아니라면요


기술을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돈을 받고 일을하는데 기술을 가르쳐 달라? 말도 안되는 소리죠


월급 안깎이면 다행일거예요 , 아니면 곧 해고 통지 받거나, 것도 아니면 인턴같이 1~2년후 한국으로 돌아오거나


대략 경력자 임금을(10년타이상) 연봉 10만불 1억4천정도라고 치면 대충잡아 월에 1천?1100?,.세금 빼고나면 한국보다 못한경우가 많아 경력자분들은


해외취업 쉽지않아요 , 가족을 데려오는경우 렌트비 생활비빼면 한국보다 더 막막할겁니다.


제가 대충  연봉10만불 월급1100만원으로 계산해볼게요 에서 세금 (주마다 다르니까 )그냥 작게잡아 20퍼 = 200잡을게요 렌트비 200~300 가족 동반시 500~600(여기서 이미 답 없죠?) 차량(사시면 2천 내외 거기다 매달 유지비 30~50) 식비 50~100(가족 동반시 200) 대략 1000만원 넘게 받으시는분은 경험자니까 높은 확률로 결혼해서 가족이 있을 거예요 그럼 세금 빼고 900 월세 400만 잡을까요?(안전하지도 않은 구역 가서 싼 월세 산다는 소리는 접어두고요)그럼 500 식비 교통비 빼고 300 남죠? 집에만 있고 외식 안 할 경우 입니다. 300만원 자녀 학비나 배우자 쓰는 돈,

하면 그냥 마이너스 쉽게 넘어가죠, 이것도 1000이상 받으시는 분들 경우고 그 이하는요?ㅎㅎ 


뭐 2000넘게 더 많이 받는 분도 있다 할 수 있겠지만 ,

소수죠?보통 1000~1400에 다 계십니다 (경력10년차 이상)


너무 환상 가질 필요 없으십니다. 


그리고 신입 분들 뭐 해외 어떻냐고 물어보시거나 기공과 희망이 있냐고 물어보시는 글들 많던데


하나 확실한 건 워 라밸을 바라면서 높은 임금을 바라지는 마세요,


그냥 주말은 주말대로 보내고 싶고 복지도 좋고 돈도 많이 받고 싶은 그런 직업은 없습니다.


있어도 그 자리는 이미 많은 경험과 능력이 확인된 사람에게만 돌아가는 거지 본인이 아닐 확률이 더 큽니다.


한국이 힘들어서 해외오시는 분들 해외는 더 힘들어요 


영어가 수월하신 분들은 확실히 좀 더 쉬우실 겁니다.


해외 나오실 때 취업 브로커 조심 하시구요,  조언 드리자면 진짜 당신을 원하는 회사라면 당신을 위해 모든 편의


를 봐줄겁니다.


돈을 써야 된다 이런식이면 그냥 거르세요.


문서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말로는 10억연봉도 줄 수 있어요. 꼭 종이로 받아서 확인 후 모든 일을 진행하세요


그리고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는 말, 진짭니다. 한국이 힘들어서 외국 온다? 어지간히 운 좋으신 케이스 아니고


는 더 힘들어요. 도전해 보실 분만 시도하세요, 그 도전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만, 


해외취업? 되지도 않는 소리하지 마라 이런 말 하려고 적은 건 아니구요. 


간보실 분은 그냥 한국에서 일하시고 도전하실 분은 누가 뭐래든 그냥 뛰어드세요. 


참고로 저도 맨땅에 헤딩 했었습니다. 


막말로 진짜 좋은 자리 있으면 아는 사람 챙겨줬지 멀리 알지도 모르는 한국에서 괜찮아? 내가 할만한게 있냐? 물


어보는 사람에게 주지도 않죠,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
    도깨비방망이 2024.10.30 15:20

    졸업후 바로오는것 추천 경력은 30대후반 나이차서 월급받고 일할 자리없을때 오시는거 추천입니다. 신분은 노력하면 해결 돼더라고요. 같이 왓엇던 졸업생들 대부분 정착했죠. 멘탈 안돼는 사람은 뭘해도 안되요.내주변에 70-80프로의 졸업생혹은 1-5년차 사람들 시민권자 만나서 결혼하더라고요. 영주권이 힘드니까 여자분들은 더 빨리 해결되고요. 인구구조상 남자가 더많잖아요. 경험공유하는거지 시민권자 만나라 이런거 아님니다. 저는 스스로 해결했기 때문에 10만은 이민자 매니저급월급이네요.올온엑스 해본경험도 없고 한국은 커스텀 어붓먼 기술자들이 별루 없더라고요.  그정도 받으려면 양을 처야하는.... 요샌 탑은 버지니아에서 15만이상도 받아요. 전 훨씬 더받지만 그전에 덴탈랩을 오픈하잖아요 월급이 문제는아니죠 오픈의 기회 한국 보단 낫다고봄. 미국내 이민자들 랩들 전전하며 영어 못하는분들 참 안타깝죠. 영어와 신분은 능력입니다. 같이 일한다고 같은사람이 아니에요. 미국은 업격한 신분제 사회이기 때문에 저흰 5시이후에 절대 일 안시켜요. 1.5배줘야니까요. 그게 법이죠. 저도 저년차때 남아 일한거는 연습하려고가 대부분이네요. 

  • ?
    빵쟁이 2024.10.30 22: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시니 해취에 대해서 막연히 꿈꾸시는 분들 많으셨을텐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글도 참 잘쓰시네요.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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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2024.10.31 12:3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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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vy 2024.10.31 13:4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profile
    나엘아빠 2024.10.31 21:57

    제이크 킴 님을 해외 생활 몇년차 이신가요?  

    왜 이런 질문을 드렸냐 하면  올려주신 글을 읽으면서 힘든시간을 보내오셨구나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드네요,

    저는 해외취업 신중하게 생각해라 할때  가장 힘든것 말하면. 

    1 가족들과 멀리 살아야 하는것 , 

    2 내 자식은 가족친지 들에게 받을수 있는 사랑을 다 못받는것 , 

    3 많이 외로운것.... 등등    

    때 문에 많이 힘들다 라고  말 하거든요 제이크 님은 어느정도 자리 잡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글 올려주시는거 보면 , 참 수고하셨습니다.

    해외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해외생활이 저에게는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어느나라 에서건 결국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기술과 능력을 인정받는다면 그만큼 보상도 받게 마련입니다. 

    한국처럼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는 실력이 뛰어난 분들이 많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만큼 인정받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반면에 해외에서는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 치열하고, 근무 환경도 조금 더 여유로운 경우가 많아서 장기적으로 만족감이 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는 해외 취업이 추천할 만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단 가족 친지와 떨어져서 정이 많이 그리워 집니다.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많다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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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케빈 2024.11.04 11:42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댓글 읽고 기분이 좋습니다^_^
  • profile
    나엘아빠 2024.11.04 23:14
    좋게 생각하고 읽어주신 케빈님의 고맙습니다. 힘들거나 우울할때 연악주세요 202-674-9991 버지이나 입니다.
  • ?
    우기부기 2024.11.01 09:45

    좋은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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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방망이 2024.11.01 11:53
    해외살아도 한국사장에 이민자들 받아돌리는 랩이면 그냥 한국이랑 별반 차이없답니다. 실습생들 한국에서 보내죠. 랩이 크고 미국에 있을뿐 마음이나 대하는건 한국이랑 별반 차이없어요. 신분 해결 돼면 나가야죠. 저는 미국사람들과 일하는게 너무 편합니다. 사장부터 귀찮게 안해요. 버지니아 큰한인랩들 정치질해서 파가 갈리고 라인 따라가면서 자기 가고싶은파트가고 내부에 불평하는 사람은 꼭 정리되더라고요. 한인 커뮤니티가 좁아서 말하고다니는 사람들 소문은 빠르고 다알아요. 몇번돌아다니다가 짤리면 그냥 타주나 시골가서 일하게 돼죠. 소문도 금방퍼지고 예전에 저한테 누가 누구 바람났다고 이야기하고 다녔냐고 누가 묻더라고요. 그걸 내가 어케알아요? ㅎㅎ
  • profile
    나엘아빠 2024.11.04 23:25
    아이고 우리 방망이 님도 많이 힘들구나...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 지금 다 잘하고있고 내가 알던 사람과는 완전히 발전된 모습이니까 좀 천천히 가도 되니가 쉬어가며해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답답함을 글로 남기는것 같아서.... 지금도 너무 잘하고이 있으니까 좀 내려놔요...힘들었던 그시절... 나도 나때문에 힘들진 않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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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만시기 2024.11.01 12:13

    로컬아닌 한인쪽은 힘들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영어가 어느정도 가능하신분들이 유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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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en 2024.11.05 13:20

    어딜 가나 케바케 아니겠습니까?  해외에도 한국에도 이상한 소장님들은 이상할 것이고, 반대인 소장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본인이 힘듬에도 직원 먼저 챙겨주시는 분들도 봤구요 잘 알아보고 진행해야 되는것은 맞지만 한국 기공소라고 무조건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것도 좋치 않은것 같습니다. 내가 겪은 세계가 전부는 아닐것이며 내가 겪어온 세계가 변하지 않으리란 법도 없으니까요. 

    제가 일하는 곳은 한국인과 1.5세들로 이루어진 한국 기공소구요 한국 졸업생들 인턴쉽도 진행하면서 급여도 잘 챙겨주고 주거비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워라벨은 칼같이 지켜집니다. 몰론 가능성이 있고 본인이 원하는 경우 영주권까지도 지원합니다.

    막연히 해외취업에 부정적으로만 보시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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