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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치기공학과 4학년 학생이고 나이는 35살 입니다. 34살의 나이에 3학년으로 편입학을 했고 부산가톨릭대학교 4년제 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 원래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를 2015년 2학년까지 다니다가 정신건강이 안좋아진 문제도 있었고 나와 맞지 않는 길이라는 생각에 자퇴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심리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었고 기계과가 취업이 잘된다라는 말에 아무 생각없이 2년제 지잡 전문대학교을 들어가서 이렇다할 스펙없이 졸업하고 5년정도 또 이렇다할 경력을 쌓지 못하고 이일 저일 하면서... 사실상 아무 능력이 없는 상태로 33살의 나이가 되었어요.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전기산업기사, 컴퓨터활용능력 2급, 지게차 이게 전부이고 공학적인 전문지식이나 경력사항이 없는 상태로 나이만 먹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줄곧 직장 상사와의 트러블이 있었고 일을 잘 하지 못해 혼나는 경우도 다반사 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편입학을 하기전 중소기업에서 영업관리 및 배송관련 직종을 했었는데 직장상사와 트러블이 생겨 정직 처분 및 타지역으로 발령이 나는 등 사람관계와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급여는 세후 300만원정도 받으면서 일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고민을 하던중 2학년때 자퇴했던 치기공학과를 편입으로 다시 들어가서 기술을 하나 익히는것이 나에게는 맞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사람관계보다는 앉아서 나만의 기술로 일을 하는 것이니까 나한테는 그것이 오히려 맞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쉽게 판단하게 되었습니다..그래도 고민이 되니까 대학교를 편입학으로 들어오기 전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었고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대부분 선생님들이 현실적인 문제(나이, 급여,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등)를 언급하며 반대하는 목소리가 컸고 정 하고 싶다면 기공소에 나가서 부딪혀보고 결정하라는 조언을 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하지만 저는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능력이 없었기에 치과기공을 최선을 다해 공부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편입이라는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막상 들어와서 해보고 치과기공소 현장실습을 나가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하고는 정말 맞지 않는 일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제가 정말 손재주가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성적은 잘 받았지만 졸업을 1년 앞둔 시점에서 이 길을 선택한 부분에 대한 후회와 걱정으로 심적으로 우울과 불면이 찾아올 정도로 많이 힘든 상황이여서 휴학이나 자퇴를 생각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졸업을 하고나서 36살이라는 나이가 될텐데 신입기공사로 채용될 수 있을지 여부도 상당히 불투명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저는 주변에 치과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왕 시작을 한거 졸업하고 면허까지는 따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 이후에 기공소를 가기위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고 어떠한 선택을 하는것이 현재상황에서 현명한 판단일지 여쭤보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지금 학교를 그만둔다고 하더라도 딱히 갈 수 있는 진로가 정해진 것은 아니고 새로 알아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데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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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그림자 2026.01.10 12:58

    기공이 정말 아닌거 같고 손재주가 정말없다고하시면 전기쪽으로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으실거 같습니다.

    앞으로 기공 쉽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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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맨 2026.01.10 13:11
    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디지털화로 넘어가게 되면서 손재주가 크게 중요하지 않을거라는 말도 있긴 하더라고요. 다른 일을 하더라도 졸업하고 면허증까지는 따고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그래도 전공을 살려서 기공일을 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36살의 나이로 신입으로 시작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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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꼬 2026.01.10 13:34

    ㅋㅋ 잼있는 분이시네요 디지털화되면 손재주가 크게 중요하지 않을거라고 어떤 미친인간이 지껄인지는 모르겠지만 취업해보면 손재주는 기본이고 디자인하다보면 더많은 지식이 필요하다는걸 깨닫게 될거라고 백프로 장담합니다. 그냥 기공말고 전기쪽 자격증있으신데 그일하시는게 맞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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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맨 2026.01.10 15:39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졸업을 1년 앞둔 상황이라 이대로 포기해버리기가 너무 아쉬워서 졸업하고 면허까지는 따두려고 합니다. 손기술에 대한 부분은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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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도로 2026.01.10 13:46

    어렴풋이 기억이나는거 같아 앞전에 선생님이 작성한 글을 보니 제가 댓글을 달았었더라고요..

    소식이 없으시길래 잘 하고 계시나했는데 이런 글을 보니 마음이 안 좋고 안타깝습니다...

    전 글에도 제가 쉽지않을거라고 남들보다 3배이상 노력하셔야할거라고했었는데..

    현실이 녹록지 않죠..? 고생하셨을거 생각하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제가 감히 뭐라고 선생님이 어떤상황인지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자세히 모르고 감히 조언을 드릴순없지만 

    그럼에도 좀 더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한 말씀드리자면

    이미 4학년이고 졸업을 앞둔 상황에 휴학이란 카드는 맞나 싶습니다.. 

    20대이시면 휴학하고 고민해보던가 다른공부해보셔라 하겠지만 30대 중반이시면 그럴시간이 더더욱 없으실거같네요

    우리네 인생이 100세인생이다 30대 40대 50대 아직 젊다 라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거 같습니다

    졸업을 앞두셨으면 그럼에도 킵고잉 해보시던가 (손재주부분은 엄청나게 노력하셔야됩니다)

    아님 더 늦기전에 원래하시던 적성을 살리셔서 자리잡으시는게 좋지않을까하는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여러사람들의 견해를 잘 들어보시고 고민하고 참고만하시여 선택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선생님의 상황이였다면 전 선생님처럼 그런 도전을 시도도 못 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아 추가로 디지털이라고 손기술 필요없다고하시는분들은 그냥 가볍게 무시하시면됩니다

    그 말을 하는 자체가 어떻게 일하시는지 어떻게 일해왔는지 안 봐도 눈에 훤합니다

    도구만 조각도, 붓에서 마우스로 캐스팅과 빌드업이 기계가 가공해주는것으로 바뀐것 뿐이지 

    결국 디테일포함 기계가 해주지 못 하는 부분들 후처리들은 아직은 사람의 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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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맨 2026.01.10 15:45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답글을 잘 읽었었고 잘해보려고 선택을 했는데 더 신중하게 고민하지 못하고 지금의 선택을 한것이 많이 힘들고 어렵네요..그래도 이왕 들어왔으니 졸업과 면허까지는 마무리 해두고 싶습니다. 다만 기공소에 취업을 하고자 했을때 나이와 실력으로 인해 취업에 문제가 클 것 같아 불안감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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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2026.01.10 18:11

    나이는 크게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됩니다~저도 27살에 입학했을때도 같은 반에 50이 넘으신 형님도,40이 넘은 누나들도 많으셨으니깐요!  저도 휴학하고 졸업해서 31살에 기공일 하다가 1년반정도 하고 다른일 10년 넘게 하다가 다시 기공쪽으로 넘어온지 3년이 넘어가는데.... 솔직하게 들이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월급이나 이윤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기공쪽이 기술력이나 시간에 비해서 받는 처우나 대우는 많이 높지 않는건 사실인듯싶습니다...현재 기공소를 운영중에는 있으나 처음 시작은 정말 한달에 100도 못가져가는 달이 허다 했었고,,, 지금은 그나마 거래처가 좀 늘어서 400~500정도는 가져가나 거의 주말없이 하루에 4시간 이상 잠을 자본날이 손에 꼽힐정도라...(이건 거래처가 늘어난 8개월정도 ,,,언제 수명이 다할진 모르겠네요ㅋㅋㅡㅡ) 예전 사업에서는 하루에 8~10시간정도 주말 다 쉬고 500정도는 그냥 가져 갔었는데....(몸으로 하는 일이라 좀 힘들었지만... 적응되면 오히려 몸이 더 좋아지는.,.ㅋㅋ) 암튼 두 직종?! 사업?!으로 비교해보면 제경험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는데.. 참고하시구요~어떤일이든 그 분야에서 최고까지는 아니더라도 모든걸 마스터 할정도의 노력과 열정은 분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아직 젊은 나이이신건 분명하니 힘내시고 기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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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맨 2026.01.10 19:12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변분들이 조언 해주신 바에 의하면 그 정도 나이면 아는 지인중에 기공일을 하는게 아니라면 취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더 걱정이 많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손기술이 많이 부족해서 왁스업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빌드업은 아직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이 부분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기공일은 손재주와 머리가 타고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인걸까요?
    또 제가 앞으로 기공소에 취업하기 위해 4학년 1년동안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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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2026.01.11 13:29
    저도 늦게 시작하고 10년이라는 공백을 메울수 있었던게... 다른사람들이 잘안하는 분야....소외되는 분야만 파고 들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 같기도 합니다...특히 컴퓨터 다루는걸 잘하기도 좋아하기도 해서 시작을 디지털화 해서 시작은 한게 시간의 한계를 채울수 있었던거 같기도 하구요~ 파샬 프레임 디자인해서 프린팅해서 작업을 하면서 시간과 손재주?!의 한계를 빨리 극복했구요... 디자인이라는게 3차원 공간을 2차원의 모니터로 작업을 하는거다 보니... 공간 감각이 좀 있으시면 쉽고 편하게 하실수있는거라..... 손재주와 머리가 타고난 사람이 과연 기공일을 오랫동안 하고 있는지 않을듯 싶으네요ㅡㅡ... 저는 사고로 오른손 엄지 검지의 신경감각이 30프로도 안되는데도 기공일을 하는거 보면 ..... 양손 멀쩡하면 노력여하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손기술인듯 싶은데....요...4학년이시면 학업은 어느정도 거의 마무리 되고 국시 준비하면서 학교 다니실거 같은데.... 시간좀 내셔서 다른분들 조언처럼 기공소 알바?! 체험?! 해보시면 좋을듯도 싶은데....어떤 학생들은 디자인 프로그램 (데모) 연습하는 학생들도 있더라구요..... 젤 좋은게 주변에 기공사 있으시거나 아니면 교수님중에 기공소 운영도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부탁하셔서 경험을 좀 쌓으시면 국시 전까지 본인의 결정을 좀 편하게 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도 싶네요....... 저도 대학교만 3곳 (한곳은 중간 자퇴) 다녔지만 지난 10년은 전공과 무관한 일을 했듯이.... 지금껏 배운 기공일에 자격증은 따고 졸업을 하시고 결정하시면 나중에 다른 직업군에 있더라도 후회는 좀 덜하실거 같기도 하네요.....저도 주말에 일하고 있는 중에 답글을 하는거라 피곤해서 제대로 조언을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아! 마지막으로 한가지더 나중에 기공을 하시더래도 기공소를 차리실거를 생각하고 일은 하지 마시길.....다른 업종에 비해서 치과는 슈퍼 갑인듯.... 슈퍼갑을 상대로 수명만 단축되실수 있을테니 이것만은 말리고 싶네요.....ㅋㅋㅋ 농담반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어떤일을 하시더라도 성실하게 꿋꿋히 이겨내시고 양심적으로 일 하시면 인정받으실거예요~ (참고로 저도 큰사고를 겪고 우울해서 산속에서 몇년 살았던적도 있습니다...우울증은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으나 홀로 조용한곳에서 있어보는것도 극복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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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맨 2026.01.11 19:00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간을 겪으셨지만 잘 극복하신거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든지 부딪혀 보고 경험해 보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겠습니다. 주변에 아는 기공사분이 안계셔서 교수님께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치과기공인 2026.01.10 19:42

    너무 생각만 많으시고 자신에대한 믿음이나 열정 여러가지가 부족해보이네요 

    제가 보기엔 어떤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마음으로 하느냐 ..

    선생님께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어떤일이든 하셔야 뭐든 나아질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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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맨 2026.01.10 19:47
    네 명심하겠습니다. 제 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는 의지와 노럭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든 정성을 다해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부터 길러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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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h[coffee] 2026.01.10 21:44

    이미 치과기공과에 들어가셨으니 자퇴같은건 하지마시고 중간 중간 공기업 건물 시설관리 직원 뽑을 시기가 있습니다. 교대근무라서 조금 힘이 든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곳에 취직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전기기사 자격증이 범용성 면에서는 굉장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공기업 직원과는 신분적으로 달라 조금 아쉬울진 몰라도 본인에게 주어진 일만 마무리하면 굳이 사회생활이라던지 상사와의 관계에 얽메이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그쪽으로 한번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제가 남에게 조언을 할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때로는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합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수는 없는 노릇이죠. 뭐 어쩌라고 식의 마인드로 도망치기 보다는 부딪히고 해결할줄도 알아야합니다. 그러면서도 당당하게 눈치안보고 일할려면 남들 보다 떳떳해야되니 올바른 행동과 정해진 규칙을 지켜나가는것들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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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맨 2026.01.10 23:11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설관리 등도 생각을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젊은 나이다 보니 기술을 하나 배워놓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2년동안 학교를 다녔던 시간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매사에 올바르게 행동하고 제게 주어진 문제를 잘 헤쳐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기서 소통하고나니 마음이 많이 가벼워지고 용기도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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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리추 2026.01.11 09:25

    글을 읽고 나서 할 얘기들은 많지만, 얘기하면 끝도 없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제 생각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기공일을 하실거면 " Just Do it" 

    기공일을 안하실거라도 "Just Do it"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불평불만 하지마세요. 워라벨을 원하는 삶을 원하신다면 8시간만 일하는 곳 찾아서 연차와 실력에 맞는 급여 받으면서 사시면 됩니다. 기공일이든 아니든, 본인께서 주어진 환경에서 원하는 급여가 있으실텐데, 그거에 맞게 시간 투자와 노력은 하셔야 하는건 당연하구요. 식빵맨님이 무슨일을 하시든 열심히 하시고 최선을 다하실거에요. 하지만 잘하셔야되요. 다들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좋아야되요.  

    그리고 열심히 하는 척, 최선을 다하는 척, 이렇게 하셔도 안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누군가가 나에게 일적으로 물어볼 때, 단순히 질문을 하거나 아니면 어떻게 하는지 컴퓨터든 핸드피스로 멀 깎든 보여달라고 할때가 있습니다. 그럼 저는 그 질문의 답을 보여줄때 질문자의 질문내용, 내가 보여줄때 질문자의 듣는 자세, 위치, 시선 이런 걸 보면 그 사람이 정말 배울려고 하는건지 아닌지 보이거든요. 이런 것들을 판단했을때 이 사람이 배우는 속도가 조금 늦더라도 저는 기다려주고 더 알려줄려고 합니다. 하지만 연차가 쌓이고 그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그 한계는 언제가 다가오겠죠. 인성은 당연히 기본이구요. 


    제가 식빵맨님 상황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기공일을 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지금부터라도 어디든 나가서 배우세요. 경제적으로 괜찮으시다면 학교 끝나고든, 주말이든, 뭐라도 하나 빨리 배우고 성장할려면 기공소가서 뭐라도 해보세요. 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하시길 추천드릴게요. 하지만 아니다 싶으면 빨리 다음 계획을 세워서 계획이 세워지는대로 과김히 포기하세요. 굳이 시간과 돈을 낭비할 필요는 없거든요. 이왕 시작했는데 졸업도 코 앞이고 이왕 한거 면허증까지 따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그러기에는 이미 시기가 많이 늦지 않았을까요? 다시 돌아올 생각을 갖고 있는 거 자체가 현시점으로는 아니다 싶네요. 다른업종으로 갔다가 또 1~2년 해보고, 이것도 아닌 것 같아. 면허증 따논게 있으니까 다시 기공일 시작해볼까? 그럼 또 이와같은 고민하면서 도돌이표로 상황이 돌아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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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맨 2026.01.11 10:54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정신건강이 많이 안좋아진 상황이라 현명한 판단을 냬리기가 힘든 상황이네요. 마지막까지 고민해보고 잘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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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브미 2026.01.11 13:51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기술 터득이라는건 매우 좋은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그걸 알고 계시기에 치기공과에 다시 들어온 이유이기도 할 거구요. 하지만 치기공 이란것이 졸업하고 나아가 취업을 해서 1~2년 안에 얻을 기술이 솔직히 아니긴 합니다. 근본 없이 '할 수는 있는' 수준 과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준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그래서 저는 적어도 5년이상 몸 담을 생각이 없으시다면, 2026년 다른 업종보다도 유난히 고난이 많은 기공을 하는게 두려움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도 방법인거 같습니다. 반대로 뚝심있게 가신다면, 충분히 승산은 있을겁니다. 


    저도 손재주가 좋다고 느끼질 못했고, 학생때는 점수도 낮았습니다. 재미도 느끼지 못했고, 교수님의 이목을 끌만한 학생은 전혀 아니였죠. 그러나 임상은 또다른 과목이며, 학생때와는 별개입니다. 만나는 사람도 중요하고, 어떻게 발전해나가야 하는지의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그 과정에서 일의 흥미를 느낄수가 있다는 말 첨부하고 싶네요. 아무쪼록 어떠한 결정이던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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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맨 2026.01.11 16:14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년동안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려고 합니다! 힘들어도 제 자신을 믿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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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공마술사 2026.01.12 09:08

    많은 기공사들이 젊은 나이에 시작하지 않은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기공 면허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본인의 자세가 중요할듯 합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지만 경과의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입니다

    김~~소장님 보면 제가 볼때는 손재주가 특별한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누구를 판단할 사람은 아니지만

    그 소장님은 어딜가서든 배우고 어느 세미나 가서도 항상 앞자리에 있는 분이 셨으며 제가 아는 유명한 선배들을 찾아가서 배우시는 분이셨습니다 

    파샬 덴쳐를 하실때 그정도 하겠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all on x부터 전반적인 기공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제가 알기로는 해외기공도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제후배들중에 그분만큼 열정적으로 기공하신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선 다하는것 별로 안중요합니다 누구나 최선을 다합니다 

    근데 자기상황에 맞춰서 최선을 다하는거 누구나 합니다 

    본인 한테 물어보세요 내가 과연 기공에 아니면 다른 일에 열정이 있는지를요

    가장 간단한 기공 잘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석고봉 100개만 깎아 보세요 그럼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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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맨 2026.01.13 10:57
    감사합니다. 현재 4학년이 되는데 아직 석고카빙도 하지 않았습니다. 막상 들어와보니 일에 대한 열정은 커녕 후회와 자책으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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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찬이 2026.01.12 09:19

    나이가 있으시니 조급하실거에요..저도 타 대학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기공과로 왓는데..그나마 저는 25살에 다시 학교를 다녔던 터라..벌써 20년 전이네요..예전하고 지금하고는 좀 상황이 다른게..예전에는 아날로그 기반이었지만 지금은 디지털기반이라서 컴퓨터는 어느정도만 할 줄 알면 일하기는 편하실거에요 치아모형이야 솔직히 요즘 라이브러리 잘나와서 그거 잘 선택하시면 되고 얼마나 노력하고 많이 해보느냐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다르겠지요..

    근데..나이가 걸림돌인게..결혼하셧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정이 있으면 돈이 우선시 되고 기공과를 가는 이유 중 하나가 기공소 오픈이 목표이기에 가는 이유가 많았는데 아실란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지금은 기공소 오픈에 메리트가 크게 없어요..수가는 나날이 떨어지고 인건비는 상승하구요 장비는 구매해야하고 유지보수도 해야하고 들어가는 돈이 많지요..하지만 오픈이 목표가 아니라면 괜찮은 직업일 수도 있습니다 치과기공실은 날로 늘어나는 추세이고 임플란트 회사나 장비 회사들도 취업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세전 400이상 받기 쉽지 않을거 같아요..

    400이상 받으려면 엄청 노력하셔서 퀄리티를 올리시던지 아니면 갯수떼기로 많이 쳐내셔야겠지요..

    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지만..저같은면 전기쪽 일 하겠습니다..지금 이 바닥은 사양 사업인거 같아요 비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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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맨 2026.01.13 10:58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고민해보고 선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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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기민수 2026.01.12 10:52
    저 또한 늦깎이 복학생부터 시작해서 현재 오픈까지 한 상황에서 말씀드립니다.

    정신건강.. 물론 챙기시고 회복하시는 게 먼저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정하고 나는 이것 때문에 안돼 저것 때문에 안돼
    이렇게 탓만 하다 보면 글쓴이 본인이 가장 잘 느끼시겠지만

    어영부영 시간만 흐르게 됩니다.

    제가 글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건 솔직히 스스로 부적응에 프레임에 싸여 살고 계신 거 같아요

    전 직장에서의 상사와의 트러블 기타 등등 이런 건 솔직히 스스로 극복하지 않으면 어떤 직종 직군에서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저도 말씀드린 것처럼 늦게 복학해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후배들과 같은 학년으로 지냈고

    취업 후에도 당연히 사수 및 다른 직원분들이 저보다 어린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는 정말 말로 표현 못 하죠..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걸 장작으로 삼아서
    내가 다 이기겠다는 마인드로
    저는 이겨냈습니다. 

    또 목표(예를 들면 x 년 후 기공소 오픈)를 정하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듣지 않고 일에 몰두하다 보면

    그게 기공이든 뭐든 원하는 바가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기공과에 들어오기로 결심했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그냥 이거나 해볼까? 하고 들어온 건 아닐 거 아닙니까..

    뭐가 됐든 의지를 가지고 시작하셨을 때를 돌이켜보며 매진해 보세요

    답은 본인한테 있습니다.
  • ?
    식빵맨 2026.01.13 11:02
    감사합니다. 저의 심리적인 문제와 나약함으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극복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당근당근 2026.01.12 13:39

    조심스럽게 조언 드려 보자면 길은 많습니다. 기공과를 나와서 기공일만 하실 수 도 있지만, 부가대 해취반을 활용해서 해외취업을 노려보실 수 도 있고  

    졸업해서는 임플란트 회사나 밀링회사, 재료회사 등등 전공 살려서 가실 수 있는 곳들도 많아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본인이 어떻게 하겠다 하는 의지가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 기공 자체가 비전이 없는 사양 산업이라 할지라도 그 안에서 빛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 ?
    식빵맨 2026.01.13 11:06
    감사합니다. 기공일은 저하고 정말 맞지 않는 일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잘 생각해서 결정하겠습니다.
  • ?
    이빨도깨비방망이 2026.01.12 17:53

    1. 존버는 승리한다
    2.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런데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도 못하면 인생 어떻게 살래

    3. 뭘 해도 한 우물만 정성스래 파면 먹고 산다

    제일 많이 마음속으로 씹는 명언 3가지 입니다.

    힘들어서 혼란스러워도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십셔 힘들어 포기하면 그거 습관됩니다.

    전기 기계쪽 라이센스 있으시면 장비회사쪽 취직하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더블 디그리가 얼마나 매리트 있는건데요

    잃어버린 10년은 본인이 감수 하셔야죠 과거의 내가 한 선택은 지금의 내가 책임 져야죠. 과거에 대한 선택도 후회하지 말고 전부 감당하세요. 후회는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 ?
    식빵맨 2026.01.13 11:08
    감사합니다. 솔직히 기공일은 정말 맞지가 않기에 다른분야로 가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잘 생각해서 결정하겠습니다. 사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무너져서 국시합격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질 정도로 안좋은 상태입니다..
  • ?
    뇌출혈 2026.01.12 23:18

    기공은 하실꺼면... 나이가 있으시고, 조급한만큼 조급하게 하셔야해요..진짜로 

    그런데 취업이 제일큰문제인거같네요,

    주변에 그나이때 신입온다했을때, 20대 초중반뽑고 그나이때는 절대 안뽑았던걸로 기억해요.

    뽑으면 알려주는사람도 배우는사람도 서로 불편하니.. 

    근데 열정있고 노력하면,, 가능은한데, 하루 5시간만자고 나머지 기공에 모든걸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해야합니다..

    저는 나이에맞게 기공시작했는데도 그런노력했어요.

  • ?
    식빵맨 2026.01.13 11:10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부분을 신중하게 고려하지 못한채 입학을 결정했다고 생각합니다..
  • ?
    신수 2026.01.13 01:15

    ai 관련 치기공일을 하고있습니다 비젼없다보여집니다 소프트웨어 관련 업력이있다면3년 봅니다

    앞으로 크라운기사 5년안에쉽지않아보입니다 이글을 쓰고있는 저도 다른일을 알아보고있습니다 레드오션도 떠나 블랙오션일입니다

  • ?
    식빵맨 2026.01.13 11:11
    답변 감사드립니다.
  • ?
    skygrip 2026.01.13 09:20

    전기, 지게차 있으시면... 갈곳이 많으실거 같은데... 
    사람 관계는 어디를 가나 힘들죠... 
    기공소도 마찬가지일거고요... 
    인정받고 일할수 있는 곳으로 가셔서 잘 맞춰서 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식빵맨 2026.01.13 11:11
    답변 감사드립니다. 잘 선택하겠습니다.
  • ?
    바방구 2026.01.13 11:05

    무슨 일을하시든 응원합니다!

  • ?
    식빵맨 2026.01.13 11:12
    네 감사합니다!
  • ?
    기공사입니다 2026.01.13 15:21

    고민많으시겠네요.

    뼈때리는 말씀하나 덧붙이면 직업군들의 무리에서 치기공사는 인간관계 맺기싫은 에바직종군입니다.

  • ?
    식빵맨 2026.01.13 22:14
    하하 저도 사람관계가 잘 안되고 어려워서 이 기술직군을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분야든 사람관계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 때문에 상처도 받지만 위로도 받고 힘을 얻으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있지만 잘 다스리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
    김준혁 2026.01.13 18:34

    사실 어느 분야든 실무자들은 다 힘들고 비전없다고 기함을 내지르는 요즘입니다ㅠ 손재주가 없다고 하시지만 그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일하다 보면 적응하고 할 수 있는게 사람이기도 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지 마시고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도록 현재 국시에 몰입하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러 자격증으로 따시면서 많은 노력을 하셨던만큼 나이때매 막힌게 아니라 가능성이 더 많은 분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기공사 자격증만 있는 저로선 여러 분야를 도전하고 싶어도 이제는 더 많은 나이와 굳은 머리로 무얼 못하겠는걸요..ㅎ 연차 초반엔 비록 힘든 시기가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적응하면 또 잘 하실 수 있을겁니다.
    너무 힘겨워마세요 일단 미래보단 올해 국시에 힘쏟으세요 화이팅입니다!

  • ?
    식빵맨 2026.01.13 22:20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주변분들이 많이 조언해 주셔서 마음을 다잡은 상황입니다. 4학년 1년동안 기공소도 열심히 다니고 손기술도 열심히 연습해서 학교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
    검은머릿결 2026.01.15 13:48

    뭔 답글들을 길게 쓰는지. 

    지방단순 공장보다 못한 직업이에요. 

    일한 노력에 보상이 터무니없이 적은 일이 치기공입니다. 

    요즘 디지털이라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추천하고 싶은일은 아닙니다.

    ai 발전으로 곧  디자인기사 반 잘려나갈 것으로 예상 합니다.

    예전  조각기사들 잘려나간 것 처럼..

    택시보다 못한 직업입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 하는거지  ....

    아직 젊은나이 이지만 기술직이라 잘가르쳐주는 사람 없을것이고

    치과가면 사람취급 못받습니다.

    치기공 미련버리세요

    나이 많으면 쓰지도 않아요.


  • ?
    식빵맨 2026.01.15 16:06
    예, 기술을 하나 가지겠다는 생각으로 편입을 결심했는데 손재주도 그렇고 많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지금 현장실습 나와있는 상황인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졸업하고 면허까지는 취득해서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긴 합니다.
  • ?
    강철의연금술사 2026.01.17 09:14
    소장이나 기공실장이나 사수나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 쓰기 싫어하기 때문에
    실력있어도 현실적으로 기공실이나 좋은자리 들어가기 힘든건 사실이죠
  • ?
    식빵맨 2026.01.18 21:31
    답변 감사드립니다!!
  • ?
    Destiny 2026.01.18 17:36
    식빵님 제 개인적으로는 우선 면허까지는 취득하시고 우선 이일이라도 하면서 다른일 알아보시거나 혹은 혼자할수있는 사업을 어떤거 하면 좋을지
    연구 해보시는것도 좋은듯해요.
    일단은 이일을 저도 해보니 윗댓글처럼 선배님들이 말했던게 다 맞는거 같더라구여.
    그리고 이일을 하면 다른일 할수있는 폭이 좁아요. 그부분들도 참고 하셔요
  • ?
    식빵맨 2026.01.18 21:31
    답변 감사드립니다. 우선 면허까지는 취득하고 생각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 ?
    리치리치 2026.01.22 19:24

    그냥 하지 마세요 쉽지 않아요 원장님한테 혼나면서 하는건 더 기분 나쁠껄요? 그냥 상사 한테 혼나는 것이 그나마 편했다 라고 생각 하실꺼에요 보건은 쉽지 않습니다.  자기가 진짜 이일을 사랑하고 ㅋㅋㅋ 보람도 느끼다보면  누군가 알아주고 해야 돈이 될꺼 같은데 그속에서도 전쟁입니다  

  • ?
    S군 2026.01.27 21:10
    기공의 기본은 손기술과 눈썰미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실습해 보셨으니 아실 거예요 실습시간이 지루하고 재미없으셨다면 안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디지털화되더라도 조각도나 핸드피스 붓 대신 마우스로 장비가 바뀌는 거지 손컨트롤은 어디 안 갑니다
    그리고 다른 직종에서도 상사나 직원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으셨다면 여기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기공계도 똑같은 사회생활입니다 처음부터 혼자 하시는 곳은 없어요
    학교는 졸업하시고 면허도 따세요 투자한 시간이 있는데 결과는 보셔야죠 혹시 모르니 취업까지 해보세요 직접 경험해 봐야 압니다 남들 조언 백번 들어도 고민과 걱정만 쌓일 뿐 와닿지 않을 거예요
  • ?
    식빵맨 2026.01.27 23:19
    네 선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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