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파는 회사들이 좀
소음관리도 좀 같이 회의를 해서
기공사를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어떨까 하네요 ㅠㅠ
우리는 무슨 소음을 달고 살아도 괜찮은 존재입니까
진짜 드럽게 시끄럽네요
기계 계약을 하면
먼저 사전답사를 와서
밀링기는 어디다 둘지, 컴프레셔는 어디다 둘지(미친 이거 4분마다 한번씩 도는데 미칠지경),
집진기는 어디다 둘지, 캠컴퓨터는 어디다 셋팅할지 미리 계획을 세운다음에
들여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ㅠㅠㅠ
초보소장들은 처음이라 뭐가 뭔지 모른단 말입니다...
기계가 실제로 내는 소음을 전체적으로 블루투스 오디오 같은걸 들고와서
이건 이정도 소음입니다, 플러스로 이건 이정도입니다
견디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 괜찮으시겠어요 ? 이런 서비스 말이죠 ...
6시간동안 웽웽 대는데
아 정신이 다 혼미해지네요
밀링기 회사가 이글을 보게 된다면
이런 센서티브한 서비스로 감동을 준다면 아주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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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실에 있을 때 겪었던 일이네요.. ㅎㅎ 좁은 방에 디자인하는데 뒤통수에서 기계 돌아가는 소리는
정말 머리가.. 둥둥둥둥
그 상태에서 또 귀마개 하고 적응하고 있했 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