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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금모금현황을 보다가 답답함에 몇자 적어봅니다

과연 위에 분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 나온것일까요..?

 

회원 1만명 넘는싸이트에서....
하루로그인수가 1500건이나 돼는 싸이트에서...

 

겨우 46명이 동참해 주셨군요

어떻게 해석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기공일 워낙 바쁘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아니면 나와 상관없는일이라 생각해서...,
난 오직 구인구직 밖에는 관심이 없어서...,

 

저는 금액이 중요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치과기공사들은 자기는 아니라고 우기지만,

전부 이기적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술자리에서 예전 파업당시을 들먹이면서
누구는 뒤에서 몰래 일했더라 손가락질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침묵하는 분들이나 그때 숨어서 일한 분들이나
똑 같아 보입니다.  하나도 다를게 없지요..

  • profile
    박호성 2011.12.18 23:29
    이기적인 치과기공사들.... <<< 마지막에 있는 점 네개가 "이젠 없다" 가 되길 바랍니다.

    이기적이라기 보단 개인주의가 어떨런지 조심히 정말 조심히 말씀 드려 봅니다.
  • ?
    진선호 2011.12.18 23:51
    제발 적은 금액이라도 동참해주셔서 기공사 미래를 위해 고생하시는 송영주 소장님 마음에 위안이 되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profile
    미니미니 2011.12.19 00:45
    학생들도 동참해 주세요!!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조그마한 행동 하나만 해줬으면 합니다.

    친구들이랑 술한잔 먹는거 한번만 참고 돈 만원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주세요.

    학생들이 더 앞장서서 나서는, 깨어있는 기공인이 되자구요!
  • ?
    찡빠이 2011.12.19 00:50
    우린 모두 소심한 방관자들 .................................







    방관자효과 [傍觀者效果, bystander effect]




    이 심리학 용어는 실제 있었던 충격적 사건을 배경으로 미국의 심리학자 존 달리(John Darley)와 빕 라타네(Bibb Latane)라는 심리학자가 내린 결론입니다.




    1964년 미국에서 키티 제노비스라는 젊은 여성이 야근을 끝내고 새벽에 집에 돌아오다가 자기 집 근처에서 정신병자에게 30분 동안 3 차례나 장소를 바꿔가며 칼로 난자 당해 죽은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때 각각 38명이나 되는 인근 주민들이 비명 소리를 듣고 창밖을 내다 보았으나 아무도 경찰에 신고하거나 나와 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누군가 일찍 신고를 했더라면 애꿎은 이 여성이 살 수도 있었을 텐데 충격적인 처참한 살인사건 자체도 화제였었지만 38명의 방관자들에 대한 비난이 빗발쳤다고 합니다.




    또 1985년 일본에서는 희대의 사기꾼 도요다 상사의 회장 나가노 카즈오가 연행되는 과정을 생방송하려고 기자가 카즈오 사장 집 앞에 30명이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때 갑자기 두명의 남자가 나타나 카즈오 사장을 죽이러 왔다며 아파트 창문을 깨고 들어가 카즈오 사장을 정말 살해하고 나왔는데 역시 아무도 이를 말리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방관자효과’는 이처럼 주위에 사람들이 많을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지 않게 되는 현상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인데 ‘구경꾼효과’라고도 합니다. 방관자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일에 상관하지 않고 곁에서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입니다. 이처럼 주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 경우, 곁에서 지켜보기만 할 뿐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 현상이 방관자효과입니다. 대중적 무관심이라고도 하는데 “나 말고도 본 사람이 많으니 누군가 나서겠지?”라고 책임을 분산하려고 하는 심리입니다.



    해결하는 방법도 있긴할테데 .....................................................................(얘기해주기 싫음--;;;;;)

    이글을 읽는 개개인 우리 대다수가 방관자 입에 틀림없습니다.(소수에 나서서 희생해주시는 분들 제외하구여).

    누구하나 죽어도

    나서지않는 방관자들.....


    전체의 불특성 다수를 위해, 단합을 위해 뭉치자고

    쓰는 글 자체로는 이런 방관자 효과를 막을수 없다고 합니다.. 자 무엇이 해결책일까요????????????????
  • profile
    유하성(유로) 2011.12.19 02:45
    진정 생각이 있다면......... 행동이 있을것이다!


    진정 생각이 없기에......... 행동도 없는것이다!.........-유하성-




    진정 자신을 위하고.....가족을 위하고...... 더 나아가 우리 3만 치과기공인 동지들을 생각한다면......


    움직여야 할때입니다!


    우리의 의지와 정신이 활활타오르는 그날까지........꺼질지 모르는 불씨를 활활 태울 여러분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진정으로 모두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부터 움직이십시요~!!!!
  • ?
    스마일맨 2011.12.19 03:57
    안타깝지만 현실이네요. 그래도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는게 그나마 위안이 될것 같습니다.
  • profile
    임불란 2011.12.19 05:03
    추운 날씨에 고생많이 하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분들중엔 먹고 살만한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기공계를 위해 머리띠를 둘러주신것같습니다

    많은 기공사들이 개탄스런 현실 탓만 하고 넋두리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얘기가 "기공사는 않돼"입니다
    이제 "기공사도 할수있어" "기공사라서 할수있구나" 라는 얘기를 하고싶습니다
  • ?
    hongkong 2011.12.19 07:54
    송영주 소장님 이하 많은 분들이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방관자중 한명이라고 조용히 자잭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마도 아직은 온라인상에서의 외침이 공허한 메아리로 들려오는것 같고 또한 오프라인으로의 연결이 쉽지않은것은
    너무 쉽게 온라인의 현황을 오프라인에서의상황으로 인지하신것 같읍니다.
    모든온라인모임이 그리쉽게 오프라인으로 연결되지않고 또한 많은인내와노력과 협조의 대화가 더 많이 나누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상황이 실제 상황입니다.
    기공사 협회에서의 상황과 같이 말입니다. 더 많이 다가가고 인내하여 기다리고 대화하여도 단결 단합을 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조금더 한걸음 나간모습입니다. 차분히 차분히 해결방법과 하나로 모일수있는 여건을 형성함이 우선인것 같네요.
    조금더 인내하고 참고 기다리고 대화하여 보다 쉽게 다가오게 하여야할것 같아 저도 무척이나 조급하고 힘들지만 묵묵히 답답한 가슴을 쓸어내리며 기다리렵니다. 모두가 하나 되는 글날까지...................,
  • profile
    Nuclear 2011.12.19 17:53
    참..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분들은 게시물의 제목만을 보고 게시물을 읽을지 말지을 결정하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온라인의 기대을 저버린지 오래지만 지금 앞에서 고생하시는분들에게
    또다른 좌절과 실망을 안겨드린다면 안됀다는 생각에 글이 좀 과격해졌습니다..
  • ?
    이수근 2011.12.19 09:25
    변명할수도 없어서... 댓글달기도.... 죄송하단말을 꺼내지도.... 못하겠네요
  • ?
    leeyoosang 2011.12.19 16:15
    여러분의 조그만 관심이 세상을 바꾸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 ?
    조민구 2011.12.19 18:54
    짧은 댓글 한 줄................
    적은 후원금이라도 동참............
    주변 지인들에게 현 사항을 알리는 것............
    협회 동정에 관심을 갖고, 미회원은 회원으로 등록................
    집회 및 1인 시위에 동참................
    자체 정화를 위해 덤핑 근절 및 악성 덤핑 기공소 알리기............


    이 모든 것이 "참여"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 ?
    내려놓음 2011.12.19 18:55
    생각있고 행동하는 소수만 있어도 역사는 진보할수 있습니다 ~~ 희망을가집시다
  • ?
    조민구 2011.12.19 19:30
    "치과의사협회 회원수 2000년 기준 1만 6천명이 넘습니다.
    2011년 기공사협회 회원수 약 8천명 입니다."

    정식 교섭단체의 회원수는 1만명 이상 입니다.

    협회에서 하는 일이 없다고 욕하기 보다는 미가입자는 가입해서
    정식 교섭단체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월 회비 6천원..............크지 않은 돈 입니다.

    지금은 소수가 아닌 대다수의 기공사가 뜻을 같이 해야 됩니다.
  • profile
    유하성(유로) 2011.12.20 05:57
    조회수가 525인데....댓글을 다는분들이 거의 없군요..........댓글다는분들 그사람이 그사람......ㅠㅠㅠ.....

    날씨가 계속 춥네요.........제맘도 계속 춥네요.....

    언제쯤 따듯해지려나??????
  • profile
    이광영 2011.12.20 08:10
    봄은 옵니다 그게 세상이치 아닙니까?

    힘드한해 웃으며 보내주고 오는 한해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봅니다.^&^
  • profile
    OralDesign 2011.12.20 06:27
    추운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 ?
    홍순선 2011.12.20 08:37
    세상은 30%가 이끈다고 하는데요...
    70%를 포기하지말고 30%에 희망을 가지고 다같이 동참해서
    세상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yosep123 2011.12.20 09:45
    바쁘다는 핑계로 넘 무관심했네요...반성합니다...
    저희들을 위해 정말 많이 노력 하고 계신데
    작은 성의 지만 힘을 보태겠습니다.
    고생많으십니다..힘내십시요...
  • profile
    박병윤 2011.12.20 19:31
    요즈음 해결해야할 사무실 문제 때문에 많이 신경쓰지 뫃했습니다.

    사실 저 개인적으로 꽤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는중이라 변명아닌 변명을 해봅니다.

    고생들 많으셨구요.. 앞으로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
    룸펜 2011.12.20 19:35
    집회를 여는 장소와 시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저역시 친구에게 하루전날 얘길 들었을뿐...
    온라인의로의 한계가 있습니다..
    협회가 함께 해주어 문자로라도 연락이 오도록 된다면 좀더 참여율이 커지지않을까.....조심히 생각해봅니다..
  • profile
    H2 2011.12.20 21:22
    지금 현실은...

    그야말로 할 말을 없게 만드네요...

    협회가 나선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여기 게시판만 해도 기사들 노조 만들자고 그토록 떠들던 이들 다 어디갔나 싶습니다

    일만 터지면 당장이라도 뛰어들것처럼 외치더니

    막상 상황이 닥치니까 그냥 닥치고 있는것인지...

    한숨만 팍팍 나옵니다!!!!!
  • ?
    장춘우 2011.12.20 23:12
    제 옆에 서 계셧던분... 첨엔 소장님 인줄 알았습니다.. 한참 뒤에 알았지만 학생이더군요....
    희망이 하나의 점이라도 시작은 그 곳에서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저 또한 작은 점하나 더한다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희망으로...
  • ?
    신소환 2011.12.21 09:09
    집회이후 많은 생각이 납니다..

    마음에 있는 이야기 한번 하고 갑니다..

    추우신데 많은 분들이 오셨죠??어떤 분들은 처음치곤 이정도면 시작이니 해보자!!!아니요 저는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46명중 소장님들이 30명으 넘으리라 봅니다...저도 소장입니다(1인 기공소 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곳에 계신분들 대부분 기사님들 있으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그자리는 소장님도 중요하지만 모든 기공사한테 중요한 자리 입니다.

    소장님 한분 보다는 기공소에서 근무하는 2명이 있으면 합니다..물론 기사분들과 동참하시면 더할나위 없겠죠..

    46명이 100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어찌보면 고작 1시간 서 있는것을...저 같은 놈도 혼자 먹고 사느라 바빠도 참가하는데...

    그날도 배달 갔다가 바로 갔습니다..친구가 있는곳에 배달갔다가 그때알았습니다.그리고, 같이 동참 했습니다.

    저는 혼자 입니다..제가 배달 안가면 가져다 줄 사람도 가져올 사람도 일할 사람도 없습니다..

    그냥 비어있는 기공소 불이 꺼진 기공소 입니다..

    오신분들 대부분 소장님은 나와 있어도 기공소는 돌아가겠죠???(같이가고싶은 기사,아니 기공사는 데리고 오시지...)

    유하성 소장님이 만든 푯말 제게 너무 와 닿네요..."아빠 언제와?? 아빠는 삼일제 밤새고 있다"그날이 제가 삼일제 집에 못간날입

    니다..집회다녀와서 그날도 못 가고 4일만에 아이들 보내요...

    이제 4살 2살 입니다..첫째가 무슨 말만하면 계속 "미워!!"하고 때리며 눈물이 글성합니다...아직 표현을 잘 못 해서 "아빠 보고싶었

    어.사랑해"라는 표현입니다...둘째는 제가 잠바 입으면 제 옷을 밀치며."벗어 벗어 잉~~"합니다..아빠로써는 제로입니다..

    직원일땐 이보단 좋았는데,,막상 하고나니...정말 죽겠습니다..

    "아빠 언제와"표어 들고 계셨던분...부산에서 직원들과 함께 오셨더군요...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못 들어가고 의자에서 누워 잡니다...낼은 아마도 아이들 보러 갈 것 같습니다..

    뽀뽀라도 실컷 해 주고 와야겠네요..승민 ,승현아 기다려 낼, 아니 오늘 저녘은 같이 먹자...
  • ?
    이왕수(이왕수) 2011.12.21 19:51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죄송하네요..
    정말 핑계일뿐인데~
    저도 반성합니다..
  • ?
    irish[coffee] 2011.12.22 07:48
    우선 집회에 참석하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너무나 적은금액으로 숟가락만 걸친것같아 최송하지만
    너무 이렇게 매도하는것도 좋은건 아닌것같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불씨가 지펴졌을뿐인데 너무 기대가 크셨던건아닐런지요?
    미약하지만 조금씩 이불씨가 커지길 기다려보는것도 좋을법해보입니다.
    기사입장에서 서울에서있는 집회에 참석하기란 핑계처럼들리겠지만 힘이드는건 사실입니다.
    이선에서 응원을 하는것또한 관심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집회참석자분들 혹은운영진들이 들으면 화나실지도모르겠지만
    집회 혹은 모금에 동참하지않았다해서 이기적이다 아니다라고 판단하는게 자칫 반감을 가질까 우려됩니다.
    눈에띄진않지만 어디서 어떤식으로 나름의 방법으로 동참하고있는중일지도 모르니까요
  • profile
    rains12 2011.12.29 23:23
    집회 또 없나요?? 저는 지금 학생이면서 군대갔다가 몸이 안좋아서 11개월 복무하다 현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전역되서 근무중이라 알고서도 못갔네요 ㅜ 연가쓰려면 다음달 까지 기다려야되서 ㅜ 혹시 다음달에 집회 할 예정 없으신지... ㅜ
  • profile
    사미 2012.01.03 21:54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세계에서 알아주는 대한 민국 기공 화이팅입니다.
  • ?
    히히호호 2012.04.19 19:31
    기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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