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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22:42

그후 1년...캐나다..

조회 수 4355 추천 수 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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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째 글을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며 쓰고 지워버리고를 수 없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 글도 쓰다 지워버리고 확 드러누워 버릴 수 도 있지만 다시 한번 키보드를 사정없이 두둘깁니다.

답답하네요..정말 답답합니다.

참고로 전라도 벌교태생 그리고 죽산안씨(안강최 아시죠) 약간에 험악한 표현, 직설적이고, 주관적인 글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캐나다 라는 글로 인사드렸습니다.

두번에 걸쳐 취업과정과 취업비자 신청 과정을 나름 도움이 되실까 싶어 글을 올렸답니다.

많은 쪽지와 댓글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쪽지에 답변 도움이 되셨으면 좋았겠네요..

 

오늘은 제가 이곳에 있으면서 헤쳐나간 근 2년간에 치열하게 만들어 나간 내 보금자리 기공소생활을 잠시

적어 보려합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보고, 들은 참담한 이곳에 현실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episode 1.

 

1. 내가 누군지 알아? 확.....나 한국인이야..

 

창 넘어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이 부연먼지에 부서지는 기공소 한 켠에서

젊은 한 철이 후황에 요란한 소리와 함께 익사해 버리고 마는 기공사분들...

한 달 매출이 50만원인 거래처 원장이 술 한잔 하자고 해서 나가보니

단란한 곳에서 100만원 어치 마시고 가버리는 원장을 삼켜버리고 싶지만

가족을 위해 머금고 마는 소장님들...

 

내가 나와 보니 당신들은 위대한 한국인 입니다.

화이팅..!!

 

처음..일을 시작해서 얼마 후.. 메탈리스트(캡기사) 칠레 사람이 자신이 해야 할

골드 인레이 조각과 팔리싱을 시키는 겁니다. 첨에 적응도 해야하고 상황이 파악이

안되어 할 수 없이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캐나다 외국인에 대한 노동법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LMO 규정상 계약서에 씌여있는 파트 일을 제외한 다른 일을 시키면 오너는 2년간

외국인을 고용할 수 없다라는 것을 찾았습니다.

벼르고 있었죠...또 가져오네....

기공박스를 던져버렸습니다..내가 누군지 알아...나 한국인이야..시벌..

 

얼마 시간이 흐른뒤

이번에는 포셉으로 포셀린 메탈을 부분을 집지 말라며

자신이 만든 메탈이 구부러 진다고 한다고 건드네요.

ㅎㅎ 제가 말했죠..

나는 덴탈테크니션이다...너는 그냥 오래 한 넘이고 닥쳐..

이런 칠레산 홍어X 같은 자식아 스파츄러로 회를 떠버릴라...

이 말을 영어로 했다는거 아닙니까..ㅋㅋ 대단하죠..

지금은

뺀지로 잡고 돌려도 안 보는 척 하네요..

 

episode 2

 

모르면 용감하다...

 

어느 날 깐깐한 베트남계 치과의사가 기공소에 왔습니다.

3명의 세라미스트 방에 들어와서 이래저래 인사하네요.

그 아가씨가 친해지고 싶었는지 물어왔죠..

요즘 한국으로 베트남 여자 시집 많이 가는데 너도 베트남 여자 만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무런 생각없이..

한국에서는 결혼 못 간 노총각들이 돈주고 사오는 거라고 말해 버린거죠..ㅜㅜ

지금 생각해 보니 큰 실수 였답니다.

요즘도 가끔 오는데 저 보면 뻘쭘해 합니다..

저 치과의사는 얼마야?

 

episode 3

 

감당 안되는 형...이XX.

1년 동안 달달 볶아 버렸더니 지금은  착한 형이 되었답니다.

 

제가 글을 이곳에 남긴 후에 한국에서 문제 많았을듯한 동남출신 아저씨 한 명이 왔습니다.

진짜로 사고를 치기 시작하는데 형인지 동생인지...8살이나 많은대..ㅜㅜ

1. 출근을 1시간 늦게 오네요.. 아침 잠이 많다나..

2. 캡을 잘 못 만들어 오면 캡기사들 그 날 죽는 날입니다.

3. 눈 많이 온다며 금요일에 출근 안 합니다. ㅋㅋ 사실 저도 거들죠...ㅋㅋ

4. 다른 세라미스트가 일 적다 싶으면  일들을 가져다가 올려 놓아 버립니다.ㅋㅋ

5. 맘이 힘들때 자살해 버린다고 징징 대는대..예전에 코피가 많이 나서 직접 119 불러

    타고 병원 갔다네요.. ㅋㅋ

6. 오너가 물어옵니다. " 너는 일한지 1년이 되었는데 왜 어학공부 안 하냐"

     형은 이러죠..." 기공일은 말로 하는것이 아니다.."

     형 가끔은 짱~~!!

 

하나보다는 둘이 강한가 봅니다. 혼자 있을때는 정말 하루 하루가 전쟁이었는데

형이 합류 후에 완전히 장악해 버렸으니까요.

 

문제 많죠..하지만 저희 기공소에서 마스코트죠.. 형은 어느 날 럼 사놓고

마시다가 취해서 골아 떨어지고 정말 일하는 날이었답니다. 아침 9시부터..ㅋㅋ

 저는 전체 회식날 보드카를 너무 마셔서

사장하고 어깨동무하고 가죽잠바 나 달라고 졸라서 오너 잠바 입고 집에 갔다고 합니다...ㅜㅜ

하지만 왜 저희가 짤리지 않는지 아세요?

바로 기공에 퀄리티 입니다.

치과의사를 모아놓고 하는 강연에서 벌써 두번이나 일하는 과정과

방법에 대해 힐튼호텔에서 세미나를 열었죠..

 

이런 면에서 실력이 캐나다 생활에 우선 일 수가 있죠.

정말 형을 보면 어학은 점차 늘어나지만 이곳 캐나다에서 기술을 습득한다는 것은

가능성이 희박하다 할 수 있답니다.

올해로 5년차가 되었네요. 포셀린 시작한지 딱2년 되었구요.

너무 적은 연차에 넘어오는 바람에 정말 하루 하루가 시퍼런 칼날 위를 걷는것 같았답니다.

누군가가 비슷한 연차에 나온다면 각오를 단단하게 하셔야 합니다.

 

 

episode 4

 

참담합니다.

 

이 부분을 어느정도 수위로 이야기를 풀어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고 있다가

한참 만에 나름 강도를 조절하면 써 보겠습니다.

 

여러분 혹시 오래된 시골 정미소 같은 건물 기억나시나요?

그런곳에 있는 기공소에 구경차 가 보았습니다.

20명에 직원이 쉼없이 일하고 있네요.

칙칙하고 어둡고 소장은 이층에서 내려다 보며...

마치 쉰들러 리스트에서 주인공이 공장 이층에서 내려다 보는 바로 그런 느낌에

분위기 였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1년 12달 항상 구인하는 그런 기공소죠..그곳에 한국인 5년차 여자가

있더라구요. 시간당 16불..

노바스코샤 주에 15년차 정도 되는 분들 17불로 있다고 하니 결코 적은 돈은 아닐 수 있죠.

같은 곳에서 보냈으니..

소장과 1시간도 넘게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한국 여자분 전화번호 달라고 하니

절대 알려 주지 않습니다. 하루에 9개씩 원스텝에 16불. 쏠쏠 한가보죠..

내가 구출해 줄까봐 그런가 봅니다.

그 소장은 일 할 때 바로 옆사람과 이야기 하는것도 용납하지 못한다 하네요.

내가 돈을 주니 그 사람은 8시간동안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해야 한다고 합니다.

맞는 말이죠. 하지만 속으로 생각만 하지.. 당신에 인격이 의심스럽군요.

그 때 놀라운 것을 봤습니다. 사장 책상 위에 한국에서 온 그 유명한 모 이주공사가

보낸 2명에 이력서가 있네요...

울어 버릴뻔 했습니다. 1300만원에 돈을 지불하고 왜 이런 기공소에 오는 거죠?

치과기공학교중 최고라는 대학을 나와서 15년에 경력이 있으면서 

17불 18불을 받으면 안 창피하세요.

모치과기공소는 옆 지역으로 옮기느라 비용 많이 썼다며 연봉을 10%씩 삭감했다는데

그래도 고개 숙이고 있는것은 영주권 때문이죠? 자존심 없는것은 아니죠?

 

제가 17불 받는 선배 기공소에 간다면 아마 13불쯤 받고 있겠죠?

하지만 제가 29불을 받고 있으니  형이 들어와서 40불을 받게 되는거 아닐까요?

 

이주공사를 통해 들어오는 것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왕에 회사를 통해서 들어온다면

성급하게 생각하고 오지는 말라는 겁니다. 입장이 다르잖아요.

경력자 분들 간만 보고 공짜로 하려 하지 마세요. 이민전문 변호사 친구가 기공사인 저한테 하소연 하는데

민망해 죽을뻔 했으니까요...확 이름 말해 버립니다...^^

 

아주 오래 전에 cf에서 나온 김구 선생님 말씀 아시죠?

 

눈길을 걸어갈때 어지럽게 걷지 말기를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이 길을 걸어갈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요즘 날씨를 보니 모국이 이곳보다 더 추울때가 많더라구요. 감기들 조심하시고

좀 더 좋은 기공환경 만들어 보고자 노력하시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SERVICE CANADA에 한국 치과기공일이 너무 강도가 높아 돌아가면 과로사

할꺼 같다며 난민신청을 해 봤는데 REFUSE(거절)되었답니다. 만약 되었다면 크게 이슈화 되었을텐대..ㅜㅜ

먼 곳에서 힘을 보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상 캐나다에서 뻘짓하는 대전 출신입니다.

 

 

 

 

 

 

 

 

 

 

 

 

  • profile
    임불란 2012.02.03 02:05
    한국어 어휘력이 좋으셔서 영어도 잘하시겠네요
    많은분들께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소식 부탁드립니다^^
  • profile
    Muam [無庵] 박정기 2012.02.03 08:10
    소설을 한권 읽은 기분입니다. ^^*
    팬이 될것 같습니다.
    많은 소식 전해주세요. ㅎㅎ
  • ?
    산들바람 2012.02.03 08:11
    형님~ 잘 지내시죠??
    한국들어오시면 술 한잔 해요~
  • profile
    H2(임형택) 2012.02.03 08:29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자존심 세우며 지내시는 모습이 자랑스러워요~
  • ?
    몰라?!몰라는대구치 2012.02.03 08:56
    정기 구독 하고 싶네요 ^^ 자주 올려주세요 ^^
  • ?
    optical illusion 2012.02.03 11:17
    저도 캐나다에서 일하면서 많이 느껴습니다.

    게다가 노바스코시아 에 있으니까요...

    영어가 잘 안되는 이유로 많이 참느라 속에서 천불이 난지 오래입니다. ㅠ.ㅠ

    정말 이주 공사들의 감언이설에 속으시면 안됩니다.또한 영어에 대해 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하구요. 특히 가족이 있으신 분은 더욱 명심하셔야 합니다.

    이주공사의 꼼수 특히 조심하세여.

    저도 담 기회에 제 정보를 풀어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염 ( _ _ ) 꾸벅!
  • ?
    로시난테 2012.02.03 19:13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한국에서 보다 더 멋진 기공생활 이어 나가길 바랍니다.^^
  • ?
    Don Quixote 2012.02.03 20:39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좌충우돌...이곳에서도 우왕좌왕 입니다.
  • ?
    스마일맨 2012.02.04 01:05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박덕희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 ?
    lovedent 2012.02.04 09:27
    정말 잘 읽었어요..^^
  • ?
    Bruce 2012.02.04 15:25
    캐나다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너무 별천지 같은 곳에서 일하시는것 같아서요 저도 캐나다에 있는데....
  • ?
    거친자전거 2012.02.04 17:04
    너무 재미있네요..
    이주공사 말이 많네요...
    저도 이주공사에 대해 할 말이 많은데...
    시간날때 이주공사와 소송이야기 한보따리 풀어야겠네요...
  • ?
    박덕희 2012.02.05 03:50
    안성욱님 잘지내고 계시네요^^ 같은 캐나다여도 글보니 부럽기도^^ 그래도 캐나다 생활 모르는거 아니니 힘든일도 많겠죠 말을 안해서 그렇죠^^ 항상 타지에서 건강하세요~!
  • ?
    Don Quixote 2012.02.05 06:50
    ^^ 외국생활 힘든것 이라면 가장 큰 것이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곁에 있어 드리지 못하는 불효 그리고

    팔랑팔랑 귀얇은 내 동생이 너무 보고싶고 쏘주 한 잔하고 싶은 친구, 지인들에 대한 엷은 미소띤 향수병이겠지요.




    혹 이글 보시는 분 중에 원광대학교 산본 치과병원에 근무하시는 기공실장님 계신가요?

    제 동생이 그곳 보철과 수련의 안현 입니다. 기공일 너무 네거티브하게 말씀하시지 마시구요.

    장인정신이다. 치과의사와 기공사간에 대화의 중요성등등 dental 쪽에 선배로서 많은 가르침 주세요.

    제가 정신교육은 확실히 시키고 있답니다. 기공물 깐깐하게 봐라...그래야 거래처 소장님도 긴장한다.

    하지만 거래처에 수금만은 단 하루도 미루지 마라.. 디스카운트 해 달라고 하지마라..

    서로 존중하고 상대 입장에서 이해하며 사는게 참 힘이 드나봅니다.
  • ?
    hemil 2012.02.05 15:53
    기공과 학생입니다.

    어수선한 요즘 상황에 답답했는데 자신감이 생기네요.

    사람마다 대처해 나가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혹시

    지금부터 제가 준비해야 할 것들 알려주세요.
  • ?
    꼬르 2012.02.05 22:39
    안녕하ㅅㅔ요~저도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하고 있는 1인입니다~

    글읽다 보니 책읽는거 같네요~ㅋㅋ

    위에 덕희님도 안녕하시죠~^^
  • ?
    ech0ng 2012.02.06 07:17
    캐나다에 궁금한게 많았는데 잘 읽고 가요
  • ?
    Don Quixote 2012.02.06 14:55
    hemil님 가르쳐 주면 하실껀가요? ^^
    속는다 생각하고 정답을 말씀드리죠.
    친구들하고 재미나게 신나게 즐겁고 뽀지게 노세요.
    혹시 시간 나면 영어공부나 하구요.
    단 학교 나가는거 잊지마시기를..
  • ?
    쏭군 2012.02.07 08:39
    영어는 어떻게 해결하셧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영어가 문제여서 ....ㅠㅠ
  • ?
    Don Quixote 2012.02.07 18:09
    저도 잘 못합니다. 욕만 배워서ㅜㅜ
    호주에 있을때 영국친구 한 명이 대화하고 싶은데 답답하다며
    러브 액츄얼리 cd 주어서 그냥 다 외워버렸답니다.
    그래서인지 말은 떠듬떠듬 하죠.
    급하시다면 무식하게 하는게 가장 좋죠..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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