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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804에 글을 올리네요..ㅎㅎ 작년에 어이없이 기공소에서 권고사직을 받고.. 억울하고 화가나서 글을 올렸었는데...

또 이런 글을 올리게 되다니... 참 저도.. 지지리도 복이 없나봐요..ㅎㅎ

작년 6월에 2년다니던 기공소에서 관두고.. 실업급여로 3개월 버티다가 다시 면접을 보고 취직을 했는데... 보름정도 일했나.. 거래처 치과에서  거래를 안하겠다고 해서 일이 줄었다고 저보고 나가라고 하더군요..ㅎㅎ 어렵게 들어갔떠니 연타석 홈런도 아니고.. 또 관두고..

그후로 한달여만에 다시 자리를 구했습니다. 캡기사로 자리를 구해서 들어가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결혼도 했고 아기도 생겨서 생계를 위해 일을 열심히 해야 되거든요) 일단 일을 시작했는데 캡기사로 일을하기로 해서 전 캡파트에서 확실히 배우고 익혀서 나중을 위해 빌드업파트로도 가고 싶었습니다. 대부분이 그렇죠. 근데 제가 하는일은.. 거진 80%가 인레이,크라운 폴리싱이었어요. 난 캡기사인데.. 적어도 캡파트에서 일을 더 많이 하고 크라운파트를 도와주는건 이해가 되지만 이건 너무 하다 싶었어요. 한번은 옥상으로 절 부르더니 폴리싱이 맘에 안들다고 지적을 시작하더니 머라 하시길래 저도 캡기사인데 인레이폴리싱만 하는게 불만이라고 얘기했죠. 그랬더니 일이 줄어서 크라운이 많은걸 어떻하냐고 머라하네요. 전에는 평일엔 새벽까지 일하고 토요일은 밤12시까지 기본으로 일했따고. 자랑하듯이 말하는데 전 할말이 없었습니다. 결국 시키는대로 하라는거죠.. 그래서 인레이폴리싱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 참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말한거랑 틀리다고... 그랬더니 소장님은 자기를 받쳐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캡하면서 빌드업도 배우고 싶기에 캡기사로 들어온거라고 했더니 빌드업은 나중에도 배울수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지금 당장 일을 쳐내주고 자기를 도와줄 기사가 필요한거죠. 이해합니다. 그래서 서로 맞지않으니 전 다른 자리를 알아보고 소장님은 다시 직원을 구하겠다고 얘기를 했죠. 근데 기공소가 소문이 안좋은지 아니면 무슨 이유에서든 기사는 구해지지 않았고 저도 자리가 없던터라 자리를 못구하고 서로 암묵적으로 계속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장님 생각이 직원들이랑 너무나도 차이가 많고 권위적이라 매번 지적하고 머라하지만 직원들이 다 착해서 조용히 대꾸안하고 일하더라구요.  3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나름 정도 쌓이고 저도 태어날 자식을 위해 캡조각 포기하고 인레이 폴리싱 열심히 했습니다. 저도 가족이 있기에 머라해도 참고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해도 참고 일했습니다. 그러던 며칠전에 아침부터 소장님이 다른소장님과 엄청 싸우더라구요(동업이라 소장님이 둘입니다)  자주 싸우지만 너무 큰소리로 싸우고 머라고하는데 기공소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직원들이 벌벌 떨며 일하더군요. 아침부터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다니..  저도 짜증나고 그래서 일하면서 한숨을 쉬었습니다. 아우..씨.. 그랬더니 갑자기 싸우던 불똥이 저에게 튀어서 왜 한숨쉬고 욕하냐고 하더군요. 정말 작게 저도 모르게 나온 그 한숨에.. 표적이 바뀌더니 저보고 여태껏 쌓인걸 말하면서 저도 여태껏 쌓였으니 지금 한숨을 쉬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맞습니다. 쌓였으니 한숨쉬겠죠. 불만있으면 평소에 말하라고해서 말하면 말하지 말라고 하고 그러고나서 왜 불만을 말 안하냐고 하는데... 직원들이 불만이 쌓이겠죠. 그래서 저도 한숨이 나온거죠.. 따지고보면 잘못한거겠죠.. 하지만 그걸 꼬투리로 저한테 머라고 하는 소장님도 참 웃겼습니다. 전 직원들이 벌벌 떨면서 일하도록 분위기를 만든게 잘못된거라고 싸우더라도 소장님들 위신이 있는데 나가서 얘기하고 싸워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내기공소에서 내가 큰소리 치는데 너가 머라고 그걸 간섭하냐고 하네요.ㅎㅎ 참나..  하지만 전 자존심이나 자부심은 있기에 아닌걸 맞다고 하면서 무릎꿇고 살살 기고 그러진 않습니다. 처자식이  있으면 참게 된다지만.. 전 최소한 저처럼 권리 주장하는 사람이라서 아닌거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결국.. 오늘까지 일 마무리하고 나가라고 하더군요...ㅎ  그러곤 다른직원들한테도 가서 말하더군요.. 불만있으면 말하라고 쌓아두지 말라고 그리고 맘에 안들면 다 나가라고...  이게 소장님이 직원들한테 할소리인가요? 열심히 일해서 누구 돈을 벌어주는데 다 나가라고 그런 소리를 하는지.. 무슨 직원이 봉도 아니고... 나도 내 책상에서 한숨쉬는데 그것도 잘못된건가요? 소장님 본인 맘에 안들면 직원들 불러서 맨날 머라고하고... 전 옥상에 불려가서 40분동안 얘기도 해봤습니다.ㅎ 직원마다 다 기죽여서 자기 맘대로 부려먹으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ㅎㅎ

더 기가막힌 일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그냥 위에 얘기만 써봤습니다....쩝..( 참고로 위에 소장님들은 여자분들입니다..ㅡㅡ)

 

요즘 진짜 기공계에 회의가 듭니다... 작년에 이어 3연타석으로 홈런맞았네요..ㅎ 와이프한테 면목이 없습니다..

이제 두달뒤면 제아들이 태어납니다. 아기 낳으면... 돈이 더 많이 들텐데... 이런 기공일을 계속 해야할지... 참 고민이네요..

요즘 차라리 생산직 공장에서 일하는게 낫겠다 싶어 공장 알아봅니다. 그래도 처자식 생각해서 대기업에라도 가려고 알아보는데...

그것도 힘드네요.. 대기업타이어공장에 아는 후배가 일한다고 저도 지원해보라는데... 그얘기 듣고 이틀뒤에 공장에서 직원이 죽었다는 얘기를 들었네요...ㅎㅎ  참... 또다시 고민되네요..ㅎㅎ 차라리 기공일 싫다고 진작에 떠난 친구들이... 너무나도 부럽네요.ㅎㅎ

이제 5년차인데... 지금까지 배우고 일한게 아까워서 계속 해야될지..  참 고민됩니다.

  • ?
    이명석 2012.03.26 02:01
    ... 힘내세요
  • profile
    비네뜰 2012.03.26 02:23
    오늘 도서관에 공부하러 왔다가..어떤 분 명함을 받았는데..프로필이 장난아니더군요...국가 공인 자격증--공인중개사.주택관리..기사만 10개.기능장등등..왜이리 자격증을 많이 따셨냐고 물어보니..기능장으로 회사생활 오래하면서...땄다고하시더군요...
    생각해봤죠~~~회사생활에 시간이 나는 관리직은..고장이 날때 빼곤 대기니다...그 동안 공부해서 자격증을 딴걸로 추정되데요.
    물론 열정은 기본이고요...위 자격증 따는거 보통일이 아닙니다.....이분은 하나의 직종에 일하다가 은퇴하고 은퇴한 후에도 뭘할까를 준비한 예고요...치기공은 전문성이 필요한 직종이고, 앞으로시대에 전문성이 떨어지면 밀리게되겠죠...
    그리고 가장이 된 사람들은 책임감을 갖게되죠...기공일을 안하더라도...어떤 직업에 열심히 하고도..또 다른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투자하고 준비해야합니다....하나로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 올거같아요~ 외국처럼...유망한 국가 자격증을 취득하는것도 방법이고,
    돈이 되는 시장을 찾는것도되고...등등 공무원같은 영원한 직업을 가질거라 생각마시고.... 명함에 새길 수 있는 경력과 능력을 만들어 가시면 어떨까요?
  • ?
    불같은강속구 2012.03.26 02:33
    오랜만에 정독했습니다.

    소장이든 기사든 다 나름의 사정이 있겠죠..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하지만 소장끼리 기공소 내에서 싸운 것은 분명한 잘못이죠.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프로님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다음에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빌께요 ^^
  • ?
    tanaka 2012.03.26 03:38
    5년차면.. 아직두 더 겪으실 일들이 있을거지만 헤쳐나가셔야 될겁니다.
    저두 기공일하면서 여러가지 많이 겪어봤습니다. 6년차땐 어떻게든 노력해서
    기공실에 실장으로 들어가세요...
    저두 헤쳐나가고 있는중입니다..
  • ?
    예원이아빠 2012.03.26 05:27
    선택을 빨리 하면 할수록 님의 인생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공장에서 일하는것이 지금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그공장에서 잘리게 되면
    그땐 정말 노가다 인생이 될가능성이 높아요 물론 정년까지 일할수도 있지만요

    위의 님같이 열심히 해서 기공실실장으로 갈수 있도록해보세요
    기공실 자리를 만드는것도 님이 열정이 있슴 정말 좋은 원장만나서
    보람있게 일할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현실은 어렵지만 어려운 현실속에서 태어날 아기를 위해
    감사하며 살면 언제가 좋은 날이 오겠죠 ^^힘내세요
  • ?
    프로빠셔널 2012.03.26 06:18
    댓글들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힘내겠습니다.ㅎ
  • ?
    irish[coffee] 2012.03.26 06:35
    이런것도 실명제가 필요할듯...
    겁나서라도 인간적인 대우가 이루어질듯합니다.
    당사자는 무슨 변명이라도 해야 하니 결론이 생기겠지요
    오해도 줄어들겠고
  • ?
    진선호(진수훈) 2012.03.26 07:23
    기운내세요~~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면 분명 기회가 생길겁니다~~
  • ?
    거친자전거 2012.03.26 07:41
    사람 귀한줄 모르는 소장님 이시군요.. 이건 넘 심한데요... 이런기공소는 후배들의 발전이나 기공계의 미래를 위해....

    님 힘내시고 모든일이 다 잘될껍니다.
  • ?
    조아라 2012.03.26 07:58
    힘네세요.저도 바닥부터 시작해서 산전수전 다격고 마흔에 기공소 오픈했어요.
    오픈해도 너무 힘들어요. 자식도 셋이예요. 마냥 참고열심히 합니다.
    그래도 맘은 편해요. 해고될 걱정없어서.........
  • ?
    eigers 2012.03.26 08:02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올꺼에요~
  • profile
    DHC 2012.03.26 08:59
    어떤 잘나가시는 치과XXXXXXXX님이(차마 밝힐수 없어서..)그러시더라구요...
    치과 기공사들은 솔직히...
    다른 직종의 사람들보다 좀 순진하다고...
    좀 멍청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부려먹기 참 편하다고...
    물론 그사람과 지금은 볼수 없지만 그 당시 그말듣고도 바보같이 참을수밖에 없었네요..ㅠㅠ

    다들 FIGHTING해요...
    오늘 63다녀왔는데..한길소장님의 강연을 듣고 새로운 맘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어떻게 할지는 내일 아침6시부터 명상을 하며 즐겨볼 참입니다..
  • ?
    꼴메기 2012.03.26 16:32
    머라 말을 해야 위로가 될지.....
  • ?
    이제시작♥ 2012.03.26 16:59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상추말고후추 2012.03.26 18:38
    참....힘내세요
  • ?
    베이비 2012.03.26 19:05
    휴. 힘내세요
  • ?
    추노꾼 2012.03.26 20:44
    힘내시길 바랍니다.
  • ?
    너글파파 2012.03.26 21:21
    인격 수양 보다
    본 성품을 지켜 내는 것이 더욱더 힘들죠~
    "이 또한 지나가리라~"
  • ?
    바람개비 2012.03.26 21:33
    공장일도 쉽지않아요 월급도 많지 않고요.. 대부분 서서 일한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다리가 코끼리 다리가 된다고 하던데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사람을 잘만나야 한다고 하는데.. 힘드시겠어요..
  • ?
    바구니 2012.03.26 21:53
    정말 화가 나네요 ㅜㅜ
    님 힘내세요 열심히 하렬느 의지가 있으니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 ?
    2012.03.27 00:11
    그소장 책상이랑 포세린 퍼니스에 똥싸놓고 나오세염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27 05:29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 ?
    프로빠셔널 2012.03.27 10:14
    댓글 남겨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하니다.ㅎ 댓글하나하나 읽으면서 힘을 내고 있어요.ㅎ
    부디 저같은 부당해고 안당하고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ㅎ
    댓글 감사합니다.^^
  • ?
    대추부인 2012.04.19 09:21
    그런 소장이라면 리더로서 자질부족인것 같네요~
  • ?
    히히호호 2012.04.19 19:16
    힘내세요 분명 님을 알아봐주시는 분이 게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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