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공현안의 분위기를 말해주는듯해서 참 안타갑습니다.
며칠 남지않은 틀니보험화사업...뭔가를 보여줄듯말듯..단체의 미온적인 행동들이 ...다가올 보수교육이며,,,,,협회비는 무엇을위해 존재하는지 또한번 생각하게됩니다. 장은 머리깍은채 백담사로 갔는지....참 알수없는 행로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구나.....
치과기공사라는 직업에 대한 미련이...... 모교인 학교에서도,협회에서도...그누구도 방관만하고있는지 참 외로운 직업인거 같아요!!
때려치우고 횟집이라도 해야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