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치과기공사의 현실이 우리나라 치과기공사의 현실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치과기공사 제도 자체가 일본에서 그대로 모방해온것이니 뭐... 굳이 말 않해도... 일본의 치과기공소를 방문해보면 딱 우리나라 치과기공소같이 생겼습니다. 좋은곳은 우리나라 좋은 치과기공소.. 허름한 곳은 우리나라 허름한 치과기공소... 완전 비슷합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본치과계가 불황을 맞은건 보험때문이 아니라 치과 의사가 너무 많아서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보험에 의해 안좋아진 부분은 금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재료가격을 낮추게 돼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고. 무치악만 보험이 되기 때문에 만약 잔존치가 한두개 남으면 멀쩡해도 뽑고 풀덴쳐를 했다던데요.. ㅎㅎ 한국과 가장 큰 차이는 일본이 불황이어도 비싼 기공소는 무지 비싸고 ,세계적인 기공사들이 계속 나온다는 것 입니다.. 이 차이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선 높은 퀄리티의 기공료를 인정 해 주는 의사가 있다는것과 그만큼의 높은 퀄리트를 낼 수 있는 기공사가있다는것이 우리나라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에도 훌륭한 의사와 기공사 선생님들이 계시지만 인정해 주는 의사, 만들어 낼 수 있는 기공사가 더 많이 생기면 좀더 기공계의 미래가 밝아질 것 입니다.
좋은곳은 우리나라 좋은 치과기공소.. 허름한 곳은 우리나라 허름한 치과기공소... 완전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