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해놓구선.....

뿔없는악마(배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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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를 사랑한다 해놓구선.......

sns에서처럼 사진 한장이라도 게시하겠다 해놓구선... ....

바쁘다는 핑계로........ ........ ......

별 두개를 목표로.. 노트북에서 잠자고 있는것들 하나하나씩 꺼내 볼랍니다.. 9-1.001.jpg

같이일하는 위생사 어머님 케이스인데요..

오랜만에 붓을 잡았더니....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9-1.002.jpg

지인분 따님 케이스인데.. 명도 조절이 아쉽네요...

9-1.003.jpg

교정을 끝내고.. 임플란트를 했는데...

명도조절을 실패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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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느림의미학 2015.06.08 02:23

자연스럽게 잘하셨네요^^

댓글
뿔없는악마(배창진) 2015.06.09 05:0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해봉♥ 2015.06.08 07:35

쉐이드맞추는건 항상 어려운거같아요ㅜ
그래도 자연스러움을 표현하시는 섬세한 손길이 느껴져 보기 좋은작품입니다^^

댓글
뿔없는악마(배창진) 2015.06.09 05:08

부족한게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민주선 2015.06.08 08:18

제 눈에는 멋찌고 자연스럽기만 합니다.
사랑은 말로다 표현 못해도 느껴질 때가 있지요...
딱 배실장님을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에게 능력이 없어서 사랑하고 또한 받을 자격이 없다면..
세상에 "사랑"이란 단어를 꺼낼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물 한잔 마시는 것이 "사랑"일 때가 있고
물 한잔 버리는 것이 "사랑"일 때가 있지요.
다른 행동 속에 같은 마음 속을 볼수있는 "신뢰"가
사랑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목을 보며 감성적인 평을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한때는 극단적 현실주의자 였거든요..

댓글
뿔없는악마(배창진) 2015.06.09 05:12

저번에 칼럼읽고... 글 참 잘 쓰신다 했는데........
좋은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이승섭 2015.06.08 22:52

판타스틱 너무 자연스러워요~~~^^

댓글
뿔없는악마(배창진) 2015.06.09 05:12

우~~훗..... 고마워 멋진동생

댓글
고경훈 2015.06.09 05:23

ㅋㅋ 형님 잠은 죽어서 자는 겁니다. 얼른 다 깨우세요~

댓글
뿔없는악마(배창진) 2015.06.11 16:32

ㅇㅋ 찬찬히 하나씩 다 꺼내볼께

댓글
?
습관이인생을바꾼다(백승호) 2015.06.09 22:14

오~~선배님 이제 대방출하시는건가요? ㅎ
저도 다시 사진기들고 열심히 찍어봐야 겠습니다^^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댓글
뿔없는악마(배창진) 2015.06.11 16:33

요즘 정신이 없네
우째든 하나씩 방출해볼께~~^^

댓글
?
joyfull 2015.06.10 17:29

멋지네요

댓글
뿔없는악마(배창진) 2015.06.11 16:33

감사합니다~^^

댓글
NEW START 2015.06.10 19:13

부족해요 부족해요 활동이 부족해요!
좋은 작품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댓글
뿔없는악마(배창진) 2015.06.11 16:34

네~~좀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여명 2015.06.11 01:02

역시 믿고 보는 실장님 작품이네요~~최곱니다

댓글
뿔없는악마(배창진) 2015.06.11 16:35

와~~우 좀 더 믿음을 보일수이써기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김희재 2015.06.15 23:18

오호? 역쉬...^^

댓글
뿔없는악마(배창진) 2015.06.17 21:41

오~~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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