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같은 경우 골드와 같은 정교한 마진을 얻기는 사실상 힙듭니다. 마진 쪽에서 강도를 확보해줘야함으로 최소 0.5mm의 shoulder margin이 필요합니다. (재료사에서 권장하는 최소 두께는 0.7mm정도로 알고있습니다 ) 마진만 잘 확보된다면 혹 bevel margin이 더라도 overcontour로하여 두께확보를 한다면 생각이상으로 좋은 마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골드의 90%정도는 나오는거 같습니다. 예전의 empress 2,authentic,esthetic 보다는 훨씬 정교하게 나옵니다. 인레이의 경우는 예전por.inlay에 비하면야 너무나도 좋지만 아직 테세라보다는 못한면이 많습니다. 허나 cement의 발전으로 어느 정도 cover 가능하다 봅니다.
INGOTS (CORE) : LT A2 POWDER : E- MAX 많이 부족한 작품입니다... 사진 기술도 아직 미흡하구요. 쉐이드를 직접 본게 아닌 터라 차이나는 부분이 있지만 그에 비해 잘 나온거 같아 올려 봅니다.. 아쉬움은 언제나 함께 하는거니까요.. 밑은 후 일주일 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