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자연치를 프렙한 지대치 이고 지대치와 임플란트를 원피스로 하기위해 지대치에 골드로 내관을 만들어 임플란트와 패스를 맞추고 한덩어리로 만들었습니다.
셑팅후 1달뒤 사진입니다. 약간 염증이 있어보입니다. 자연치 내관에 임플란트 원피스 차후에 어떤 결과로 반영될지는 몰르겠네요...
하악 검을 왜저렇게 만들었는지.... 마치 부은거 같네요...
OVER JET이 한 1CM 정도는 되었던 케이스였는데... 사진상에서는 별로 몰르겠습니다.
원장님의 요구에 의한 파샬 디자인 교합면 레스트가 없습니다. 그대신 링궐쪽으로 커다란 스푼형태의 레스트, 파샬 전문가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이런디자인 장단점이 뭔가요... 괜찮은건가요...
대략 이런식으로 원장님은 선호 하시는데... 파샬은 완전 초짜라서 전문가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그것두 일빠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