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이 앞으로 나와서 형태 잡기가 어려웠으나 다행이 아침에 세팅이 되었네요~치은이 내려가서 마진이 보인다고 했으나 일단 세팅.
오늘 오전에 나간 두개의 보철입니다^^
올해 초 졸업후 4년간 일했던 서울생활을 접고..미국 으로 갑자기 떠났다가 얼마전 한국돌아와서 고향인 부산에 취업해서
일하고 있네요~ 정말 많은 고민과 많은 일이 있었던 올해 인거 같습니다.
사정상 잠수를 오래 타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운좋게 정말 실력있고 좋은 소장님을 만나서 전 행운인거 같습니다.
이젠 구강내 사진은 힘들꺼 같지만 틈틈히 보철물 사진을 찍어 반성과발전을 해야죠.
소장님께서 보시면 오그라드시겠네요..ㅎ 진심 항상 감사해요~ 부족한 절 전치부도 시켜주시고 ..속도 키우겠습니다!
작품 정말 멋지고 훌륭하시네요 ^ㅡ^
즐감하고 갑니다 ㅎㅎ
어느 기공소에 계신지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