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셔도 보이듯이 ^^; 21번 싱글입니다.
루젠 E2 블럭에 루젠 컬러링 사용했습니다.
위 사진은 기공소에서 만들어 디지털 시적해본것입니다.
위 사진은 진료실에서 똑같은 보철을 같은 플레쉬로 찍어서 보내준 것입니다.
이지온과 이멕스 세람 스테인 몇가지 가지고 있고
가지고 있는 스테인으로 조금 스테인 한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치아 인접면의 투명층을 더 잘 살릴 수 있을까요?
대작들 올라오는 곳에 올리가가 너무 창피하지만
해결해야 하는 케이스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론 빌드업으로 해결해야하는 케이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꼭 풀지르로 하셔야 겠다면 전치부용 블럭 사셔서 해결하시는게 그나마 비슷해보이는 느낌이라도 주실수 있으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