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에서 100만원하지요?
어떻게 운영이되는지 출처도 모르고
막상내려니 좀 그렇네요
그리구 오픈했다고 협회에서 축하의메세지라도 하나 보내주시나요?
월회비야 협회운영차원에서 그렇다치더라도
입회비는 꼭 내야하나요?
적은돈도 아니고 말입니다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과연
의문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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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4.07.08 18:33
기공사협회 대표자입회비
조회 수 3615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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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숑님도 저와 같은 마음이시군요,,
이익은 없고 불이익만있구요
기공사헙회가 임의가입단체라는것도 알고난후엔 더욱 신뢰가 떨어지니..
입회비에대한 상세내역이라도 좀 알았으면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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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이신데..150이나 내나요??
또..기공소 오픈한거 어찌알고 대표자로 신분상승시켜
권리정지 만드나요..?
협회가 보건소를 통한 알권리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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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를 통해 알았다고 우편물도 날라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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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비가 50ㅡ100이라.....
참 일관성이 없는 임의가입단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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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 협회 꼭 등록 해야되나요..?? 그냥 보건소에만 신고해서 하면 안되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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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들 대표자 입회 가입 안하면 불이익이 뭔가요..
우편물에는 불이익을 줄거라며 보수교육에 대한 내용만 있던데..
오히려 가입을 유치해야하는 상황에서 돈부터 내라하면 반길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돈만 받아갈 속셈이라면
꼭 이렇게 하루하루 어려운시기에 돈부터 내라 돈 안내면 불이익이 있을거다라고
회원들에게 말해야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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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공사는 못하는게 없네요
저희 기공소는 치과기보 오지 않는 곳이였는데 (전직원 권리 정지 및 가입조차 안했음 소장도 안했음 )
그리구 삼주전에 이사 까지 했는데 어떻게 알구 날라 오더라구요
한다면 한다는 정신
협회에 가능성이 보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정신으로 회비 및 대표자 가입비로 힘을 삼아
진정 치과기공사가 바라는 일들을 해주었으면 하네요
이정도면 가능성이 보입니다
대한 치과기공사 협회 만세 !! 만세 !!! 만 만 세 !!!!!!
(이사하고 이것저것 정리하고있는데 우편물 보고 진심 놀랬습니다 대박 )
아 권리 정지 먹은 친구는 열받아 죽을라합니다 가입안한 형님은 내년에 시위나 대모가 일어날꺼라며
대모 끝나고 상황봐서 가입할꺼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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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가입 단체인 대한치과기공사협회의 가입은 본인의 선택 사항입니다.
하지만, 올 해 보수 교육을 8평점이상 이수해서 내년 1월부터 실시되는 면허신고를 하는 것은
보건복지부에서 대한민국 의료기사 면허권를 가진 자에게 부과하는 의무사항입니다.
면허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의료기사는 면허가 정지됩니다.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왜 이글엔 협회임원분들의 댓글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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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회의 회비는 중앙회와 지회를 운영함에 일부를 지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 회원에 비하여 경영자가 좀 더 회비를 낼 수 있는 여건이 되며
일반 회원들을 통하여 또한 수익을 내기에 경영자가 더 내자라는 뜻에서
각 지회에서 총회를 통하여 결정되어 오던 상황입니다.
중앙회로 올라오는 일반회비는 10년이 훨씬 넘도록 고정입니다.
부족분들의 대부분은 경영자회원들이 특별회비든 기금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협회를 유지하기 위하여
좀 더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회마다 회원수의 차이가 많아 지회를 운영하기 위한 비용을 적절히 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지회는 회원의 수가 너무 적어 일반 회원이 월 15000원식을 내고 있습니다.
경영자 분이라면 소속 지회에 월례회가 1년에 최소한 3~4회는 있을 것입니다. 그 때 한 번 여쭤 봐 보세요..
100%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되실 겁니다.
저 또한 미가입한 채로 4년간을 했었고 지회 협회에 편지도 쓰고 항의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가서 그분들께 그리고 재무 사항에 대하여 한 번 보시면 조금은 이해 하실 것입니다. -
신규 개설이 일어나도 보건소에서 지회나 협회로 연락을 주지는 않습니다.
전화 번호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보건소도 많고요
그래서 일일이 지회에서 정기적으로 각 군,구 소재 보건소에 문의를 해서 알아내야 합니다.
왜 일까요? 복지부, 산업안전청, 성교육, 등등 알려주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
이거라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히 협회에 가입하겠지가 여태껏 지나온 모습이고요...
제발.. 할 일 없어서... 돈 뜯어 내려고... 그러는 거 아닙니다.
돈 뜯어내면 담당이사님 주머니에 10원짜리 하나 들어 간답니까?
기름값, 주차비, 그냥 찾아가기 뭐해서 들고 가는 음료수,,, 그리고 일해야 하는 시간에 다니는 그 노고...
제발 그 분들 외도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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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저도 그게 넘 부담스러워서 그냥 일반 회원으로 있다가 권리정지자만들어서
할수없이 내고 오픈했는달부터 대표자회비로 계산되서 밀린거 까지 다 냈습니다..
첨엔 진짜 화도 나고 부모님 돌아가셔야 부의금으로 돈 나오는데 ....받는게 즐겁지 않은 일아니겠습니다...
또 부모님 안계신분은 받을일이 없는거죠...
전혀 축하메세지나 성의표시 없구요..권리정지자 만들어서 할수없이 든거라 기분 정말 뭐같았습니다...
각서같은 서류에 싸인도 해야하구요..공증까지 받는 다고 적혀있더군요...
암튼 뭘위해..누굴위해....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개인이 무슨 힘이 있습니다...조직에서 하라면 하는거지...
그냥 마음을 비우면 덤덤해집니다..넘 생각 깊이 하지마시구요.....빨리 결정하셔야 불의익이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