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에서 100만원하지요?
어떻게 운영이되는지 출처도 모르고
막상내려니 좀 그렇네요
그리구 오픈했다고 협회에서 축하의메세지라도 하나 보내주시나요?
월회비야 협회운영차원에서 그렇다치더라도
입회비는 꼭 내야하나요?
적은돈도 아니고 말입니다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과연
의문이듭니다.
50만원에서 100만원하지요?
어떻게 운영이되는지 출처도 모르고
막상내려니 좀 그렇네요
그리구 오픈했다고 협회에서 축하의메세지라도 하나 보내주시나요?
월회비야 협회운영차원에서 그렇다치더라도
입회비는 꼭 내야하나요?
적은돈도 아니고 말입니다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과연
의문이듭니다.
저도 그게 넘 부담스러워서 그냥 일반 회원으로 있다가 권리정지자만들어서
할수없이 내고 오픈했는달부터 대표자회비로 계산되서 밀린거 까지 다 냈습니다..
첨엔 진짜 화도 나고 부모님 돌아가셔야 부의금으로 돈 나오는데 ....받는게 즐겁지 않은 일아니겠습니다...
또 부모님 안계신분은 받을일이 없는거죠...
전혀 축하메세지나 성의표시 없구요..권리정지자 만들어서 할수없이 든거라 기분 정말 뭐같았습니다...
각서같은 서류에 싸인도 해야하구요..공증까지 받는 다고 적혀있더군요...
암튼 뭘위해..누굴위해....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개인이 무슨 힘이 있습니다...조직에서 하라면 하는거지...
그냥 마음을 비우면 덤덤해집니다..넘 생각 깊이 하지마시구요.....빨리 결정하셔야 불의익이 없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