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8 09:07

내 크라운

조회 수 1594 추천 수 2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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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개월전쯤에 했던겁니다.
크라운이 빠져서 진료실로 들고갔더니
내면에 샌드를 쳐오라고 하셔서.. 다시 제작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원장님이 빠진 크라운 상태를 보시더니 다시 하자고 하시고 프렙을 다시 해주셨습니다..ㅎㅎ
원래 구치부는 거의 바이트트레이로 인상채득을 하는데
전 사랑니때문에 바이트트레이가 안물려서 다행히도 전악인상을 채득했습니다.ㅎ






보통 유틸리티왁스로 트레이를 블록아웃하는데 저희는 퍼티로 합니다.
제꺼라서 특별히 퍼티로 한건 아니고요.ㅎ





프렙은 좀 잘 하시는듯.
사랑니가 멋지죠? ㅎ 버컬로 뻗어나서 항상 볼을 찔러서 진짜 아팠습니다. ㅠ_ㅠ
지금은 양쪽다 뽑아버렸습니다. 하나도 안아팠어요. 1초면 뽑더군요..ㅎ





마진은 다 잘 나온듯 했는데 Disto-lingual쪽이 좀..ㅠ_ㅠ 슬펐습니다.
참 치열이 삐뚤삐뚤하죠.. 이빨은 거의다 썩었고..ㅠ_ㅠ
악궁 모양은 V라인.. 따라서 얼굴도 V라인 이어야 하는데..ㅠ_ㅠ 살이 많이 쪘습니다..ㅠ_ㅠ

아! 26번 크라운은 학교에서 저를 지도해주신 김선문 교수님께서 만들어 주신겁니다. (이런말이 실례가 되는건 아니죠?)
인상이 좀 이상하게 나와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좀 환상적입니다!!





전악으로 인상을 떠오면 항상 대합치도 베이스 작업을 합니다.
베이스 기저부에서 교합평면까지의 높이를 3.5cm정도로 제작합니다.
작업에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하면 상하악을 물렸을때 7cm정도의 높이가 되는데
보통 평균치식 이상의 교합기에 마운팅하기에 적절한 높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작업할때 깔끔해서 훨씬 좋고요..
이유는 많이 들었지만 생각이 잘 안나서.. 패쓰~





핀작업...
솔직히 좀 기가막힙니다..ㅋㅋㅋ 농담이고요..-_-;;
그래도 좀 봐줄만은 하죠? 제꺼라 특별히 신경쓴게 아니고 저는 거의 다 이렇게 합니다.ㅎ
쏘잉은 톱으로 안하고 디스크로 하는데요..
처음엔 좀 불편했지만 지금은 숙달되서 좋은것 같습니다.
여름엔 땀도 안나고 좋아요..ㅎ





Lingual쪽.. 깔끔하게 된것 같나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이렇게 대합치 베이스작업을 합니다.ㅎㅎ





마운팅은 큰 똑딱이에다가 했어요.. 큰똑딱이..-_-;;





옆모습!!!





아! 템퍼러리는 세팅을 하지않고 그냥 끼워만 놨었어요.
덕분에 돌솥비빔밥을 먹다가 누룽지인줄 알고 씹어서 먹기도 했지만..-_-;;
그냥 끼워만 놓은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직접 교합이나 컨택체크를 해보려고 했던거고요.
왁스업된 크라운을 구강내에 넣었을때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패턴레진으로 캡을 만들었습니다.ㅎㅎ





왁스업 완료! 나름 모델상에선 측방운동도 체크 했고요..






























좀 오래되서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아마도 이게 구강내에서 교합체크를 한 다음인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측방에 많이 걸리더군요.
크라운이 지저분해졌네요..










역시 똑딱이로는 한계가 있군요..ㅠ_ㅠ
그래도 나름 안걸리게 만든다고 애쓴건데..
측방운동으로 갈려나오는 왁스를 뱉으며..
그동안 만든 크라운의 교합면을 갈아내며 고생하셨을 원장님생각을..ㅋㅋㅋ
원장님도 일 하셔야죠! ㅎㅎ





막샷인데 이게 젤 잘나왔네요.. -_-;;





왁스업은 이렇게 완료되었고요..ㅎㅎ





소환이 되는 시간을 이용해 예전 크라운을 잠시 분석(?)해 봅시다.ㅋㅋ
이건 크라운이 빠지기전에 인상을 떴던 모델입니다.





크라운에도 마모면이 잘 보이네요.ㅎ















골드는 아닌듯하고요.. 젠센이라던가.. 그것 같다고 하네요..





심하게 광나는곳이 측방할때 닿았던 곳인데
제가 이 크라운을 사용할때는 측방할때 거의 대구치가 가이드하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교합간섭이 있었어요..ㅋ
그래도 10년은 썼네요..ㅎ





대략 10년동안 나와 함께한 크라운과는 작별인사를 하고요..
다행인건 이빨이 통째로 안뽑히고 크라운만 떨어져 나와서 다시 크라운을 할 수 있다는 정도!!





예전 크라운과 작별인사를 하고 새 크라운이 캐스팅 됐습니다.ㅎㅎ





속상하게 좀 끓었는데-_-;;
지금까지 사진찍고 애쓴걸 다시하려니 엄두가 안나서 그냥 팔리싱 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환자분꺼라면 다시 했을까요? ㅎㅎ 사진만 안찍었어도 다시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러버로 살살~~ 형태가 무너지지 않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강내에서 다시 체크!!





-_-;; 측방이 그래도 약간 걸리더군요.. 뭔가 불편한 느낌.. 분명히 왁스로 체크를 했는데도.. ㅠ_ㅠ
내 조각에 문제가 많다고 앞으로 안높게 안걸리게 잘 하겠다고 반성을 하며..............
어쨌든 교합면이 점점 납작해집니다. 역시 진작에 납작하게 해야되나봅니다...
근데 컨택도 생각보다 많이 세더군요..ㅠ_ㅠ
세컨에 뜰정도까지 컨택을 맞춰도 내 입에선 많이 쪼이는 느낌이랄까요..ㅠ_ㅠ
아마도 의뢰서에 써오는 '예민하신 분입니다'가 바로 저였나봅니다.





하이팔리싱 하기 완전 직전!!





하이포리싱!! 팔리싱좀 잘하시는 분들은 뭔가 포리싱이라고 하는것 같아서.. 한번 흉내내보면서...-_-;;
완성됐다고 사진은 젤 많이 찍었는데 쓸만한 사진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건 한장만올립니다.. ㅠ_ㅠ
이렇게 해서 완성!!! 뭔가 뿌듯!!



||1
2년차 10월달에 만든 크라운이에요. 지금은 이제막 3년차가 됐네요.. 어휴..
막상 사진을 올리려니 귀찮고 시간도 안나고 해서 미루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크라운은 편하게 잘 쓰고 있는데 아쉬운건 껌씹을때 소리가 잘 안나네요.ㅎ 원래 기가막히게 냈는데..-_-;;


이말은 꼭 한번 쓰고싶었는데요.. 사진 싸이트 가면 많이 쓰는 말이요.
"작품에 대한 비평은 달게 받겠습니다. 모델에 관한 악플이나 비방은 삼가해주세요."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 profile
    오승훈(드라쿨라) 2009.01.08 09:10
    재우야...내가 1등이다...상품없냐?
    사진 찍는거 좀 알려줘...
    정성 듬뿍이구만...잘봤습니다.
  • profile
    임세훈 2009.01.08 09:14
    ^^ 잘봤습니다.
  • ?
    최재우 2009.01.08 09:15
    아형 수정중인데.. 아까 글 다 써서 올릴려그랬더니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서 다 날라가버렸어요.. ㅠ_ㅠ
  • ?
    손원길 2009.01.08 09:18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와;...
  • ?
    박연경 2009.01.08 09:25
    멋진걸요~~~^^
    아...;; 전 온레이 컨택 때매 음식물 끼는 게 가장 슬픈데, 안 끼게 잘 만드신 듯~~~ 근데, 팔리싱 완전 예술인데요^^
  • ?
    최근영 2009.01.08 09:33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 profile
    CreArt 2009.01.08 10:06
    돌솥비빔밥 먹다 템포러리 먹었다는 말씀.. 왠지 돌솥비빔밥 누릉지와 템포러리의 씹는 느낌이
    비슷할 꺼 같습니다.^^
    단계별 제작과정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굿입니다.!
  • profile
    NEW START 2009.01.08 11:34
    좋은 작품입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 보이네요
  • ?
    김성환 2009.01.08 17:12
    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딱새 2009.01.08 17:34
    잘보고 갑니다 굿=======
  • profile
    박병윤 2009.01.08 17:58
    기공사의 입장고 환자의 입장까지 직접 체험하셧군요...^^

    귀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로 크라운 나이스 합니다.
  • ?
    조민구 2009.01.08 18:33
    자세한 제작과정 감사합니다. 올리느냐고 고생하셨네요. 즐감하고 강추하고 갑니다.
  • ?
    김형남 2009.01.08 18:40
    기초부터 너무 잘 배우신듯 ^^. 환자의 보철물도 자신의 것처럼 제작하려는 마음가짐이 모든 기공사가 가져야할 기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잘 실천하고 계신것이 너무 부럽군요. 저도 그래야할텐데 생각처럼 쉽진 않네요.작품 즐감했어요.정말 훌륭한 크라운입니다.
  • ?
    김일환 2009.01.08 19:10
    재우야^^멋지다...사진도 훌륭하구....
    내가 환자라면 니가 만든거 끼고 싶을거 같은데....수고해
  • ?
    친절한 미령씨 2009.01.08 20:11
    예민하신 분입니다 부분에서 스멀스멀 웃음이 밀려옵니다.. 깔끔한 보철물이네요 하이 포리싱
  • ?
    모래시계 2009.01.08 20:23
    잘보고 갑니다.
  • ?
    잠마왕 2009.01.08 20:27
    사진도 잘찍으시네요
  • ?
    김대성 2009.01.08 20:58
    훌륭한 작품 잘 봤어요
    역시 기본이 탄탄하신듯 ^^
  • profile
    tony 2009.01.08 21:55
    잘보고갑니다...
  • profile
    찰스황태자 2009.01.08 22:23
    왁스패턴을 직접 구강 내 시적하여 교합운동을시켰다니
    정말 자신의 하악만큼 정확한 교합기는 없겠죠^^;;; ㅋㅋ대단하세요~~
  • ?
    nei 2009.01.08 23:19
    잘생긴 크라은이네요. 멋집니다.
  • ?
    권준 2009.01.09 02:29
    잘보고 갑니다~~
  • profile
    김희재 2009.01.09 03:11
    와...멋집니다,,^^* 사진올리느라 고생하셨죠?
    그래도 자주 올려주세요..^^*
  • ?
    kinki 2009.01.09 03:21
    멎지네요
    조각 멎져요
  • ?
    이윤형 2009.01.09 04:14
    잘보고 가요^^
  • profile
    피노키오할배 2009.01.09 05:14
    바쁜 생활에 이렇게 스텝별로 사진도 찍으시고 대단하시네요
  • ?
    붕어붕 2009.01.09 05:26
    원장님도 일 하셔야죠..에서 빵~ 하고 웃었어요..ㅎㅎ 자기꺼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실력이 부러워요..
  • ?
    deltaforce 2009.01.09 06:32
    잘보고갑니다
  • ?
    인간미(박현수) 2009.01.09 06:51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과정과정이 모두다 완벽 하신거 같네요~ ^-^
  • ?
    최재우 2009.01.09 07:05
    잘 보고가신분들..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역시 2804는 글설리를 많이 달아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올한해 더욱 발전하도록 많이 공부할게요!!ㅋ
  • ?
    샤오위 2009.01.09 07:16
    대합치36번도 김선문교수님이 해주신거죠?
    딱 교수님 스타일인데~~~ㅎㅎㅎ
    본인 크라운 본인이 하시니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
    전 언제 제 보철물 작업해볼까요....
  • ?
    최재우 2009.01.09 07:24
    샤오위님 눈이 엄청 좋으신가봐요 그것도 알아보시고..
    마치 구강안에 크라운을 보신듯이 맞추시네요!!
  • ?
    깔루아커피 2009.01.09 07:31
    정성이 가득하네요 ㅋㅋ
  • ?
    샤오위 2009.01.09 07:31
    하하하하;;;;
    김선문교수님의 NAT세미나 들으면서 그때 참고자료로 최재우님꺼 작업한거 보여주시더라구요..
    페이스 보랑 트렌스퍼 지그 사용하는거 까지요..ㅎㅎㅎ(맞나??ㅋ)
    암튼 잘 배웠습니다~~
  • ?
    행운목 2009.01.09 07:54
    정말 정성이 가득한 자료네요
    ``
  • ?
    찡빠이 2009.01.09 08:18
    내가 본 친구중에 최고로 깔끔하고 정밀한 손놀림 갖고있는 재우 그 재능 놀리지 말구

    무럭 무럭크길 바람...
  • ?
    루리애비 2009.01.09 09:43
    조각도 포리싱도 넘 좋네요 ~
  • ?
    최재우 2009.01.09 10:32
    찡빠이님 절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ㅎㅎ
    루리애비님 '포리싱'이라고 하시는것 보니 초고수분이 분명하군요!! ㅎㅎ
  • ?
    tjathsus 2009.01.09 16:20
    멋진작품 즐감했습니다.
  • ?
    손승환 2009.01.09 19:38
    와......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직접 제 크라운은 제가 만들고 싶네요...
    정말...모든 보철물을 자기 치아에 낀다는 생각으로 한다면....ㅎㅎㅎ
  • ?
    감주 2009.01.10 05:07
    와...전 제손으로 교정좀 해봤으면...ㅋㅋ
  • ?
    미운오리새끼 2009.01.10 06:51
    이야.....저도 크라운 해야하는데...
    님글 도움많이 되었어요...
    궁금한거는
    패턴레진으로 캡을 만드셨는데
    분리제는 뭘루 하셨어여?
    글구...왁스상태서 구강에 넣어서 측방교합시켜도
    왁스가 깨지지 않았나요?
    교합체크는 교합지 물고 하셨는지요?
    그리고 실제로 세팅하고나서 교합은 높지않으셨는지요...
    저보다 교합점을 강하게 잡으시는거같아서..결과가궁금해서요...
    좋은정보 잘봤습니다.
  • ?
    바부온달 2009.01.10 07:10
    멋지시네요..뭐든 기본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역시나..기본에 충실할데 좋은 작품도 나오나봐요..^^
  • ?
    조상현 2009.01.10 07:10
    정성듬뿍
  • ?
    최재우 2009.01.10 07:48
    미운오리님
    패턴레진으로 캡 만들때 분리제로 바세린을 썼는데요..
    이때 수도관이나 그런 연결부위에 쓰는 흰색 테이프 (테프론테이프 라고 하던가요?)
    그걸 얇게 펴서 지대치에 한겹 입혀놓고 패턴레진을 올립니다.
    이게 말로 설명하긴 힘든데 이렇게 하고있는 기공소가 많을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설명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사진을 찍어서 설명하기에도 애매히고요.. 직접 보고나서 따라해도 첨엔 뭐가뭔지 모르겠더군요..-_-;;
    가끔 패턴레진으로 캡을 만들거나 바니크라운(?)같은거 만들때 항상 이렇게 합니다.
    기회가 되면 사진으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레진캡 위에 왁스업을 해서 그런지 측방운동할때 깨지진 않았고요. 그래도 조심조심 갈아냈습니다.
    딱 처음 입에넣고 운동을 시켜보니 많이 걸리는거 같아서 왁스가 잘 갈려나가라고 휴지를 살짝 물고 측방운동을 시켰고요
    그담에 교합지넣고 다시 체크 했습니다.
    캐스팅이 나온 담에 바로 교합체크 했을땐 많이 높은 느낌은 아니었고 측방이 조금 걸리는 정도..
    근데 사실 컨택이 너무 조이는 기분이라 뭐가뭔지 모르겠더라고요..-_-;;
    근데 제가 있는 치과가 전에 있던 기공소에서보다 교합을 좀 높게 만드는걸 선호하셔서 조금 세게 잡고있어요..
    첨에 왔을땐 맨날 교합점 solder하느라 정신 없었어요..-_-;;
    기회가 되면 페턴레진캡 만들때 하는 테프론테이프 사용법을 한번 올려보도록 할게요..ㅎㅎ

    관심 가져주신 다른분들께도 감사드려요..ㅎ 용기가 샘솟네요.ㅎㅎ
  • ?
    낮은자.. 2009.01.10 09:00
    완전 지지입니다...ㅋㅋ,,,한동안 안들렸었는데..고수가 또 생기셨네....저보다 울등하셔요!!좀 갈켜죠요!!!!
  • ?
    ^ㅡ^ 2009.01.10 18:51
    마음가짐이 멋집니다 ㅎㅎ
  • ?
    유형근 2009.01.11 07:00
    폴리싱 예술입니다...크라운 참 깔끔하네요
  • ?
    미운오리새끼 2009.01.11 08:07
    최재우님 감사합니다...
    도움되었습니다...
  • ?
    2009.01.12 07:02
    멋진작품 잘 보고 갑니다

    예민하신분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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