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치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순간입니다.
원장,스텝,기공사간의 한호흡이 항상 어렵죠..........
이때까지만 해도 gingival line이 나쁘지않았는데..
이렇게 임시치로 만들어 버렸네요...........휴~
오랜만이네요~^
역시나 변덕스러운 날씨의 연속이네요
건강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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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빠졌는지 전혀 못느끼는 안타까운 1人을
위해 설명좀,,해주실분,,없나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