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기에
임시치아보다는(임시 치아를 장착한 사진이 없어서 추측하는 것이지만~~~)
코드를 잘 못 넣으것 같네요.
프렙시의 사진으로 보기엔
잇몸이 얇은 케이스 같은데
코드 삽입시 25g이 넘는 무리한 힘으로 삽입 되어서 상피 조직이 손상되어
잇몸이 내려간 것이거나,
굵은 코드를 넣어서 그런거 같네요.
보통 전치부는 00코드를 사용하지만,
잇몸이 얇은 경우는 000코드를,
그 반대의 경우는 0코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표씨 노력 만큼의 결과물은 아닐지라도
제 눈에는 넘 훌륭한 작품이네요. ^^8
어차피 기공사가 치주를 컨트롤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잖아요. ^^*
임시치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순간입니다. 원장,스텝,기공사간의 한호흡이 항상 어렵죠.......... 이때까지만 해도 gingival line이 나쁘지않았는데.. 이렇게 임시치로 만들어 버렸네요...........휴~ 오랜만이네요~^ 역시나 변덕스러운 날씨의 연속이네요 건...
어떻게 나빠졌는지 전혀 못느끼는 안타까운 1人을
위해 설명좀,,해주실분,,없나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