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7 | 허접한 실력으로 처음 올리는 작품.....첨만들어보는거라 힘들었지만, 만들고나니 후련하고 보람있네요!!
현재 5년차이구요..아직 여기 까지가 저의 한계점인가봐요...ㅜ.ㅜ 맘 같아선 다 뜯어 고치고 싶지만..시간이....일 잠깐 쉬는 동안 만든거라서요...^^;; 손꼬락만 빨고 지낼순 없기에...이 쯤에서 마무리했답니다...ㅜ.ㅜ 그냥 만들어 보는데 의미를 가졌어요...
Date2012.05.31 By원1 Views1824 Votes0
구강내 시적하면 진짜 자연치 같을꺼 같아요
섬세함의 끝판왕이세요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