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올려봅니다. PFM 6 unit Br입니다 평소 자신이 없던 부분이라 작업하면서 신경써서 해봤는데 막상 결과를 보니 아쉬운 점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다행히 원장님께서 고민한 흔적을 알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생님들의 충고 감사히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