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는 민영화된다고 의료보험처럼 없는사람 못타고 이런게 아닙니다. 솔직히 철도는 민간회사하나 붙여서 경쟁시켜야 합니다. 독과점기업의 나쁜점은 다 모아놨어요.무궁화,새마을 다 없애고, 그자리에 KTX만 붙인이유도 적자를 줄이겠다는 이유라는데, 우리실장이 무궁화타고 수원에서 출근하는데 무려 1시간이나 일찍 나오고 있습니다. 파업덕분에. 없는 살림에 돈이 없어 무궁화시간 맞춘다고... 입사초봉4천에 상여금 천만원가까이 나와 평생정년 60세까지 보장해줘 이런 직장에서 무슨 명분으로 파업을 합니까? 결국 밥그릇 챙기기지요. 기공사들 10년 일한 베테랑도 300받기 힘든데, 낄자리가 있고 안낄자리가 있지.사회적으로 대통령을 대놓고 까는 분위기라고 거기 편승해서 밥그릇지키겠다고 집단행동이라니 말이됩니까?
잘못알고계십니다.. 코래일 입사 초봉 2500입니다.. 그러고 신입을 거의 뽑지않아 20년 이상된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특수직군으로 수당이 많이 붙어 연봉 5천대입니다.. 신문에서 보는 평균연봉 6천은 임원들까지 포함해서 나눈 돈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철도 흑자는 경부선에서 .. 나머지는 다적자입니다. 흑자난 경부선에서 다른 노선 적자를매우는 실정입니다. 그런 국가 기간망인 철도를 그것도 흑자만 나는 노선을 민영화 하겠다고하며 요금 인상이 목적입니다. 그이후 적자가 지속되는 노선은 전부 민영화한다는 계획이구요.. 이 철도 민영화에 프랑스 기업이 참가할수있게 문을 열어놓았구요 박누님이 프랑스가셔서 프랑스어로 대놓고 그렇게 말을했구요.. 이번정권.. 내년 월드컵때까지 철도이후 전기,가스,수도, 의료까지 민영화 한다는 계획을 세운상태입니다.
일반국민이 보기에 철밥통 맞네요. 진짜 가족인데 몰라서 그런지 거짓으로 선동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승계 있습니다.
*코레일 고용세습…검증 없이 11명 특별 채용* 코레일이 채용될 사람이 누군지 검증도 하지 않고 특별 채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있다. 7일 MBN 보도에 따르면 코레일에 근무하던 양 모 씨는 근무 중 열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코레일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양씨의 자녀에게 유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런 심의 절차 없이 채용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심지어 작업 중 사망한 박 모 직원 유가족의 경우 가족 중 아무나 한 명을 취업시킨다는 황당한 결정까지 내렸다. 코레일이 이 같은 고용세습 방식으로 2011년 이후 채용한 인원은 총 11명이고 앞으로 채용될 대기 인원도 6명 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지난 2010년 유가족 우선 채용을 폐지한다고 발표해 놓고도 이 제도를 그대로 유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거짓 선동이요... 아 미치겠네요!! TT 제가 올해 10년차구요. 아버지가 퇴직하신지 3년정되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 경상도사시고 새누리랑 무조건 지지자 입니다. 14년전쯤 고등학교졸업할때 아버지가 철도입사를 권유하셔서 철도 시험까지 봤다가 떨어졌어요. 가족승계 저는 안되었으니 저한텐 일단 해당사항 없고요.. 방송내용을 몰랐기는 하지만 11명이 문제 있는건 맞기도 하지만, 무조건 가족이라고 승계는 아닌 거잖아요.. 전부가 그런양 호도하지 마시고, 선동이라고 몰지 마세요.
거짓 선동이요... 아 미치겠네요!! TT 제가 올해 10년차구요. 아버지가 퇴직하신지 3년정되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 경상도사시고 새누리랑 무조건 지지자 입니다. 14년전쯤 고등학교졸업할때 아버지가 철도입사를 권유하셔서 철도 시험까지 봤다가 떨어졌어요. 가족승계 저는 안되었으니 저한텐 일단 해당사항 없고요.. 방송내용을 몰랐기는 하지만 11명이 문제 있는건 맞기도 하지만, 무조건 가족이라고 승계는 아닌 거잖아요.. 전부가 그런양 호도하지 마시고, 선동이라고 몰지 마세요. 댓글 수정 삭제 이 댓글을...
현제 경의서, 일산선 민간에 매각 진행중입니다. 이런 건 기사나 뉴스로도 안나오죠,, 이번 정권에서 꽉틀어 막고있느니까요
그리고 코레일.. 저도 부럽습니다. 연봉도 많은편이고.. 뭐... 그래서 배아픈겁니까?? 그러면 에초에 철도대학을 가셨던지요 연봉도 기사내용 그대로 인용하셨는데.. 그거 국토부에서 뻥튀기로 실 받는돈보다 천만원정도 부풀려 진거 관심만가지고 찾아보셔도 아실수있습니다.
2009년에 수서발ktx 건설계획발표하교 코레일 제정에 도움이될거라면 발표하고 2011년에 민간에 개방하겠다며 말바꿈니다. 현재 민영화 하지않겠다며 말하나 뒤로는 현재 민영화 진행중입니다. 12월 16일 국회 철도 토론회에서 국토부 김경욱 국장이 "현재 철도공사 적자가 연간 4천에서 5천억 정도고, 수서발 KTX의 운영수익이 그정도로 예상된다. 수서발 KTX를 철도공사가 운영하게 되면 경영이 정상화된다. 그럴 경우 구조조정을 압박하기 어려워진다" 이말은 코레일의 경영이 정상화 되면 민영화를할 명분이 없어지기에 코레일을 적자로 경영이 더욱더 어렵게 만들러고 한다.... KTX는 경부선에서 만 흑자입니다. 그 부분을 독점으로 민영화 하겠답니다. 서로 경쟁이라며 잘못 아시는데 독점입니다. 그리고 수서발 KTX 에서 발생한 수입은 민간이 독점적으로 사용한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부터 민영화 하려고 했고 한나라당이 반대했다... 언제 그분들이 민영화를 하겠다 했었죠.. 그런 제목의 낚시성 기사들 여렀봤고 그내용들 보면 더더욱 공사화 해야된다라고 되어있으며 철도 민영화 부분의 이야기는 IMF 전제 조건으로 나온 겁니다.
그리고 코레일 민영화 하지않겠다, 법제화 하겠다?? 법으로 정하면 파업않하겠다고 했으며 현정부는 법으로 제도를 만들려 하지않고있습니다.
현제 수서발KTX 준비운영단 직원조차도 민영화 맞다고 양심선언 했으며 만일 민영화가 되면 한미FTA조약으로인해 다시는 공사화 할수없습니다.
언제부터 이나라 뉴스, 신문에서 늘 바른말만했다고 그기사 그대로 인용해서 이야길 하십니까..
철도청의 적자도 코레일의 방만한 운영이 문제라고 하는데 고속철 건설당시에 경헙이 없어 비용이 늘어난부분 4.5조 사회적배려자들의 할인및 무임승차등의 비용을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정부로 부터 받지못한돈 1조 용산개발을 하려고 하다 부동산 침제로 삼성에서 발을빼면서 그만두려는데 국토해양부의 압력으로 계속 추진하다 손실이 더더욱 늘어남 3조 공항철도 수요예측 잘못으로 1조 2천 ( 국토부의 압력으로 공항철도 강제 매입 ) 높은 설로 사용료 매년 7000억원
과도한 임금? 철도공사의 평균연봉은 295개 주요 공공기관중 100위에 도 들지 않으며 100위는 산업연구원. (기획재정부 발표)
코레일 6300만원(국영) --- 23,000달러 미국 4200만원(민영) --- 49,000달러 프랑스 5900만원(민영) --- 42,000달러 독일 4700만원(민영) --- 42,000달러 일본 5600만원(민영) --- 46,000달러 영국 5600만원(혼합민영)--- 38,000달러
국민소득 따져 비교해보면 선진국보다 2배이상 받고 있네요.
평균6300만원의 연봉외에도 자녀학자금 전액지원, 고용 승계, 직원가족 무료 건강검진, 100% 유급 휴직제도, 자동근속승진 등 임금내역보면 성과급이 돈 천 됩니다. 흑자가 나고 성과가 있으면 1억을 가져간들 어떻습니까?
매년 적자에 빚이 17조. 사기업이면 이미 망했어도 이상할게 없죠. 하지만 세금으로 매꿔지니 임금은 또 올려달라는거죠. 코레일 경비중 임금이 가장 많이 차지합니다.
그럼 외국보다 많이 받는데 근무조건이 힘드냐?
독일 철도 직원은 13만명. 2013년 기준 http://www.dw.de/german-rail-workers-go-on-strike-amid-wage-dispute/a-16680545 대신 독일 철도길이가 2008년기준 우리의 12배.
한국 3,381km 독일 41,981km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121rank.html?countryname=Germany&countrycode=gm®ionCode=eur&rank=6#gm
그렇게 따지면 한국 철도직원 2만8천명 독일 철도직원 13만명 쉽게 얘기하면 코레일정원기준으로 독일철도를 운영한다면 약 33만명이 필요합니다. 오차를 크게잡는다고 해도 코레일은 적정인원의 2배가 많습니다. 이말은 잔업이 필요없다는 얘깁니다. 쓸모없는 인원이 많다는 얘기고.
"서울 지하철의 경우 수도권전철은 코레일, 1~4호선은 서울메트로, 5~8호선은 서울도시철도공사, 9호선은 민간회사인 메트로9호선㈜ 등 4개사가 각각 운영을 맡고 있다. 초기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만성적자와 파업 등 노사 문제에 시달렸다. 당시 서울메트로와 지금 코레일은 여러모로 닮은꼴이다. 1994년 굳이 서울메트로를 놔두고 5~8호선 운영을 도시철도공사에 맡길 때도 서울지하철노조는 지금 철도노조와 같은 논리로 강하게 반발했다.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 결과를 보면, 운영선로 1㎞당 직원은 서울메트로가 75명인데, 도시철도공사 45명, 9호선 22명이다. ㎞당 영업비용도 서울메트로는 86억원인데, 도시철도공사는 52억원, 9호선은 36억원(한국교통연구원 자료) 정도다.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 민간회사 순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가 지하철 요금을 통제하기 때문에 요금이 폭등하지도 않았다."
공기업의 개혁이 필요한지 뻔히 알면서도 철도노조의 파업에 찬성하는것은 모순 아닙니까? 아님 정부가 하는것은 반대부터 해야 됩니까?
철도 가스 의료는 국가 기반 시설이고 케이티엑스에서 돈 벌어서 산간 벽지에도 적자노선 운영하고 돈 안돼도 정기노선 유지하는게 공익이고 정부 역할이고 국영화인거지 이게 어떻게 사회주의 인가요?
민영화되면 회사가 여러개 생기면서 저절로 경쟁구도가 되서 쓸데없는데 돈안쓰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경쟁이 아니라 독과점 담합이나 하겠죠. 지금 돈되는 구간부터 자회사 설립하면 남은 적자 노선은 우리 세금으로 메워야 하는데 돈되는 노선은 재벌기업정치인들이 다 가져가고 나머지는 세금으로 메꾸다 안되면 무궁화 새마을 서서히 없애겠죠 대체교통수단도 공급은 정해져있는데 수요가 몰리면 가격인상 불가피한거니까 말 할 것도 없는거고
을은 커녕 병정도 안되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그나마 철도 가스 수도 의료만큼은 민영화 안되는게 살길 아닌가요. 그게 사회주의인가요?
합법적으로 파업하기 위해 자금출자반대/임금인상을 이유로 파업한 건데 뭐가 불법이라는 건지? 체포영장은 있었지만 수색영장은 없었고 수색영장없이 민주노총 건물을 뒤집어놓은 것 자체가 위법입니다. 정부정책에 간섭 안하면 그게 민주주의 국가인가요. 정부에서 총쏴버려 하면 그냥 맞아 죽어야 하나요? 그게 우리나라와 북한의 차이 아닌가요?
Andy님같은 전형적인 좌익성향 보이시는분 보면 항상 등장하는 단어가 일베입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거나 그러면 여지없이 일베로 몰아가지요 소통하자 소통하자 하면서 정작 귀닫고 내 말만 들어달라하는건 어디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다 일베입니까? 정작 일베충 하나 갖다놓고 팩트대결하라고하면 이길것 같습니까? 저분 댓글들보니 자꾸 논점에서 벗어나려하며 자기가 보고싶은 자료만보이는 전형적인 좌좀이시군요 타진요랑 다른걸 못찾겠네요
요새 선동하는거보면 도시가스가 민영화되니 어쩌니 거리며 선동하는분들도 있던데 도시가스는 83년도부터 민영화였습니다 철도민영화되면 요금이 대폭상승? 버스 민영화되고 물가상승률보다 더 올랐나요? 기차역시 대체 교통수단이 많습니다 요금인상이 소폭정도는 오를지 몰라도 그리는 안됩니다 이상한 기사 제목만보고 우리가 나서야해 하며 일어나지 마십시오
그런 주장은 일베들과 댓글 알바들이 내세우는 주장으로 민영화반대를 왜곡하려는 의도입니다.
우리나라는 임금인상이들어가지않은 파업은 불법파업으로 명시돼어있어 임금인상의 내용을 추가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