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4를 사랑한다 해놓구선.......
sns에서처럼 사진 한장이라도 게시하겠다 해놓구선... ....
바쁘다는 핑계로........ ........ ......
별 두개를 목표로.. 노트북에서 잠자고 있는것들 하나하나씩 꺼내 볼랍니다..
같이일하는 위생사 어머님 케이스인데요..
오랜만에 붓을 잡았더니....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지인분 따님 케이스인데.. 명도 조절이 아쉽네요...
교정을 끝내고.. 임플란트를 했는데...
명도조절을 실패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