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기준 주휴주당 제외하고
182만원인데
여기다 주휴수당포함하면
그리고야근은 일상인데 그것도 당연히 안넣는데
경북은 160이하도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서울은 모두 160만원 이상에서 시작 하는걸로 아시나봐요?
실수령금액으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4대보험 및 소득세를 제외하고 지급되기 때문입니다.
기공일 쪽을 조금은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세요...
야근수당 체크해서 받으세요 가만히 넘기지 마시고요 . 안주시면 신고하시고요
최저 실수령 160이상은 받으셔야 될듯 싶네요 .
수습기간 고지하고 수습계약서 썼다면 최저임금의 90%까지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거아니라면 ...
지역에 기공과 학교 있는 기공소들 저렴하게 밑작업하는 실습생 잘 부려 먹었죠.. 1년차 뽑으려니 실습생이나 다를바없고 얼마나 돈이 아깝겟어요. 실습생은 조금만 주면되는데... 제가 다닐땐 그랬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소장입장에선 아무것도 못하는게 돈주는게 아까울순있죠,,
그래서 차라리 몇십 더주고 경력직을뽑는게 나을수도있는거같아요..
학교에서 졸업후 바로 현장투입이 가능해야하는데, 학교 자체가 그렇게 하질 못하다보니..
임상위주로 실습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스터디 모델 같고 뭘하겠어요.. 임상에서 하는방법을 알려줘야지.. 임상기공사들을 시간강사로 임용해서 실습위주로 하는게 제일인거같아요.. 그래야 졸업생들도 바로 당당한월급받고 소장들도 월급 아깝지 않을듯하네요.
과제도 이상한 거 그려오라고 하지말고.. 조각해오고.. 캐스팅하고..아답봐오고..요즘은 캐드캠하니까 밀링해서 아답봐오고.... 그냥 기공소에서 하는일이 과제가 되어야 합니다.
소장들이 1년차들 후배라생각해 적은월급에 감안해서 182는 맞춰주려고하지만 원칙상 4대보험 자기분담&식비 본인부담 지급하는게 맞습니다. 1년차들은 1년채워서 나가야겟다는 생각뿐 퇴직금 연차수당 그머리만 구상 후 신고합니다.앞에서는 잘하겟죠 소장님들!! 1년차들 거의 이런생각입니다. 우리때랑 달려요 소장님들 가르키느라 스트레스받고 2~3년후 잘키워서 쓰시겠다는생각 버리시고요 후회하시지마시고 칼같이 4대비용 본인부담 빼고 식비본인 돈으로.. 하세요 100퍼 당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죠 몇가지 케이스로 일반화하기 전에 우리 기공소는 일을 하기에
어떠한 기공소인지를생각해봐야합니다.
다른직군도 중소기업? 능력있으면 가지않습니다.
다 대기업만 바라보고 취업준비합니다.
그 기공소 수준에 맞는 인재가 들어온다고 생각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생각의 차이가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ㅠㅠ..에구
내가 이래서 졸업생 안씁니다.
암것도 할줄 모르는 졸업생 200
혼자 일 좀 처리 가능한 경력자 300
백만원어치 일만 더해줄까요?
차라리 경력자 100이든 200이든 300이든 더주고 경력자 쓰는게 개이득임
우리 졸업생님들을 이걸 모름,
다른 중소대기업들은 그걸 몰라서 연봉 더 주고
교육.연수 시키나요??
나중에 그 직원이 해 낼 생산적인 걸 기대하고
그러는 겁니다.
기공계는 그럴 수준이 못 되는 거라구요..
진짜 모르시겠어요??
기술직군에서 그런 마인드라면 때려치우고 노가다나 가세요
거긴 정확히 출근시간 퇴근시간 임금 정확하니까요
그리고 모든 소장이 최저임금만 주고 노동력 착취하는 것처럼 호도하는데
요즘 소장들 사람 귀하다는거 직원들 보다 잘 알구요
잘 맞는 직원들 만나면 월급 몇 푼 더주는거 아깝지 않다고 생각해요
비아냥 거린거 아니라면 말투 바꾸고 말 똑바로 하세요
불쾌하니까
"할줄아는거 없는거 맞다지만" 할줄아는게 없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정직원이아니라 실습으로 들어가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어떤직장이든 처음들어가면 할줄아는게 별로없는게 맞긴한데 거기도 인턴이라는
제도가 있지 않나요 ??
흠..본인 권리를 합당하게 주장하고 싶으면 각종세미나 실습등으로 기본은 챙기셔야 떳떳하지 않을까요 ??
정시 출퇴근 합당한 대우 받고싶으시면 막일 하시는게 빠를것 같은데..
솔직히 최저 임금도 못 주면 일은 늦게 까지 시키면서
이거 저거 어떻게든 머리 써서 부려 먹으려는거 갓 졸업한 어린 얘들도 다 알아요
저년차니까 당연히 할 줄 아는 거 없고 사건사고 실수 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최저임금 수준으로 받고 여기 저기 불려다니면서 서포트 하는 거고
교습비 안받고 일 가르쳐 주잖아요?? 와.....
교습비 안 줄 정도의 일 시키려면 그 수준의 사람을 돈 더 주는게 맞지 않나요?
돈은 주기 싫으면서 일은 이만큼 햇으면 좋겠고
수습기간에 머하시나요?
얘가 일 괜찮게 배우고 하네? 하면 쓰는 거고, 일 엄청 못배우고 하면 자르는 거고...
그러니까 저년차들 1-2년 퇴직금까지 버티고 나가죠
1-2년 겨우 일손 잡히고 적응했는데 굳이 다른 곳 가서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고 싶겠습니까
이래 놓고 일 가르쳐 놓으면 다른 곳으로 도망가네 머네 하소연하는데
직원 자주 바뀌는 곳은 이유가 다 있는데
본인만 모르고 이제 직원들한테 정을 못주겠네 , 나 혼자 일하고 싶네 ..이러시는 듯..
결론은 노동에 대한 임금을 주기위해선 기공료가 올려야하는데 올리진 못 할 망정 가격을 스스로 까내리는 덤핑기공소들...슬슬 하나씩 망해가는거 같은데 이런 기공소들이 다 망해야 기공료도 오르고 임금도 맞춰주고 그런 사회가 오겠죠../
글쓴이가 착각하시는듯
주휴수당 빼고? 주휴수당 포함 182만원이 2021년 최저임금 아닌가요? 하루8시간 주5일 주휴시간 35시간 포함
총 209시간 초록창에 나오는데요.
그리고 실수령액이란 임금에 본인부담4대보험금빼고 주고 받는게 맞습니다.
어차피 일 잘하면 돈 더 주고 더 받게 되겠죠.
5년차에 임상조각못하는 경우 허다한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소장들은 무조건 최저임금 이상 주시고
저년차들 이것저것 불만 많으면 편의점.주유소 일하면 10원하나 차이없이 확실합니다.
서로가 지킬건 지키면 됩니다.
2021년 최저임금이 주휴수당 포함 1,822,480원이네요. 수습기간에는 최저임금의 90프로를 줘도 합법입니다. 단 1년미만의 계약을 했거나 수습기간이 3개월이 넘을때는 그럴수가 없지요. 그리고 계약서상에 수습기간을 명시했을때 가능합니다. 잘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최저임금이 저러니까 4대보험 제하면 대충 170만원대가 되겠네요. 한달 소정근로시간이 209시간일겁니다. 그 이상이 된다면 연장근로수당을 받아야겠지요. 그 최저임금에서 각 사업장 소장의 경영마인드에 따라 신입사원 월급을 결정해서 구인구직시 제시하게되겠네요. 각 사업장마다 어느곳은 200만원 넘게 주는곳도 있을테고 어느곳은 정해진 금액만 주는곳도 있을테고 말이죠. 결론은 소장들은 법적으로 줘야하는거 반드시 주고, 기사들은 일과시간에 담배피거나 핸드폰하는거 하지말고 생산성에 집중해서 일해야한다는거. 그 개인마다의 생산성을 가지고 다음해 연봉협상할때 유리한 고지를 점하면 되겠지요? 다만 일하다 보면 안타까운게 졸업생들은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배워나와야할 이론과 실기는 갖추고 나오는게 맞고 최소한 상악6번, 하악6번 조각은 되야한다는거죠. 그런데 진짜 이건 알아야하는게 기공소는 학교가 아닙니다. 와서 자기가 받은 월급만큼 일하러 나오는곳이지 뭘 배우러 나오는곳이 아닌것이죠. 내가 맡은바 일하면서 어깨넘어로 배우는게 기술인거고 내가 맡은바 일을 일찍나와서 처리하든 빨리처리하든 개인시간을 만들어놓고 스스로 연습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때 누구든지 손내밀어주는것이지 당연히 가르쳐준다는 생각을 하면 오산인겁니다. 내 가치는 내가 증명해내야합니다. 어떻게 보면 기공일이 타 직종에 비해 장점으로 이야기할수있는것이 실력만 된다면 년차상관없이 고임금, 책임지는 위치에 갈수있다는거겠지요. 반대로 이야기한다면 내가 구직을 하지만 면접볼때 평소에 연습하던 모델을 들고간다던가 하는 식으로 본인의 실력 혹은 열정을 보여주는것도 본인 몸값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뭐든지 증명해야됩니다. 아마추어랑 프로가 차이나는것이 아마추어는 반드시는 아니겠지만 돈을 받지 않지만 프로는 돈을 받고 일을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졸업생들도 나는 이제 프로라는 생각으로 접근해야합니다. 아마추어 단계는 학교에서 끝내야합니다. 그걸 떠나서 법적으로 보장받아야하는 나의 권리가 침해당한다면 주저하지말고 이야기하고 그게 안통한다면 법의 도움을 받아야됩니다.
안타깝네요.
답은 없죠
본인이 180을 받든 160을 받든 그만큼 생산적인 일을 할수 있는지 돌아보고 시간을 갖고 좀 능력을 키우는게 좋지않을까요? 언제까지 최저시급 받고 일하는 기사는 아닐거 아닙니까?? 그냥 수업료 낸다 생각하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다보면 언젠가 자기 몸값을 키울수 있지않겠습니까? 이상 꼰대소장이었습니다 허허허헣
음....기공소와 대기업을 비교하는게 적절한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대기업에 지원하는 사람과 기공과를 졸업해서 치과기공사가 되는 사람과의 능력치를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한 일인것 처럼요. 각자 노력하고 땀흘린 시간이 다르고 또한 사람 마다 가지고 있는 능력치가 다른데 같은 신입인데 대기업과 기공소를 동일하게 비교하는게 넌센스죠. 답답한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식밖에 복지에 부당하다고 생각되시면 그런 기공소는 안가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그런 부당한 일을 격지 않으려면 본인의 능력치를 올려서 당당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기공계는 계속 기계화되가면서 발전해가는데 졸업생의 복지를 생각하면서 끌고갈 여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시간 금방갑니다. 현실이 어둡다고 나 자신까지 어두워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문제는 기공수가 때문이죠.
20년전 기공수가나 지금의 기공수가 봐선...
물가 상승률이나 국가에서 정한 최저시급에 못 맟춰 주는건 다 돈 때문이예요.
사업장이 교육기관은 아니죠. 그럼 일 잘하는 사람 구하는건 당연한건데...
따지고 봄 임금비 못 맞춰주고.. 사업장도 좀 남겨야되니... 일 잘하는 사람 찾는거고...
그 사업장도 열악하죠. 제대로 된 수가가 아님 못 맟춰주는게 현실이죠
신입 직원들 입장에선 이해안되죠.
사업장에선 기술직이라서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돈 주냐..
무한 반복......
제 살 깍아먹기씩 덤핑도 한 몫 하구요. 제조업의 한계..ㅠㅠ
결론은 돈이 안되니 그런겁니다.
불만이면 때려치우시고 다챙겨주는 대기업가세요. 잘챙겨 줍니다
너무도 비하하듯이 말하는 소위 꼰대 라는 소장님 & 근 10~20년 일 한 선배님들과
지금 막 배출되는 졸업생들과의 세대에서 오는 격차, 작금의 일에 대한 태도, 열정 페이,
가장 문제지만 누구나 피하고 제대로 답 하지 않는 대화...
저는 앞서 말 한 대선배님들과 현재 졸업생들 사이에 끼어 있는 10년차 기사입니다.
가운데서 보면 그나마 선배님, 소장님과도 대화하고 졸업생과도 많지는 않지만 대화
하려고 노력하죠..
들어보면 너무나도 상반되는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사실 누구의 말도 틀린 말은 없어요..
소장님,선배님, 주위에 몇 남지 않은 동기 vs 연차 어린 기공사, 졸업생
대결 구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게 현실 입니다..
대화의 주제만 있지 과거를 이해하지 못 하는 건지..
인정하지 못 하는 건지..
현실이 무섭고 두려운 건지.. 사실 나약해요.. 졸업생들..
돈은 더 많이 받고 싶은데 실력은 안 되고..
그런데 기본적으로 5일제를 생각하고 면접 보러 오고..
퇴근시간은 지켜주셨으면 좋겠다 하고 옵니다..
(졸업생분들 비하하는 거 아니니 끝까지 읽어 주세요..
읽고 나셔서도 욕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ㅠ)
소장님들은 사람 구하기 힘드니 일단와라 해주겠다 하시고...
당신은 쉬는 날 없이 일주일 내내 일 하시는 소장님들 많을 겁니다...ㅠ
소장님들..
일단 현재의 세대가 그런가보다..만 하시지 이해 못 하십니다..
개중에 인성 자체가 별로인 소장님들도 계시겠지만
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렇게 배우거나 일 한 소장님들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조금이라도 겪어보지 않았으니 이해를 하고 싶어도 안 되는 거죠..
전혀 처음 보는 음식을 먹어보지 못 한 사람이 그 음식의 맛을 평가할 수 없겠죠..
생각의 갭 차이가 너무나도 큽니다..
소장님들은 우리때는 돈 못 받고도 일 했다..
우리는 퇴직금?? 이 어딨었냐?? 우리는 만날 새벽같이 일 했다..
우리는 당일날 집에만 가도 감사했다.. 우리는 고정적으로 밤 열시에만 퇴근해도 좋겠다..
우리는 일요일만 이라도 쉬면 감사했다...
소장님들 선배님들 공감하시죠?
지금 세대의 졸업생들에게 얘기해 봐야 욕 안 먹으면 다행입니다^^
할 필요가 없는 게 그렇게 살아 온 친구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친구들이 나빠서도 절대 아니라구요~
지금의 졸업생들.. 부모님이 결혼을 빨리해서 낳은 자녀면 부모님들 나이가
40후반~50초반 입니다.. 그분들도 기공계 현실을 이해 못 합니다..
하물며 내 자식이 일 터 나가서 그리 일 하고 하는 현실을 이해 못 하신다구요..
이는 소장님&선배님들이 나쁘고 졸업생들이 더 나쁘고의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시대에 맞게 기공계 현실이 자연스레 바뀌었어야 하는데 15.. 20년 째 제자리인
기공계 현실(=단가)이 문제지요...
혹.. 어린 연차의 친구들은 선배들 이제껏 뭐했냐 할 수 있지만...
겪어 보지 않았음 후배님들도 그리 말하면 안 됩니다....ㅠ
그분들도 처절히 일 해 오신 분들 입니다..ㅠㅠ
기공단가가 제자리 이다보니.. 아니 정해진 기공료만 받아도 다행이지요..
지금도 덤핑에 총 거래금액에 10% d.c 결제하는 곳도 허다하니 말 다했지요..
일단 소장님들이 여유가 없어요... 그러니 중간급 기사들은 소장님 눈치...
어린 연차 친구들 눈치... 가운데 기사들도 너무 힘들어요..
졸업생들도 나름으로 당연 힘들지요..
그러니 이 일.. 이 돈이면 알바하는 거랑 다를게 없다...
이 일은 기술력을 가진 일 인데... 그들도 자신의 자신이 택한 직종인데
비하하듯 말 하는 게 좋겠습니까??...
가장 문제는 오르지 않는 단가 입니다..
다른 거 없어요..
결국 다 돈 벌려고 하는 일인데..
소장님들은 10년 전만 해도 없어도 되는 장비들을 기본 장비도 들여야 하고..
그 기계면 예전 같았음 기공소 두 군데는 오픈할 비용인데...
그러니 투자비는 오르고 최저임금도 오르니 당신들이 가져 갈 돈은 줄고..ㅠㅠ
다른 거 없어요..
문제는 단가에요!!
소장님들도 어린 연차 친구들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돈을 주면서 열정, 자부심
얘기를 해야 면이 서는데 그럴수가 없잖아요...
당근을 먼저 주고 채찍질을 해야는데..
기공계는 채찍질을 먼저.. 이만큼 오면 당근을 주겠다 하니 서로 이해가 안 되는 거고..
소장님들은 나는 뭐 땅 파서 돈 주냐.. 자선사업가냐??...
그런데..
대기업들은 그걸 몰라서 신입에게 연봉 4000을 떡 하니 주나요??
쨌든..
최저시급에 작금의 현실, 열정, 의지.... 백날 얘기 해봐야 소 귀에 경 읽기 입니다.....
나름 그 학과 나와야지만 취득할 수 있는 면허가 있고, 그 숙련된 기술이 있고
자부심도 있는데...
서로 다른 생각, 입장,현실 바라보면 무너집니다...
그냥 무너져요...
선배님들.. 가운데 기공 세대.. 후배님들 바라보면서 안타깝고 안쓰러워요...
이런 제 자신이 나약한건지도 모르겠어요...
모두들 자부심은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치과기공사'라는 자부심을요...
자리만 차지하고 가장 중요한 단가의 현실에 묵묵부답 하고 있는
협회분들~!!!
애쓰시는 거 알지만...
제발 목소리 좀 내주세요~~~~~~~!!!!!
개중에 제대로 대접 받고 만족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제 글은 기공계가 다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 하고 대놓고 말하지 못 하는 현실을
적은 거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대기업 말이 많이 나오는데... 그럼 대기업 들어가세요
중소기업도 신입사원 교육 다 시켜서 일 시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자꾸 교육비라고 말을해요 왜요? 대체 왜 소장님들은 생각의 전환이안되죠?
귀한 누구누구의 집 자식들이 대학가서 교육받고 면허 취득후 그기공소에 시간을투자하는 최소비용이 182라는겁니다.. 당연히 개개인의 실력이있지만 그돈이 아깝다고 비아냥거리고 ㅋㅋㅋ당연히 챙겨줘야되는걸 자꾸 이것저것 딴지걸고 ㅋㅋ1년차데려다가 바로 메인시키시려고 자꾸 실력키워오라고 하나요? 기공일이 어디 앉아서 마우스클릭하고 조각만하는것도아니고 다른 메인들 잡일거리부터 배워나가는건데 그정도도 못줄거면 그냥 기공소를 제발 하지마세요..
checkmate님은 자격지심 있으신거 같네요
최저 겨우주면서 일 많이 시킨다는 말만 연신 하시네요
그동안 그런 소장들만 만난것 같아 안타 깝긴 한데 7년차 씩이나 되셨으면
요즘 돌아가는 상황정도는 아셔야 할듯해요
법적으로 근로시간 정해 놓고 야근도 못하게 합니다.
최저임금 야근수당 안주면 신고하면 됩니다.
노동청은 항상 "근로자"편이죠
괜한 정직하고 상식적으로 기공소 운영하는 소장들까지 싸잡아 욕하지 마시고
후배들한테 노동청에 신고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당신도 날 이해할 생각이 없는데
내가 왜 당신을 이해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논쟁이 유익하길 원했다면
비아냥 거리는 말투와
상대방의 의도를 무시하는 표현은 삼가하셨어야죠
시비걸듯이 시작한건 그쪽 입니다
오류라는 표현으로 상대방을 원인 제공자로 매도하지 마세요!!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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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4 | 자게 | 기공과정의 %로 나누자면. 3 | 기공사 | 2013.04.04 | 3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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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2 | 자게 | 기공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7 | ukid | 2021.10.31 | 732 |
4271 | 자게 | 기공과를 나와서 기공사가 아닌 어떤일을 할 수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18 | ㅅㅇ | 2011.04.04 | 2466 |
4270 | 자게 | 기공과3학년 학생인데 왁스업 잘하는법좀 알려주세요. 8 | fame | 2017.03.11 | 3543 |
할줄아는게 없다는게 문제.. 세미나나 실습으로 다니신후 할줄아는게 생긴후 취직하시길..